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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일끝내고
회사 동생들과
곤지암을 갈까 하다가
금액이 상당히 저렴하게 나온 대명 샵을 발견하여
대명으로 갔습니다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새벽5시 ..
아 .. 사람 완전 없네요
내려오는동안 누굴 피해야한다는 걱정 없이
마음껏 타다가 온것 같네요
이번년도는 .. 지산 오픈과 대명 폐장 두번밖에 못갔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