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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때나 비시즌때나..................
왜케 오라는지..... ㅜㅜ
이번 출장이 마지막이 되길 빌어봅니다.
에휴~~ 힘빠져.............
그리고 감기조심들하십시요.. 지금 머리 꺠질거같습니다 ㅜㅜ
하...작년 12월 일주일 올해1월중순에 보름동안 하노이옆 옌빈이라는곳에서 일을 하고왔습니다
ㅎㅎ 동네가 완전 시골이었는데 그나마 삼성공장이 들어서면서 지역경제가 발전이되고있던 상황이라
아주 먼지가풍성(?) 했네요 ㅎㅎ 저녁마다 하노이,티커,하이네켄, 맥주 짝으로 사다쟁여놓고 지나가다 슈퍼같은데서
신기한 과자도 사먹고 빵도사먹고 ㅋㅋ "와 싸다 싸~" 하면서 이것저것 사먹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점심에 숙소에 있을일이 있어서 재래시장가서 쌀국수를 시켜서 먹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우리 일행을 아주 재미있는듯이
보느냐 라임을 주는걸 까먹고 웃다가 쌀국수를 다먹고 나았더니 라임이 들은 그릇을 주더군여 ㅎㅎ
우린 베트남에선 초록색 낑깡을 후식으로 먹는구나 하고 입에넣고 씹었다가 그 신맛에 ㅋㅋㅋㅋ 앞에있던 베트남 아주머니들
웃겨서 쓰러지더군여 ㅎㅎ 겨울에 가서 한국에 오고싶은 마음만 절실했지만 소소한 추억이 있던 베트남이었습니다
ㅎㅎ 동네가 완전 시골이었는데 그나마 삼성공장이 들어서면서 지역경제가 발전이되고있던 상황이라
아주 먼지가풍성(?) 했네요 ㅎㅎ 저녁마다 하노이,티커,하이네켄, 맥주 짝으로 사다쟁여놓고 지나가다 슈퍼같은데서
신기한 과자도 사먹고 빵도사먹고 ㅋㅋ "와 싸다 싸~" 하면서 이것저것 사먹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점심에 숙소에 있을일이 있어서 재래시장가서 쌀국수를 시켜서 먹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우리 일행을 아주 재미있는듯이
보느냐 라임을 주는걸 까먹고 웃다가 쌀국수를 다먹고 나았더니 라임이 들은 그릇을 주더군여 ㅎㅎ
우린 베트남에선 초록색 낑깡을 후식으로 먹는구나 하고 입에넣고 씹었다가 그 신맛에 ㅋㅋㅋㅋ 앞에있던 베트남 아주머니들
웃겨서 쓰러지더군여 ㅎㅎ 겨울에 가서 한국에 오고싶은 마음만 절실했지만 소소한 추억이 있던 베트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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