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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갖고 그래? 라고 한 사람들은 꼬리물기, 정지선 위반이 잘못된 행동이란 걸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죠..
하지만 제 추측으론 글쓴이님은 질문은 보드장소식에 올리면 안된다는 사실?.. 이 아니고
님 포함 여러사람들의 "애매한 주장"을 이전 댓글에서 보지 못했던 것 같네요.. 즉.. 모르고 있었던 거죠..
저도 못 봤구요.. 지금도 어딨는지 몰라요..
몰랐는데 갑자기 범칙금 내라?? 황당한거죠..
쓰다보니 대변인이 되었네요..
저도 "보드장소식"에 보드장소식을 물어보지 말라는 주장에 공감 못하는 1인이라서..
(누구한테 묻는 것이지는 모르겠지만..)
묻고 답하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User_guide&document_srl=1805501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User_guide&document_srl=22472765
위의 두가지를 읽어도 "질문은 질문 게시판에, 소식은 소식 게시판에" 를 모른다면,
어느 게시판이건... "일기 작성 금지" 명시 조항이 없으면 일기 쓸거다 / "질문 금지"
명시 조항이 없으면 질문 할거다 / "물건 판매 금지" 명시 조항이 없으면 장사 할거다
/ "카풀 금지" 명시 조항이 없으면 카풀 할거다...
자동차 전용 도로에 "이륜차 통행 금지" 표지는 있어도 "장갑차 금지" 표지는 없으니
장갑차는 다녀도 되는거다 / 트랙터는 다녀도 되는거다 / 경운기는 다녀도 되는거다...
"노상 방뇨 금지" 면 소변을 금지하니, 대변은 싸갈겨도 될게다... 등의 주장을 하겠죠.
"소식"과 "질문"이라는 단어조차 구별을 못하면, "문맹 가입 불가" 조항을 도입해야~.
님께서 질문하신분께 정중하게 댓글달아놓으셨다면 ...
질문하신분이 저런식으로 댓글을 하지 않으셨겠죠~
그래서 서로 감정이 격해지신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되네요!!
님께서 이런저런 "예"를 든것을 보면 맞는 말도 있고 아닌말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써놓으신 댓글을 보면 님의 일부 잘못된 언행에 대해선 언급도 안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보드장소식" 게시판은 저 역시도 소식만 전하는 곳인지는 몰랐네요!!
이용안내를 읽어보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헝글님들이 이용안내를 읽어보셨을까요?
저 역시도 "보드장소식" 게시판은 소식이 필요하신분들께 알리기도하고,
현장의 소식도 묻기도 하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1. 소식질문은 질문하기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안보하세요! 요런식?
초짜 들~~ 이란 단어를 붙여야 할까요?
저 뿐만아니라 다른 분들도 첫 번째 댓글 눈살을 찌푸린다 라는 반응이죠?!
누가 님께 그런식으로 반응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
님의 오직 내 말이 맞다, 내 얘기가 정답이다 라는 어조인듯합니다.
2. 님이 사용한 단어, 문장들입니다.
-> 초짜들, 욕을 하고 때려야만 따르는 노예근성은 그만 버리기, 노예근성에 쩌들은 온갖 찌꺼기들 때문에, 풉~. 수준이란.. ㅋ , 자신에게 맞는 곳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
사회학에서 말하는 "범죄자 동질 의식" 이라는게 있지요. 유사범행의 범죄자끼리는 서로 감싸주는 경향을 보이고 결국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뭉쳐진다는.., "소식"과 "질문"이라는 단어조차 구별을 못하면, "문맹 가입 불가" 조항을 도입해야~.
님이 직접 쓴 거 맞죠??? 님의 의견에 반하는 분들에게 빗대었죠.
3. 이제라도 알았지만...하나 더 알았네요
"보드장 소식란은 멋진 보더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개개인의 헝글님들께서 직접 만들어가는거죠!!
질문올렸다고 ,, 댓글 멋지게?쓰신 님이 만들어가는게 보드장소식 게시판인가요????!!!!!
4. 설명요? ~ ㅎㅎㅎ
공감하는 분들 아닌분들 .. 누가 더 많을까요??
님은 남의 잘못을 잘 보고, 지적이나 하고 , 자신의 잘못은 보이지 않나보군요!!
님이 남의 인생을 왜 논하는지요? 남의 인생을 논하기 전에
님의 인생을 뒤돌아보세요~
헝글보더 이용하면서 이런 경우는 첨이네요~ 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 이에게 가르침이라니!!!
님의 실수를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더이상 얘기하기 싫군요...
얘기해봤자 손가락만 아플뿐이니깐요!!!
덜잊혀진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모든 댓글 다 읽어봤는데 틀리게 적힌 말 하나도 없으십니다.
항상 소식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비로거로 감사의 댓글달기도 했고 또 로긴해서 추천만 하고 가기도 했어요 ^^
제 닉넴으로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한때 용평소식을 전하곤 했었는데요.
시간쪼개서 힘들게 소식 전하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되려 시비조로 나오는 분들때문에 짜증나기도 하고...내가 이 짓거릴 왜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해서 정기적으로 소식 전하는 걸 관뒀었더랬죠.
그런데 덜님은 이러나저러나 꾸준히 소식글 올리는 걸 보고 솔직히 내심 감동하고 있습니다.
덜님도 당연히 눈치 채셨겠지만 댓글들 쭉 읽어보면
한 번이라도 보드장 소식 전해 본 분들은 덜님의 의견에 이견을 달지 않습니다.
흠,,,이모든게 짜증이 나서 그런거 아닌가요?? 더이상 용평의 상황이 좋다고 말해줄수없는,, 소식 전해주시는분과 눈빠지게 용평이라도 비벼볼수 있을까를 간절히 기도하나 그런소식이 없어 애타는 그래서 욕먹어도 여기서 질문을 올리고 싶은,,,소식을 듣기를 원하는 분들 모두 짜증난상태!!!... 겨울이 가니 이제 놔주고 그냥 가서 타십시다요^^
시한 폭탄이야 언젠가 터지죠. 처음도 아니고~.
교차로 꼬리물기건 정지선 위반이건, 단속하면
다들 한다는 얘기가 "왜 나만 갖고 그래?" 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