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캡슐

2010.02.04 10:22:06
*.241.147.20

Lashed Fasttrack!!

한표..ㅎㅎㅎㅎㅎㅎ

환자

2010.02.04 10:36:54
*.111.184.10

LASHED FASTTRACK
BLACK/ORANGE/WHITE 962

제 F24가 운명하실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ㅠㅠ
다음시즌은 꼭 폭신폭신 라쉬드로~~~~!!!

Vitamin

2010.02.04 10:59:15
*.49.70.130


women's 86 fasttrack
purple / white 510

딱 내스타일이야~!!!!!!!!!!!!!!!!!!!!!!

^-^*

토마토

2010.02.04 11:33:03
*.71.45.218

LASHED FASTTRACK ~~~~~~~

제 보드랑 너무 잘 어울릴거 같아요 ^^*

양정창

2010.02.04 11:33:33
*.198.46.35

이곳 저곳 눈팅으로 돌아다녀도 32만한곳이 없내엽^^
Lashed Fasttrack 흰색 디자인이 너무이뻐엽
구입하고싶내요

핑쿠토끼^-^v

2010.02.04 11:41:43
*.204.76.49

오래된 팀투 부츠를 신고 있는데 32 부츠는 가벼워서 넘 좋습니다. 예전엔 끈만 있엇는데 이젠 3가지 방식으로 나오네요

Lashed Fasttrack 신어 보고 싶네요 트릭이 저절로 잘될것 같은 기분이....

파란미소

2010.02.04 11:55:13
*.76.117.250

0809 써리투 포커스 보아를 사용하고 있어요...신발묶는거 귀찮아 하는 저에게는 딱이었어요..

아마..다시..사더라도..역시..포커스 보아를 선택할꺼 같아요!!!

배싸

2010.02.04 12:35:11
*.126.213.248

3년째 라쉬드만 쓰고있는 1인..

운동화같은 편안함..

거기다 디자인 까지 goooooooooooooood

라쉬드 라쉬드 대박

아코

2010.02.04 12:40:11
*.86.255.30

스노보드 부츠의 명가 THIRTYTWO

팀투의 명성에 32를 처음 접했는데요..

처음 생각했던 팀투를 접하기도 전에

305 베이더 모델에 마음을 뺐겼었죠..

다른 모델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보더의 마음을 어찌 그리 잘 알고 출시했는지..

게다가 나중에 나온 울트라라이트 모델은 충격이었습니다.

가벼움에 놀라고 가벼움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한 성능에 두 번 놀랬습니다.

그 뒤로는 언제나 스노보드 부츠하면 THIRTYTWO 라는 생각이 자리잡혔습니다.

이제는 fasttrack의 편안함과 성능을 기대해봅니다.

제가 32의 주력모델이라고 생각하는 LASHED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LASHED FASTTRACK

이제는 또 새롭게 만들어 갈 32 부츠의 전설에 저도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LASHED FASTTRACK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젖은낙엽

2010.02.04 12:52:58
*.104.91.2

팀투냐 라쉬드FT냐 고민에 남자는 끈이라고 누군가 그래 샀는데..
잘 잡아주고 가볍고 좋으나 묵을때 역시 힘들더군요
라쉬드 FT 꼭 신어보고 싶습니다

나루

2010.02.04 13:05:46
*.237.21.220

● 마음에 드는 32부츠 모델 : TM-TWO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부츠에 정을 못떼서인지
실은 아직 32부츠는 접해보질 못하였네요.ㅎ;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을 통해 잠시 착용해보거나
관련 장비나 소모품 구입차 학동 모샵을 방문하였을때,
부츠에 대한 직원분의 상세한 설명이나 사장님의 조언등
주변으로부터 호평 또한 들어온지라
32부츠에 대한 명성은 전부터 익히 잘 알고는 있었습니다.

가벼운 부츠하면 누구나가 32부츠를 떠올릴정도로
많은 분들이 하나같은 생각일꺼라 간주됩니다.
부츠는 정말 가볍더군요!!
또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상들,
부드러운 플렉스때문에 활동적인 프리스타일 보더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부츠일꺼라고도 생각되고요!

꼭! 접해볼 부츠임엔 틀림없습니다!! ^0^

무한보드트레이닝

2010.02.04 13:07:07
*.226.171.170

32부츠...다좋은데...그중 최고는 LASHED FASTTRACK!!!!!!!!!

느즈막히 글 올려 봅니다...

윤호준

2010.02.04 13:22:36
*.104.127.135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아무래도 부츠는 32 가볍고 편하고

올해도 라쉬드 모델로 쓰고있는데 내년에는 fasttrack 으로!!

마음에 드는 모델 : 라쉬드 페스트트랙!!!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32

코옹

2010.02.04 13:41:05
*.155.46.221

와 32부츠 이벤트 +_+..... 제발도 가볍고 편한 부츠 한번 신고 싶습니다.......
32부츠는 다 좋아서 고르기 힘들군요 ㅎ.
저중에 고르라면 전 32 LASHED FASTTRACK로 선택하겠습니다!

아리바이

2010.02.04 13:56:17
*.61.105.57

LASHED FASTTRACK 요거 한번 신어보고 싶어요!!!!!
완죤~~~~ 마침 부드러운 부츠 신어보고 싶던 찬라인데..
주시면..1년동안 빡씨게 신고 좋으면 32전도사로~~열심히 활동할게요~~

December

2010.02.04 14:25:03
*.94.41.89

32부츠 이벤트 되기만 한다면야 ㅎㄷㄷ;;
다음 시즌을 위해 장비를 준비해야 되는 지금 저에겐 너무나도 감사한 이벤트이네요ㅠ
32부츠는 다 이쁘네요.. 가릴것도 없이.. 그래도!!
저중에 고르라면 전 32 LASHED FASTTRACK로 선택하겠습니다~
여친님것도 사야하는데 흠;
여자껀 Women's 86 FASTTRACK 보라색이 이쁘네요^^ㅋ

El Nino

2010.02.04 14:50:57
*.192.0.229

32브랜드 멋지죠~

개인적으로 신고다니는 라쉬드보다 소장하고 있는 32후드티셔츠를 더 좋아한다는 ㅋㅋ

번창하세요~!

no_wheel_sk8board

2010.02.04 14:51:23
*.21.120.50

LASHED FASTTRACK의 성능을 체험해 보고 싶어요~

가볍고 잘잡아주는 장점!

FASTTRACK기능도 기대 됩니다~

병파리

2010.02.04 14:55:30
*.8.14.12

32부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02년도에 01~02 팀원 구입해서 아직까지 잘쓰고 있네요...
한시즌 상주.. 세시즌 주말내내타고 이후로는 시즌에 10번 내외로 가끔쓰지만...
아직까지도 끄떡없네요...
(이너끈, 부츠끈은 중간중간 갈아줬음)

개인적으로 부츠는 역시 공들여서 컨디션과 설질상태에 맞추어 끈을매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팀투 강추!!

이종현

2010.02.04 16:07:02
*.111.2.183

LASHED FASTTRACK !!!!!!!!! 꼮 신어보고싶어요
디자인 마음에 들구요 !! ㅎㅎ 거기다 패스트 어택까지 있으닝 .ㅠㅠ

꼭한번 신어 보고 싶네요 !!!!!!!!!! 부탁해요 팀투

★근성으로★

2010.02.04 16:33:58
*.65.200.27

━━━━━━━━━━━━━━━━━━━━━ Thirty Two Of Best! ━━━━━━━━━━━━━━━━━━━━
━━━━━━━━━━━━━━━━━━━━━━ 32 Thirty Two ━━━━━━━━━━━━━━━━━━━━━

THIRTY TWO 부츠는 미국 SOLE TECHNOLOGY사의 오랜
기술력으로 생산되는 최고의 스노우보드 부츠입니다.타 브랜드의
부츠에 비해 뛰어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으나 대표적인 장점은
모든 모델에 열성형이너를 장착하여 사용자의 발모양에 맞도록
완벽한 성형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모든 브랜드의
부츠 중에서 가장 가벼운 경량성을 자랑합니다.

현재 THIRTY TWO 부츠를 사용하는 세계적인 프로 보더들 가운데 대표적인 보더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유명한 MATT HAMMER, JOHN JACKSON, DIONNE DELESALE,
MARKKU KOSKI, WILLIE YLI-LUOMA, JONI MAKINEN, KEVIN SANSALONE, JANNA MEYEN
등이 있으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각국의 선수들에 의해 애용되고 있습니다

32부츠하면 일단 가벼움의 대명사죠!
라쉬드 역시 이전에 사용하던 부츠들에 비해 훨씬 가볍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쉬드역시 프리스타일 라이딩에 좋은 부츠라고 생각됩니다.
뭐랄까 ..유두리가 있는 부츠라는 느낌이 듭니다.
오랜사랑은 받고 있는 라쉬드 이번시즌에도 실망시켜 주지 않을듯 싶습니다.
우후훗. 디쟌도 샤방해지고...ㅋㅋ 굿입니다.

1 PRIME.
 
엄청나게 하드한 제품인듯 합니다
Power Wrap System으로 발볼과 발등을 잘 잡아주고
엄청난 하드함으로 라이딩할때 정말 편하지 안을까 합니다,

2 ULTRALIGHT.
 
정말 가볍고 제작년부터 가벼움으로 인기가 많았죠
  가벼움으로 모든걸 커버하는 더 말할게 없는부츠
플렉스 - 하드함

3 FOCUS BOA.
 
이번 시즌에 처음 출시된 Dual Boa제품으로 보아를 2개 착착하여
  보아의 편리함과 끈묶는 방식의 견고한 조임을 동시에 느낄수 잇는 제품이죠
  색상은 블랙에 회색 파랑이 들어간 제품뿐이라 선택의 폭이 좁네요
플렉스 - 하드함
4 TM-TWO 
프리스타일과 프리라이딩을 모두 만족시키는 부츠로 인기가 많네요 저희 주위
아는분들 보면 좀 탄다 싶으신분들이 정말 많이 신고 있네요
  플렉스 - 조금 하드함

5 LASHED.
 
부츠로써 모든걸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우면서도 확실하게 잡아주며
잦은 굽힘에도 군데군데 필요한 부분에만 단단하게 접히는 부분은 부드럽게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볼 넓은 사람에게도 강추
가장장점이 가볍습니다 소프트하고 (신고 운전도 합니다 ^^)
플렉스 - 부드러움

6 LASHED FASTTRACK

LASHED부츠의 FASTTRACK 버전으로 기존 끈 묵는 방식에서
시스템을 더해 불편해하는 보더들을 위한 모델로 다양한 색상의
출시 돼어 이번시즌 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꺼같습니다.
플렉스 - 부드러움


7 LOCK BOA.
 
혀 긴장 시스템 활용하여 마찰을 줄일,부츠 혀를 쉽게 폐쇄 및
전체 플렉스 범위를 통해 일관된 발뒤꿈치 잡아 왜곡이 덜 있음,
플렉스 - 부드러움

8 PROSPECT.

이것또한 팀투랑 라쉬드 못지않은 인기있는 제품이죠,
플렉스 - 중간

9 VELA.
 
작년에 아는 동호회누나가 신고 잇던 부츠네요
  여성용 TM-TWO부츠로 라이딩과 트릭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죠
  디쟈인이 갠적으로 너무 이쁜거같은 모델,
플렉스 - 조금 하드함


10 STW BOA.
 
보아 부츠의 저가형 모델이죠,
탄탄하고 저가형이라 초보분들도 부담없이
입문용으로 사서 즐길수 있는 부츠
플렉스 - 조금 부드러움

11 86 FASTTRACK.
 
새로운 시스템으로 더더욱 업글돼고
심플한 디쟈인으로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그런 부츠 같네요,

12 PRION.

입문자들이 신으면 적당하겠네요 
가격이 적절하고 적당히 편안하고 머 이보다
적절할순 없겟네요,

13 PRION FASTTRACK
 
PRION부츠의 FASTTRACK 버전 인거같네요,

14 EXUS
 
사실 전 끈부츠를 선호 하는데 요즘들어
힘이 부쩍 후달려서 끈부츠가 싫어 질려고 하네요 ,

15 SUMMIT
 
이것또한 끈부츠인거같네요,
  부드러운 플레스로 제작한 끈부츠

16 VELA
 
작년에 아는 동호회누나가 신고 잇던 부츠네요
  여성용 TM-TWO부츠로 라이딩과 트릭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죠
  디쟈인이 갠적으로 너무 이쁜거같은 모델,

17 KIDS BOA.
 
아이가 있는 아버지시라면 꼭 사주고 싶겟네요,
어린이용 부츠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한 보아부츠
━━━━━━━━━━━━━━━━━━━━━ Thirty Two Of Best! ━━━━━━━━━━━━━━━━━━━━
━━━━━━━━━━━━━━━━━━━━━━ 32 Thirty Two ━━━━━━━━━━━━━━━━━━━━━

저도 참 이부츠 저부츠 많이 대여하고 사서 신어보고 해봤지만,
32 래쉬드 써본 이후론 계속 래쉬드만 쓰고 있습니다.
정말 32의 최대 장점인 가벼움, 열성형으로 내발에만 맞춤 부츠가 될수 있다는 장점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제 2시즌 신었더니 너무 편해서 그냥 운동화 신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32의 딱하나 단점인 끈묵기가 fasttrack 시스템으로 업글돼서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Lashed Fasttrack 정말 기대 돼네요
정말 한번만 당첨되면 올 한해 다음 시즌까지 기분좋게 기다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

두돌

2010.02.04 17:19:37
*.45.60.1

ULTRALIGHT 신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내가 부츠를 신은건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가벼움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색상도 너무 이뻐요 ♡♡♡

문재훈

2010.02.04 17:37:20
*.9.207.29

LASHED FASTTRACK
갖구싶어여 ㅠㅠ
지금 부츠짝은뎅 ㅠㅠㅠ

taebum01

2010.02.04 18:08:40
*.120.246.2

32 LASHED FASTTRACK 갖고싶어요~

지금 32 LASHED 신고있는데 넘잘잡아주네요

하나 아쉬운점이 끈문제였는데 32 LASHED FASTTRACK는 그걸해결한거같아 꼭신어보고싶어요~

꿈이기를

2010.02.04 18:41:28
*.126.206.40

Lashed Fasttrack 일단 디자인이 맘에 듬 -_- 발 편하기로 유명한 써리투~ ♡

④시즌째낙엽中

2010.02.04 18:47:51
*.231.12.9



써리투 래쉬드 신구있는데

팀투한번 신어보고 싶어요!!!!



ㄲ ㅑ ㅎ ㅏ~

내소원은 팀투한켤레 당첨되는것!!!

곰팅이나빠요~

2010.02.04 19:17:42
*.44.173.95

- LASHED FASTTRACK~~~

32하면 무진장 가볍고 편했지만

끈묶는 요부분이 항상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였어연~

보완된 32 꼭 신어 보고 싶네요~~~



와사비

2010.02.04 19:43:38
*.213.96.190

0304 32 팀투를 아직도 신고 있어요 ~

이놈이 신상으로 바뀌는 상상을 해보아요 ~~ ^^

돌려보자

2010.02.04 20:44:58
*.68.66.136

☆★☆★☆★☆★ THIRTY TWO부츠 ☆★☆★☆★☆★☆★
--------------------------------------------------
일단 써리투 부츠를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점은
가볍다 그리고 편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써리투부츠컨셉 자체도 부츠 여러가지를 묶어서
하늘에 떠있는 장면을 연출하는사진이있을정도로 써리투 부츠에 대한
생각은 가볍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팀라이더 역시 JP워커를 필두로 한 케빈산살롱 맷해머 시몬 등등 너무
엄청난 팀을 이루고 있죠
여기에 써리투만의 새로운 새로운 기술들 예를 들면 306면의 더블텅
시스템이라던지 열성형이라던지 많은 기술들이 있죠^^
위에보면 많은 리플들에 좋은점과 써리투만의기술들을 많이 적어주셨기에
저는 제가 생각하는 써리투만의 장점을 써보고 싶네요^^

제가 생각하는 써리투부츠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컬러매치라는점이
정말 좋습니다 화려하면서 어떤 스타일에두 매치될수 있다는 생각일 들정도로
색상의 매치가 너무 좋습니다
09-10까지는 정말 화려했다면 10-11은 좀더 차분한느낌의 심플함을
강조하면 어떤 의상과에 조합도 써리투라면 할수 있다는 느낌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장점은 바로 끈부츠를 버리지 않는다
요즘 다른 기타 브랜드들은 점점 끈부츠가 없어지는 가운데
써리투만은 끈부츠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패스트트랙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작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써리투지만
패스트트랙모델과 끈모델을 한꺼번에 두개씩 출시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입맛에 맞도록 선택권을 주는 써리투부츠는 소비자에게
더욱 행복감을 선사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세번째 장점은
부츠를 신었을때 편안함이 운동화 못지 않다라고합니다
이점은 제가 아직까지 써리투 부츠를 신어보지 않아기에 모라고말하긴 힘들지만 많은 이용자분들의 사용기를 보면 꼭
들어가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운동화같다 너무 편하다 신고운전을 해도 될정도다' 등등 이런걸 보면 써리투부츠는
자기만의 영역이 확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두 많은 좋은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시그니쳐모델이라든지
아웃솔의 특징이라든지 많습니다

아직까지 써리투를 신어보지 못한 저로써는 신어보고 말씀하시는 다른분
들과는 다르게 아직 신어보지 못한 사람으로써 개인적인 의견을
한번 써봤습니다^^ 제가 가장 신고 싶어하는 모델은
아무래두 써리투하면 생각나는 부츠는 바로 라쉬드라고 생각합니다
라쉬드 부츠를 신어보는 기회가 꼭 왔으면 좋겠네요^^

간지보더향해~

2010.02.04 22:18:53
*.255.171.54

Lashed FastTrack black/orange/white

맘에 들긴 이게 가장 맘에 드는뎅>.<저에게도 이벤트에 행운이 한번쯤은 함께하길......

지붕뚫고화이팅

2010.02.04 22:23:41
*.157.95.181

86 fasttrack 이쁘네요 @.,@

깔끔하고 워낙이 블루를 좋아하다보니 여기에 밖에 눈이 안가네요.

보드탄지는 꽤나 됐지만 사정이 넉넉치 못한 학생신분이어서 항상 렌탈만했는데

졸업하고 여유가 좀 생기고 나니 장비에 눈이 가기 시작하네요.

32부츠,, 몇번 본적은 있지만 솔직히 어떤제품인지 잘 몰랐죠

저도 사람인지라 솔직히 이벤트 욕심이 나고

어떻게 하나 얻어볼 수 있을까 해서 들어왔다 오히려 많이 배우고 가네요

이분저분 리플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32부츠에 대해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써리투~~ 꼭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주인

2010.02.04 22:34:30
*.121.8.91

써리투.ㅋㅋ 제 첫시즌부츠이며 여태쓰고있는 울트라라이트!
최고 경량에 운동화같아서 다음에부츠 갈을때도 같은제품으로 구매하려고하고있어요ㅋㅋ
기회가된다면 다른 종류의 부츠도 한번 신어보고싶네요^^
21살 루키에게 작은 소원을 들어주세요!ㅎㅎ

난둘다

2010.02.04 22:53:24
*.223.35.85

32 하면 팀투 아닌가요?
라쉬드도 유명하지만 32하면 팀투!

뭐제가 0708 빨갱이 팀투 가지고있어서그런건아니구요

열성형에 가볍고 딱나만의 부츠인 써리투의 1011에서 제가 가장 신어보고싶은것은

역시나 팀투! TM-TWO assorted dark 998 입니다

0708 팀투를 세시즌 사용했더니 코가 많이 까져서 바꾸고 싶은데

이왕이면 3년동안 저의 발이 되어 지켜준 TM-two 를 신어보고싶어요~

결코..

2010.02.04 23:20:53
*.55.64.147

팀투.
02-03시즌부터 올해까지도 신고 있네요.
신고 벗는건 아직도 힘들지만, 너무 편하고 가볍고 잘 잡아줘서 다른 부츠를 신을 수가 없네요.
너무 낡아서 매년 바꿔야지하다가도 막상 신으면 올해만 더 신을까하다가 벌써 몇년

balance161

2010.02.05 00:57:29
*.230.137.67

========================================================================================================

난 팀투랑 라쉬드를 신어보고 싶은데...

가격은 비싸고 이벤트 상품에 팀투는 없고... 라쉬드는 FT시스템이고

FT시스템은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고....

10년째 쓰다보니 삭아서 밑창이 벌어진 내 부츠는 오늘 스키장에 묻어주고 왔고....

그냥 난 좀 소박하게...
-------------------------------------------------------------------------------------------------------
(((((((((((((((((((((((((((10/11은 부츠 가격좀 내려갔음 하는 소망이 있씀...)))))))))))))))))))))))))))))))))))))))))))
-------------------------------------------------------------------------------------------------------

반돌

2010.02.05 02:24:26
*.125.118.152

첫시즌을 팀투와 함께 보내고 현재는 울트라라이트 신고 있는 32부츠만 신어본 남자사람입니다~
힘 없는 전 가벼운게 제일 좋아요!!!
울트라라이트 원츄~!!!!! +_+)b

건성

2010.02.05 02:56:44
*.140.178.193

32 LASHED FASTTRACK 신어보고 싶어요...

32 부츠 좋은건 다들 아는 사실이니 더이상 얘기할 것도 없구요...

가볍고 편안함에 이제 FASTTRACK 까지... 완전 대박이네요~~~

색상 디자인 기능 편의성까지 진짜 강추 아이템입니다.

pocokim

2010.02.05 06:55:21
*.253.77.26

32부츠가 아니면 보드를 접어야 하는 보더,,,,

저주받은 발볼로 32가 아닌 다른 부츠를 신고 보딩을 하면 발볼 축소 수술이라도 하고싶다는 생각 까지 듭니다

32 LASHED FASTTRACK 내 보드인생을 함께할놈!!

CodeH

2010.02.05 09:48:57
*.94.96.133

LASHED FASTTRACK 255 사이즈로 부탁 해염!! ^^

검은바람

2010.02.05 09:58:49
*.27.63.170

32 부츠야 원래 다 좋기로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팀투~~~

짱!!!!!!!!!!!!!!!!!!!!!!!!!!!!!!!!

★우잉★

2010.02.05 10:19:35
*.185.158.3

32부츠의 가벼움은 명불허전

04~05 냄새나는 반스 파고 부츠 꼭 벗어나서

래쉬드 패스트 트랙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오마따샤

2010.02.05 10:34:30
*.134.52.70

women's 86 fasttrack
beige/white 278
요고요~

매번 부츠신을때마다 고생해서 부츠신으며 힘이 다빠지던 저에게

FASTTRACK 을 통해 쉽게 부츠를 신을수있게해주세용~

제가 만약 써리투 부츠를 신게된다면

동영상과 사진을 많이 첨부한 자세한 사용기를 헝글과 동호회에 올려서

내년에 써리투 부츠 판매가 더올라갈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ㅋ

women's 86 fasttrack beige/white 278

꼭 신고 싶어요~

아키라

2010.02.05 11:09:54
*.59.5.103

Juhyo Fasttrack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완벽한 부츠인거 같으네요...

데님이랑 같이 입으면 최고의 간지 레어 아이템이 될꺼 같아요...

미끈한 라인이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잘 어울릴꺼 같구요..진짜 이건 스키장에서 그냥 이거 신고 집에가도 길거리 패션에서도 꿀리지 않을정도의 당당한 디자인!!

거기다 32의 이너 열성형으로 내 발에 딱 맞는 나만의 부츠로 최고의 아이템으로 발바닥 쥐 안나고 보드 탈 수 있겠네요..

맨날 부츠가 발에 안맞는지 한번 타고 내려오면 발바닥에 쥐가나서 한참을 쉬다가 다시 타고 또 쥐나서 쉬다가 다시타고...

제 발이 이상하게 생긴건지 부츠가 안맞는건지 저도 땡보딩 하고 싶은데 마음데로 잘 안되네요...

1011시즌에는 32와 함께 땡보딩 할 수 있게 잘 부탁드립니다..저도 제 몸에 꼭 맞는 부츠와 함께 신나게 달리고 싶어요~~~

뿌까맨

2010.02.05 11:14:29
*.154.150.165

초짜 보더입니다..
부츠 사려고 이리저리 안기웃거린데가 없는 것 같슴니다`~

모든 분들이 이 부츠가 좋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팔랑귀인 저에게...입질이 살살 옵니다..
장만하고 싶어서 홈피에 가보니...영어치인 저에겐 너무 어려운 글들이 많습니다..

좌절입니다..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합니까??

저 공짜 안바람니다.... 하지만 주시는 공짜는 마다 안합니다..ㅡ.ㅡ.;;;;
어디서 사야함니까?? 래쉬드 퍼스트트랙... 이놈 이 사고 싶슴니다...

푸하하

2010.02.05 11:33:10
*.123.42.83

prime 갖고 싶어요~!!!!!!!!!!!

헐렁이

2010.02.05 11:40:26
*.247.144.146

Lashed/08 신고 있습니다.

보니 Fast track 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후덜덜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Lashed / Faster Track / 275

조졍,

2010.02.05 12:01:55
*.54.72.189


0607 벨라로 시작하여..
어제 샘플로 0910 벨라 업어왔는데..ㅋㅋ

울트라라이트 보라 240 완젼 갖고싶어요!!!

역시 써리투 말고는 다른 부츠는 눈에 안들어오네요.ㅋㅋ

루나~

2010.02.05 12:27:05
*.30.202.220

32 완전 좋아요~

이번에도 더블보아 FOCUS 대기대~!!!

0809 시즌제품도 넘 잘 신었는데,, 1011 시즌에 신상으로 고고 입니다!!

스페이스온

2010.02.05 13:03:09
*.135.165.99

0203시즌 ...지금 쇼군샵 자리에 처음가서 팀투를 신었었죠.

그런데 샵 직원분 추천해준 사이즈가 맞지 않아ㅠㅠ 열성형까지 했지만...그래도 발가락이 아파서 못신겠더군요.
죽어도 다른 부츠는 신기 싫고...

여튼 결국 그 다음주에 그걸 다시 팔고 시즌 끝난 후에 0304 팀투를 겨우 샀습니다.

...그리고 그걸 아직도 신고 있네요;

햇수로 7년은 더된것 같습니다. 끈은 너덜너덜 거리고 아직 투박하게 크긴 하지만 뭐 이만한 부츠는 없네요.

그 신뢰감 덕분에 2년전쯤이었나 프로스펙트 포아모델도 구입을 해서 부츠 두개로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프로스펙트 보아 구입하게 된건

1. 보아를 신고 싶었다.

2. 보아의 단점인 풀리는 것을 부츠 스트랩으로 막고 있더라

였습니다.

역시나 지금도 다른 보아와는 달리 별로 풀리지도 않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희한하게 저는 전문 브랜드만 쓰더군요.

데크도 데크 전문브랜드(ZION, NEVER SUMMER), 옷도 전문브랜드(SPECIAL BLEND, ACRON), 바인딩도 전문브랜드(FLUX)..

그리고 부츠도 32

뭐 의도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그냥 이렇게 되더군요. 전문 브랜드를 고르게 되는 이유는 역시... 전문성입니다.

어떤 브랜드던간에 문어발처럼 이것저것 만드는것보단 하나만 쭉 만드는게 좋더군요.

32도 이번에 의류를 만들긴 했지만 ㅎㅎ(솔직히 보고 할말이 좀 있긴합니다만^^) 아직까진 모르겠더군요.


32의 끈모델과 보아를 써보니 확실히 FASTTRACK에 대해 궁금해지긴 합니다.

사실 저는 저런 당기는 방식의(레이싱 시스템 등으로 불리는) 끈방식에 대해선 불신이 좀 있는 편입니다.

과거(0304당시) 저런 당기는 방식의 말라뮤트를 사서 신었는데 라이딩하다보면 자꾸밀리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사람들이 따로 묶는 방식을 알아내서 묶더군요-_-; 여튼 그 이후로 버튼이었나? 스피드 레이스, 무슨 레이싱

무슨 방식 등등 계속 나왔지만 저 방식에 대한 불신은 좀 사라지지 않더군요.



그와중에 제가 7년가까이 신고 있는 두 부츠의 브랜드인 32에서 저런 당기는 방식이 나오니 확실히 궁금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는 울트라 라이트와 포커스보아를 추천해준적은 있지만...

솔직히 저는 울트라 라이트의 약간은 약해보이는 내구성과 포커스보아의 무게는 조금 불만이었거든요.

32의 패스트 트랙은 과연 어떤 만족을 줄까.


잡설이 길었는데...
개인적으로 선택을 한다면 패스트트랙모델이 관심이 가장 큽니다.

그중에서 라쉬드 패스트 트랙이 가장 괜찮아 보이는군요^^

미녀배영

2010.02.05 13:41:28
*.113.199.31

★★★★★★★★★★★★★★★★★★★★★★★★★★★★★★

WOMEN'S 86 FASTTRACK/PURPLE+WHITE 510

이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들어요~

제가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잘 알지 못했으나

여기 이벤트 게시판 글을 쭈~욱 읽어보니

32의 강점을 알것 같더라구요~

가벼우면서 훌륭한 조임.. 편안함..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

아직은 그렇게 좋은 부츠를 신고 있지않지만

다음 시즌 공부 많이하고 돈도 많이 모아서 꼭 찾아 올께요~ ㅎㅎ

그때까지 32!!! I'LL BE BACK!!

★★★★★★★★★★★★★★★★★★★★★★★★★★★★★★

do

2010.02.05 13:57:48
*.143.183.22

32부츠 정말 신어보고 싶었는데.. 제발 당첨되길...굽신굽신

전 라시드 패스트트랙 275입니다~열심히 신고 32 부츠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로스

2010.02.05 14:55:39
*.190.143.58

32 디자인 올해도 역시군요.

매년 진화하는 디자인이며 기술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장점*

1. 톡톡튀는 디자인

2. 편안한 피팅감

3. 가벼운 무게

4. 부츠로만 만들어진 기술력

*단점*

1. 내구성이 약함

2. 그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32부츠를 3번이나 썼던 저로서는 다른 부츠는 못쓸거 같다는...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몇가지가 눈에 들어오는게 있는데...

1. 울트라라이트 퍼플/화이트 510

2. 팀투 화이트/블랙 110

3. 라쉬드 어소티드 999

4. 라쉬드 패스트트랙 블랙/오렌지/화이트 962

위에 제품들이 맘에드네요.

앞으로도 매년 멋진 부츠 만들어 주세요.

푸마

2010.02.05 16:31:37
*.71.236.123

내년에 부츠 바꿔야되는데

LASHED FASTTRACK 갖구싶네요~

수고하세요~~~

걸어서 휘팍까지

2010.02.05 17:26:42
*.190.2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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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해상도가 달라 않보이시거나 글씨가 깨지시는 분들은 메모장을 열어서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요거요거~ 일일이 손으로 작업하려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는군요 ^^
 그래도 Thirty Two의 상징인 "32 음각로고"를 요렇게 만들고 나니 뿌듯 하네요~
 항상 부츠 신을때 마다 사이드에 보였던 로고~
 본사에서 요거 본다면 인터넷이 느린 저개발 국가에 진출할때 용량이 큰 이미지나
 플래시 파일 대신 요 텍스트 파일로 사용하면 효과적일 것 같네요.

────────────────────────────────────────────────────────────────

  위에 분들이 워낙 Thirty Two의 장점과 기능들을 부츠별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저는 낄자리도 없네요~;; 역시 Thirty Two를 향한 보더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뜨겁
 군요. 멋져요~

  그래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Thirty Two의 장점은 간단히 정리해줘야 기본이
 겠죠?? 그래서 간략히 써봅니다.

────────────────────────────────────────────────────────────────
 ┏         ┓
 ┃"ThirtyTwo"의 장점 ┃
 ┗         ┛

  1.경량화
   - 이제는 자타공인 가벼움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32"의 부츠들
   - 대부분의 부츠들은 무게가 채 1KG도 되지 않음

  2.편안함
   - "32"만의 열성형 기법으로 사용자의 발에 알맞게 성형됨
   - 한국인의 족형에 비교적 잘 맞는 구조 / 발볼이 넓은 부츠가 많음

  3.다양성
   - 부츠의 모델별로 FLEX가 10단계로 나뉘어져 HARD한 부츠에서 부터 SOFT한 부츠에 까지 다양함
   - 동일 모델일지라도 색상 및 디자인이 다양하여 사용자의 선택폭이 넓어짐

  4.호환성
   - 세계 유명 바인딩 생산 업체와의 뛰어난 호환성을 보임
    ex) FLUX, UNION 등

  5.전통성
   - 대부분의 부츠 생산업체가 끈부츠를 포기하고 편의를 위해 보아시스템을 도입하는 실정이지만
    FLUX는 끈부츠를 고집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나타냄

  6.혁신성
   - 끈부츠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업계의 뉴 패러다임을 수용하여 다양한 부츠 시스템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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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렇게 뛰어난 기술력을 응집하고 있는 부츠가 과연 설원위에서는 어떤 활약상을
  펼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군요~
  그러한 의문은 "32"의 팀라이더들의 활약상이 풀어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32"의 팀라이더 프로필~~과 라이딩 장면~~ ^^


 ┏           ┓
 ┃"ThirtyTwo"의 팀라이더 ┃
 ┗           ┛

 ● JP Walker
  - 애칭  : The Don, HJIC
  - 나이   : 1976년 (큰형님 ;;; )
  - 스폰서 : 32, Stepchild, etnies, Oakley, Nixon, Dakine, Grinch Winch, Raw Rev, Bear Mtn
  - 보경경력: 15년
  - ★선호하는 부츠★: "32"Prospect
  - 주기술: Backside lip
  - 동영상
   : http://vimeo.com/6603464

 ● Simon Chamberlain
  - 애칭  : Lemone
  - 나이   : 1985년생
  - 스폰서 : ThirtyTwo, etnies, Nomis, Stepchild, Dragon, Technine (bindings), Drop, FS Skate and Snow
  - 보딩경력: 14년
  - ★선호하는 부츠★: "32" Team 2
  - 주기술 : Nollie
  - 동영상
    : http://vimeo.com/6696235

 ● Chris Bradshaw
  - 애칭   : Ol' Dirty B-Shaw
  - 스폰서  : 32, etnies, Technine, Electric, Neff, JSLV (jusliv), Xpltd Gloves, Bear Mtn
  - 보딩경력 : Since '88
  - ★선호하는 부츠★: "32"의 soft flex는 무엇이든~
  - 주기술  : Toe edge spray
  - 동영상
    : http://vimeo.com/8580961

 ● Scott Stevens
  - 애칭   : Sleepy, Steamy, Doug Floutie (Grenier gave me that one)
  - 스폰서  : ThirtyTwo, etnies, Volcom, Capita, Union, Dakine, Smith, Magical Go-Go, Coal, Theory Skate Shop, Skull Candy
  - 보딩경력 : 10살~11살때부터
  - ★선호하는 부츠★: "32"의 Team Two 또는 Lashed Fast Track
  - 주기술  : 정확한 Method(메소드)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CEqxdeyqAqE&feature=related

 ● Markku Koski
  - 스폰서  : Quiksilver, StepChild, 32, etnies, Vivo
  - 보딩경력 : 17
  - ★선호하는 부츠★: "32"의 Team Two
  - 주기술  : Millenium spin
  - 동영상
     : http://vimeo.com/6829300

 ● Jon Kooley
  - 애칭   : Jon
  - 나이   : 1980년생 (나보다 형님 ㅎㅎ)
  - 스폰서  : 32, etnies, Nitro, L1, Kr3w, Ashbury, Level, Coal, Milo, Siege Audio
  - 보딩경력 : 15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Ultralight
  - 주기술  : Front 3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8ux-AxdHlPI&feature=related

 ● Nima Jalali
  - 애칭   : DJ
  - 스폰서  : 32, etnies, Ashbury, L1, Kr3w, Artec, Flux, Elm, Active
  - 보딩경력 : 15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Prion
  - 주기술  : 알리 Backside 360
  - 동영상
     : http://vimeo.com/8908394

 ● Chris Grenier
  - 애칭   : Grendys
  - 나이   : 1987년생
  - 스폰서  : 32, etnies, Salomon LRG, Celtek, Magical Go Go Wax, Fat Trax Snowboard Shop
  - 보딩경력 : 10년쯤
  - ★선호하는 부츠★: "32"의 86
  - 주기술  : 파이프에서 frontside 에어나 레일에서의 backlip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Z8n9P42IEPM

 ● Joe Se(괄호부분지워주세요)xton
  - 나이   : 1987년생
  - 스폰서  : Stepchild, 32, etnies, Union, Ashbury, Nixon, Bear Mtn, Magical Gogo, Cal-Surf
  - 보딩경력 : 13년쯤
  - ★선호하는 부츠★: "32"의 86 fsat track
  - 주기술  : Method(메소드)
  - 동영상
     : http://www.skipass.com/videos/this-video-sucks-joe-se(괄호부분 지워주세요)xton-1.html

 ● Johnny Miller
  - 애칭   : Johnny
  - 나이   : 1987년생
  - 스폰서  : 32 , etnies shoes, airblaster goggles, Bear Mtn, Artec snowboards, Active Ride Shop, FUNhat
  - 보딩경력 : 10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Lashed
  - 주기술  : Front blunt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915TOrEzCX4

 ● Ben Bilocq
  - 애칭   : Ben B, Ben Billy, Big Ben
  - 스폰서  : Nitro, 32, etnies, L1 outerwear, Raiden, RVCA, DaKine, Elm, DLX boardshop
  - 보딩경력 : 14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Lashed Fast track
  - 주기술  : 다양한 그랩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orxBqjQJcak

 ● Tyler Flanagan
  - 애칭   : T-Flan
  - 나이   : 1993년생 ㅡ,.ㅡ;;
  - 스폰서  : Volcom, Volcom Snowboards, 32, etnies, Electric, Rockstar, Union, Vestal, SkullCandy, Grenade
  - 보딩경력 : 9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Lashed
  - 주기술  : Backside 10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UQwR_tuAALs

 ● Stale Sandbech
  - 애칭   : T-Flan
  - 나이   : 역시 1993년생;;
  - 스폰서  : Oakley, ThirtyTwo, etnies, Rome, Smartfish, Session
  - 보딩경력 : 7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Lashed
  - 주기술  : Backside 5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PpLaarqkOWY

 ● Marie-France Roy (32의 꽃보더^^)
  - 애칭   : Mofo
  - 나이   : 84년생 (나랑 친구;;)
  - 스폰서  : Rome, Oakley, Redbull, ThirtyTwo, etnies, Axis, Kicker, Cilla, Whistler/Blackcomb, POM POM, Mayday, Vivo
  - 보딩경력 : 14년
  - ★선호하는 부츠★:"32"의 Lashed
  - 동영상
     : http://www.grindtv.com/snow/video/fugnar_fragments_5_mfr/#4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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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rtyTwo"의 라이더들을 쭉~ 살펴보니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보더들이 많군요~

 그들이 모두 "32"의 부츠를 신고 날려 다녔다니.. 32유저로써 뿌듯합니다^^

 하지만 슬픈 현실을 JP형님과 존쿨리 형니을 제외하고는 모두 저보다 어리다는것 ㅠㅠ

 18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실력 ㅠㅠ

 앞으로도 "32"에서 훌륭한 프로들 많이 지원해서 스노우보드가 날로날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간단하게 올린다는게 좀 장황해 졌는데~~ 우리 헝글분들 같이 정보 공유하고

 얼른 얼른 연습해서~ 꼭 저렇게 날라다녔으면 좋겠네요~~

 헝글 화이팅~~ 32 화이팅~~^^ 


 ◈마지막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모델은 [32 Lashed Fasttrac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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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악마

2010.02.05 18:34:54
*.143.179.31

부츠가 없어서 고민하고있었는데 '32' 부츠 정말 입흐네여+_+''

86- fasttrack 맘에드는 모델입니다/

아직 저만의 부츠가없는데 처음시작하는 부츠를 32와 함께 하고 싶네요^^ㅋ

쪼꼬미♥

2010.02.05 19:16:32
*.40.86.145

======================== http://thirtytw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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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으로 이제는 더욱 편리하게 착용하면서도 끈의 장점을 가져갈 수 있을것 같아서 좋네요!!
10-11 시즌에도 역시 라쉬드의 느낌은 살아 있는것 같아요!
컬러풀한 디자인과 점점더 업그레이드 되어지는 성능들! 10-11 시즌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ㅋ
이번에 당첨이되면 저는 32를 구매할것이고,여친도 사은품으로 받으면,32커플되어
열심이 슬롭을 활보하고 다닐겁니다....
안해도 명성이 자자해서 인기는 좋겠지만 그래도 보탬이 되어드릴게요.
저에 여친은 코부라왁스를 신는데,신고벗을때 오만 짜증을 다부립니다(32만 있으면)
여친에게 딱어울리는 32부츠가 눈에 들어오네요
women's lashed fasttrack 딱일거 같네요
색상은 yellow/white720 가 사이즈는230을 확실이 쏘시면 저도 신상살것을 약속합니다
저는 lashed fasttrack가 마음에 드네여...

Fasttrack

32에서 만든 새로운 방식의 부츠를 묶는 방식 입니다.
보아 시스템, 퀵레이스 등 타 방식에 뒤지지 않는 빠른 속도와 편리함
그리고 묶고 난 후 착용감은 현재까지 나온 그 어떤 방식보다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부츠에 힘을 주면서 당기기만 하면 되는 패스트트랙은
여성보더가 사용해도 남성보더와 동일한 수준으로 끈을 붂을 수 있습니다.
힘을 들이지 않고 편리하게 묶을 수 있는 이러한 방식과
끈처리 역시 매우 간편해 부츠착용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32는 가격대별로 다양한 모델의 패스트 트랙부츠를 내놓습니다.
최상급에서 중급 보급형 모델까지 자신의 레벨에 맞는 부츠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32부츠의 외피
마치 깃털처럼 가벼운 부츠로 전세계 보더에게 지지를 받는 32 부츠는
초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회사 입니다.
플렉스 레벨에 따라 부츠의 기울기를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목적에 맞는 부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D 몰드 텅
3D몰드 텅은 향상된 착용감으로 발을 감싸주어 플렉스에 따라 강도가 다르게 제작되어집니다.
발의 모양에 최적화된 모양으로 부드럽게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플렉스 레벨
10개의 레벨로 부츠의 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다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 보더에서 부터 부드러운 부츠를 선호하는 보더까지 원하는 부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너 커프 레이싱 시스템
STI EVOLUTION
STI에서 설계한 고무 아웃솔은 보다 향상된 쿠션력을 제공합니다.

32부츠의 내피
레벨에 따라 이너를 선택 할 수 있는 32는 모델에 따라 6개의 이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상위모델부터는 이너와 부트안쪽에 부츠를 더 잡아주는 몰드가 들어 있습니다.
레벨에 따라 3가지 깔창이 제공됩니다.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종아리 부분에 완충을 우한 소프트한 소재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종아리 부분에 완충을 우한 소프트한 소재
3중 구조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며 소프트한 착용감.
냄새를 제가하는 코팅제질
통기성증가를 위한 새로운 통풍구
가벼움을 위한 울트라론폼
다공성폼으로 빠른 수분 증발 및 냄새를 방지함.

열성형 기술
32부츠와 다른 부른드 부츠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열성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드부츠는 오래신게 되면 부츠 이너가 넓어지고 변형이 되어
처음 부츠를 신었을때 착용감을 잃게 됩니다.
또한 부츠를 중고로 구매하셨다면 아쉽게도 부츠는
이미 전에 신었던 사람에 맞게 이너가 변형되어 있습니다.
32부츠의 열성형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특수 히팅기로 이너를 변형시켜 사용하는 보더에 발에 딱맞게 변형을 시켜주는
32만의 열성형 시스템으로 언제나 새부츠 같은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32부츠 열성형은 정품부츠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정품 히팅기가 아닌 드라이기등을 사용할 경우 이너가 망가질 수 있으며
32부츠 열성형은 총 3번까지 가능 합니다.

32 라쉬드의 장점

1. 가벼운 무게
2. 부드러운 플렉스
3. 운동화처럼 편안한 착용감
4, 다양한 바인딩들과의 적절한 궁합
5,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PRIME.
 ∙ 남성용 부츠.
 ∙ Power Wrap System으로 발볼과 발등을 잘 잡아줌.
 ∙ 32의 가장 많은 기술력이 들어간 것으로 보아 최고가의 부츠라 생각됨.
 ∙ 예전 05/06시즌 32 베이더 부츠가 생각남...

ULTRALIGHT.
 ∙ 07/08시즌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놀라운 가벼움을 선사해준 부츠.
 ∙ 극강의 가벼움.

FOCUS BOA.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09/10시즌에 처음 출시된 Dual Boa제품(Boa2개 장착)
 ∙ Boa의 편리함과 끈묶는 방식의 견고한 조임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TM-TWO.
 ∙ 32부츠의 간판 남성용 모델로 09/10모델에 비해 약간 하드해짐
 ∙ 프리스타일과 프리라이딩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보더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
 ∙ 간판 모델 답게 전통 끈묶는 방식에 비교적 다양한 4가지 색상이 출시되며,

JUHYO FASTTRACK.
∙ 10/11시즌 새롭게 등장한 남성용 모델.
 ∙ JUHYO란...Japanese Monster Tree로 폭설과 바람으로 눈이 나무에 괴물처럼 쌓인 형상을 뜻함.
 
HERITAGE.
 ∙ 모델명과 전체적인 디자인으로 보아 32 15주년 기념 남성용 모델로 추정
 ∙ FULL-LENGTH SYSTEM G2 MIDSOLE 탑재

LASHED.
 ∙ TM-TWO와 더불어 32부츠의 간판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Freestyle용 부츠.
 ∙ 가볍고 잘 조여주며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완벽한 Freestyle용 부츠라해도 과언이 아님.
 
LASHED FASTTRACK.
 ∙ LASHED부츠의 FASTTRACK 버전.
 ∙ 끈묶는 방식을 불편해하는 보더들을 위한 모델로 6가지의 가장 다양한 색상이 출시됨.
 ∙ 아마도 09/10시즌에 FASTTRACK.이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생각됨.

LOCK BOA.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Single Boa제품으로 편안하고 발목의 굽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

PROSPECT.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TM-TWO와 LASHED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자랑하는 모델로
 ∙ 32의 간판 라이더인 JP WALKER의 시그네쳐모델이 인기가 많을 듯 함.
 ∙ 09/10시즌에 비해 모델이 줄어듦.(5개→2개)

STW BOA.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Single Boa로 저렴한 보급형 모델. STW - Spin To Win!!
 ∙ 스노보드 입문자에게 적합한 모델로 간편하고 편안한 핏팅감.

86 FASTTRACK.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JOE SE엑스TON 시그네쳐모델.
 ∙ 스타워즈시리즈에 나오는 돌격대원인 Stormtrooper를 모티브로 디자인.
∙ 스케이트 보드화(운동화)와 같은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

PRION.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합리적인 가격과 가치를 지향하며 비교적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끈부츠.
 ∙ 스노보드 입문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며, 비교적 다양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됨.

PRION FASTTRACK.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PRION부츠의 FASTTRACK 버전.
EXUS.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10/11시즌 새롭게 등장한 모델
 ∙ 소프트한 플렉스이지만, 외관은 탄탄하며 강인한 모습을 자랑하는 끈부츠

SUMMIT.
 ∙ 남성/여성용 모두 출시됨.
 ∙ 10/11시즌 새롭게 등장한 15주년 기념모델
 ∙ 운동화와 같은 부드러운 플렉스로 모든이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끈부츠
VELA.
 ∙ 여성용 TM-TWO부츠로 라이딩과 트릭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
 ∙ 블랙계열의 단 1개의 디자인이 다소 아쉬움.

KIDS BOA.
  매우 소프트함
 어린이용 부츠답게 이너가 없으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한 Boa부츠
0607에 구입한 32 팀투를 사용중인데..
제 발에 너무 잘 맞어 계속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사용을 했는지.. 바꿔달라고 앞 꿈치가 하품을 하네요...
이번 이벤트에 응모를 하니.. 새로운 부츠로 갈아 탈수 있는 소원을 빌어 봅니다...
32도 보아와 FASTTRACK 시스템까지... 나날이 발전하는 32!!!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LASHED FASTTRACK BROWN / GOLD / BLACK 235" 이녀석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32 매니아로서 계속 좋은 모습 기대해봅니다.

======================== http://thirtytwo.com/ ==========================
======================== http://thirtytwo.com/ ==========================

준수아빠

2010.02.05 20:49:02
*.109.154.93

FOCUS BOA

사용하기 편한고 발을 잘 감싸줘요~~쵝오~!!

산타사냥꾼

2010.02.05 22:12:07
*.67.227.19

올해 제 나이 32살...ㅜㅜ

22살로 만들어 주세요...^^

안되면 부츠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한해 대박나세요~~

MUSTHAVE-용기

2010.02.05 22:20:12
*.143.179.31

닉네임 대로 용기있게 외칩니다. 라쉬드 그것은 진리~!

ohjebal

2010.02.05 22:32:10
*.234.60.29

올해 나이 32살!

그래서 그런지 32가 더 친밀하게 다가오네요

처음 32 TM2를 접하고 난후 한시즌 정말 열심히 탔었는데

시즌말에 부츠를 잃어버리고 말았죠 ㅡㅡ;

그래서 다시 구매한것도 TM2 ^^

너무편안하고 잘 잡아주는 부츠인거 같아요

다시 구입한다면 역시나 TM2로 하겠어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32로 남아주세요~

멍멍군

2010.02.05 23:00:31
*.94.41.89

LASHED FastTrack . 제
LASHED FastTrack . 동
LASHED FastTrack . 생
LASHED FastTrack . 첫
LASHED FastTrack . 기
LASHED FastTrack . 념
LASHED FastTrack . 부
LASHED FastTrack . 츠
LASHED FastTrack . 가
LASHED FastTrack . 되
LASHED FastTrack . 길

Watson

2010.02.05 23:04:03
*.49.173.234

LASHED FASTTRACK

아....
03-04 DC 아직도 신고있는데...
아 32 신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헝그리보더에게 희망을~~ Plz

장우석

2010.02.06 00:27:49
*.206.223.176

PRION FASTTRACK
이제 막 턴을 배우고 보드에 세계에 입문하게 된 베리베리 헝그리한 보더에게 축복을~ㅋ

꼭초보

2010.02.06 10:33:11
*.141.64.205

대단 하신 분들 많은 시네 ㅜㅜ

전 그냥<> 이거 하나면 충분 해여 ^^

막 자랑하면서 다닐 거 같아요 !

현정

2010.02.06 11:01:31
*.182.69.22

♡ I WANT TM-TWO WHITE /BLACK 110 ♡

새하얀 설원위에서 누구보다 패셔너블 해지고 싶은 보더의 마음 !
그 설레이는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준 NO.1 부츠가
바로 WHITE /BLACK 110 인것 같아요 !!

그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산뜻한 디자인속에 숨겨진 매력은
시선을 마주치는 순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

디자인속에 숨은 기능성또한 보딩중에 더욱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WHITE /BLACK 110의 가치는 응당 무한대 !! 라고 생각합니다 !!

2010년에 바라는 작은 소원이 있다면 이 패셔너블한 부츠와 함께
설원을 누비고 싶다는 바램인것 같아요 !!

올해 저의 모토는 바로

" 도전하지 않는 자에게는 주어지는 것도 없다 " !! 랍니다 !!

WHITE /BLACK 110을 사로잡기 위한 과감한 도전 !!
멈추지 않고 열정적으로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

더욱 더 자신있는 삶 ! 그리도 보딩을 위한 최고의 선택 !
WHITE /BLACK 110 부츠를 만날 기회 !! 놓치고 싶지 않아요 ^^*


호랑이기운펄펄 샘솟는! 경인년 백호의해입니다!! ^^
우리 헝그리보더 가족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시구 건승하세요!!

리선생

2010.02.06 14:34:15
*.10.42.135

지금 32 쓰고 있는데, 이제 낡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TM-TWO 멋져용 ㅎㅎ

유나이티드

2010.02.07 03:11:10
*.86.241.65

편안하고 내구성좋은 부츠가 되길,,,,,,

kompressor

2010.02.07 15:21:00
*.155.235.139

성능이나 디자인이나 무조건 떠리투~

LASHED FastTrack 그거슨 진리...

호랑이무늬 LASHED FastTrack!!!

원츄~

칸나바로

2010.02.07 20:47:15
*.158.202.29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드네요 프라임 시리즈가 엣지있는듯

써리투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허니보더

2010.02.08 09:09:50
*.148.167.2

LASHED FASTTRACK / Black size 260

간편한 착용 FastTrack~!!

3회의 열성형 기회~!! 정말 메리트있는 제품이네요~

새로운 10/11 시즌에는 더 많은 인기를 끌꺼라 기대됩니다~ ^^

곽명환

2010.02.08 09:45:15
*.31.74.158

86 fasttrack

oAMONo

2010.02.08 11:20:32
*.112.73.36

뭐니뭐니해도 끈부츠!!! 프라임 짱!!!ㅎㅎ 완전 이쁨.ㅋ

날고싶은 병아리

2010.02.08 13:15:39
*.46.62.84

WOMEN's LASHED. -옐로우/화이트 720

와~색상이 정말이뿌네요
여자사람이라면 각각 다른색깔에두 다반하겟어요
전 특히 옐로우 색보면서 화면에 잠시 멈칫...@@

제가 올해입문햇는데 부츠도 그냥 저렴한 중고로 구입햇거든요
그래서 이쁜부츠 보니깐 넘 갖고싶네요..
가볍고 튼튼하다는 소문도 잇구요 ㅎ

왠지 저부츠 신으면 10배로 더 잘탈수 잇다는 자신감도 생길꺼 같아요 우훗
다른것두 다들 이쁘네요

얼마남지않은 시즌 더더더 대박나세요^^

ㆀ햄톨ㆀ

2010.02.08 16:37:40
*.231.169.240

86 fasttrack

제소원은 86 fasttrack 을 신고 10/11 시즌에 날아보는것입니다~!!

09/10 첫 시즌을 보낸 저에게 10/11 시즌에 힘차게 날아오를수 있는 부츠를 선물해주세요 ^^

히또

2010.02.08 17:07:19
*.82.23.87

늦게 본게 원통하네여 이벤트 끝이고 좀있으면 발표하시겠네여..

정말 이쁜 부츠가 많아영.

전역시 명성의 tm- two가 제일 끌리네영.

LIME

2010.02.09 09:07:07
*.217.51.205

Lashed
Fasttrack black/orange/white 962 가 대세군요...

295mm를 신기에 왠만한 모델은 구하기 어려워 사이즈 있는거 중에 항상 골랐었는데...

32는 거의 꿈의 부츠...부츠인가 캐주얼화인가?

보아의 간편함과 끈의 튼튼함을 동시에 잡은 패스트트랙!

자동으로 카빙도 될것 같습니다.

꿔니

2010.02.09 13:55:24
*.102.48.227

써리투...................팀투

보드경력 10년.............

생각보다 가볍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래도 눈이 잘안가는 써리투

살로몬24에 폭으로 눈물흘리고

오로지 외골인 이온 마니아

내발엔 이온.....

써리투 그래도 보드접기전에 함 신어볼까나?

폭이넓어 편하다구들하는데

어째 눈이 잘안가는지.........

혹 짝자기로 눈에 확띄는 원색이 등장했음 좋겠네요

아키라

2010.02.09 15:18:51
*.59.5.103

헛 당첨자 명단이 나왔다가 사라졌다...

율리안나

2010.02.12 08:54:20
*.239.217.45

부츠는 써리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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