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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타니깐 평일에 데크들고 쪼물딱 쪼물딱..
설날에 할게 없어서 왁싱 하고 리무버로 지우고..
또 왁싱 해 보고 지우고..
이게 뭐하는건가 하다가도 또 그 스크레퍼질이 그리워서 다시..
왁싱을 잔뜩 먹이고.. 스크레퍼질.~
이미 200그람 짜리 왁스는 다 써버렸고.. ㅋㅋ또 주문..
지나간 다리미 뒤로 녹아 나는 왁스를 보면서.... 참 좋네요;;;;;;
p.s.
게시물 수정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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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데크 왁싱이 안되있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