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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에 얼른 미용실 가서 머리 깍고 들어왔는데
회사 아는 여자사람 과장 : "어머 템테님 ~ 완전 멋지세요"
템테 : "개~~~~~~~~~~~~~~~~똥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어디서 썸을..타......... 뒈질려구"
이말은 들은 여자 과장님은 유머 센스 있다고 막 내 팔뚝을 치면서 웃네요.
날씨가 풀리니 정신도 같이 풀렸나봅니다...
엘리베이터 구석에 몰아세우고 모가지 잡으면 두눈 살포시 감을까바 차마 못 하겠습니다.
작업질 할때 .... 상대방 미간 찌푸려지는지 아닌지 정도는 확인 .... 제발요 ....
너무 멋지시다~ㅎㅎ
저도 개똥같은 거지발싸개같은 이런거 좋아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