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과의 계약관계의 문제가 아닌이상 이해관계 문제가 있을게 없잔아요. 국내 우물안 개구리 보다는 캐나다 보딩이론도 들어오고 일본 보딩이론도 들어오고 프랑스, 이태리, 미국 등등 각 협회의 보딩이론이 들어오는게 제일 좋은거 아닌가요? 바람슨세임이나 잡아 족치지 애꿎은 신청자들만 조마 조마하게 만들었죠. 그런데 어떤 단체와 이해관계가 있었는지 궁금.
제가보엔 밥그릇 싸움 같아보이는데요. 뭐 한국에 보드강사 자격증 발급해주는 단체중 하나 이려나요? 그리고 좀더 공신력있는 테스트가 되기위해선 한국에서 보는 카시시험이 영어적 어드벤테이지가 작용한다는 그런 소문을 잠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려나? 다같이 영어를 못하니. 다떨어트릴순 없을태고... 제일좋은건 캐나다 와서 보는건데. 그건 또 비용이 어마어마하고. 참 난제내요. 에휴...
국내외 보드 및 스키와 관련된 사람들과의 이해관계가의 문제로 생긴 일인데.....
좀 씁슬하네요........
좋게 해결 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