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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복 바지하나 샀네요... 85%의 유혹에 넘어갔어요..
그런데.... 팀핏으로 나온것을 L 사이즈로 샀더니 살짝(이라고쓰고 많이) 큰느낌이네요... 그래도 확실히 편하고 안정적인느낌이에요..
이제 보라 체크는 없어요 우헤헤헤헤헤 그대신 하키선수 나갑니다!!!
아... 지난 금요일밤샘후기 덧붙여서
테크노에서 환타스티끄한 익스트림카빙을 안정적으로 시전하시던 여성분... 완전 멋졌구요!!!
가족들과 스키타러오신 유이닮은 학생도 완전 멋졌구요.
훨훨 돌려서 더운날 시원하게 만들어주신 트릭커님들도 멋졌어요~!!!
카빙...카빙이라.... 해야할텐데 ㅠㅜ
아 비발디파크 기계왁싱 해보신분있으신가요?? 어때요???
마지막줄에 탑승해야하는 것인가요???ㅋㅋㅋ
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