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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 부터 지금껏 설질 안가리구 잘달려준.... 그리구 주인두 패대기 치지않구
많은 정대신 왁스 듬뿍먹여준 조강지처 옥수수가 있지만
지름신은 없을줄 알았는데.... 11월 부터 계속 억누르다
오늘 아침 눈뜨며 지름신 영접했어여..
독일태생의 헨드메이드 VIRUS Ultimate Free Carver 163 입니다....
이름두 맘에들구 상판이 통티타날이라 번쩍번쩍 ㅎㅎㅎ
파시는분 얘기로는 국내 유일한 1장 이라하던데.... 뭐 아직 제눈으로 본적은 없네요
곤잠서 잠깐 타봤는데..... 햄볶았어요.... 셋팅잡아서 타보구 시승기 올려보렵니다.
오~~~ 와~~~ 번쩍..번쩍~~~^^;; 부럽습니다. 저도 본적은 없는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