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볼땐 리키님은 모스 토토 그리고 비로거님은 무슨데크인지 몰겠지만..... 비로거님 카빙시 들썩이는 거는 리바운드 같은데요... 비로거님 인터뷰하는 거나 글을 보면 비로거님이 생각하시는 카빙은 데크에 압력을 최대로 가해서 리바운딩이 일어날 정도로 타야 된다는 거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역시 그렇게 타실려고 하시는거 같네요. 다만.......라이더에 따라 그 리바운딩을 일부러 해제해서 탈수도 있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신 듯 합니다.
두분다 즐겁지(?) 않은 라이딩 하시느라.....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좋은 이벤트라 생각합니다.
유효엣지가 상당히 짧앗을텐데 그속도를 따라가려니 .. ㅎ
리키님은 moss 브랜드 데크인데 모델을 볼수있는 화면이 제눈엔 없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