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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플레이도시 갔다왔습니다 ㅋㅋㅋ
9시30분 땡보로 갔으나
청나라 사신들이 2~30여명... 아 망했다...
하지만 청나라 사신들도 웅플의 시간과 정신방에서 한시간정도 버티다가 사라지고...
(썰매 탔습니다...)
일때문에 11시 까지 탔네요 혼자서....
슬로프에 사진 찍으로 온 사신들을 내보내는 페트롤 분들을 보며 아... 정말 황제 보딩이구나 했습니다
(나~를 알~아보고~ 사신분들 막 치워주고 ㅎㅎㅎ)
설질은 매우 웅플스러웠습니다. 슬러쉬는 아니고 습설이고 눈은 아직 꽉꽉 안누른 느낌?
중단에서 바인딩풀고 걸으면 푹 빠집니다~
상급자 뺑이 돌았는데 에스컬레이터 2분30초 정도 내려오는데 2분 40초정도(바인딩풀고 체우고 포함) 걸리네요...
이제막 너비스턴 연습중이라서 혼자연습하기엔 좋았습니다. (6번정도?)
아직 모글 라인이랑 킥커라인 제작중이구요~~
입구에 서계신 알바분 이쁘시고~
설마~ 이시간에 오겠어 라고 생각 하셔서 에어건 안달아주신 담당자분 나빠요~ ㅋㅋㅋㅋ
걍 털고 왔습니다. 웅플 1빠 였습니다..
(절대 용평이랑 하연 가고 싶은데 능력안되서 못간거 맞습니다... ㅠ_ㅠ)
저도 가려고 했는데, 락카 판매가 26일부터라서 미뤄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