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간 바쁘게 살다보니
헝글을 거의 안 보았습니다
헝글 안하니 잠을 충분히 잘 수 있더군요 ^^;;
어제 헝글 조금만 본다는 것이 새벽 4시까지 보는 바람에 잠이 모자라네요 ㅠㅠ
내일 아침 도넥 레슨 참가 해야 하는데 ...
지금 엎드려 헝글 보고 있네요 ^^( 오늘은 조금만 보고 자야죠 )
도넥 원포인트 레슨을 준비 할 겸
저녁에 알파인 가지고 슬로프에 올라 갔는데....
리프트 내리다가 넘어 질뻔 했네요 ㅠㅠ
뭐 썩어도 준치라지만
참가자중 제일 못 탈 것 같아 걱정
레슨 중 과도한 지적을 받을 것 같아 걱정 ㅠㅠ
오전에 약한 비소식이 있어서 올라가야 하나 마냐도 걱정 ㅠㅠ
작년 겨울 슬라룸은 팔았는데 쥐에스는 연식도 오래되고
부츠는 헤드꺼라 팔리지를 않아서 가끔 타는데 재미는 분명히 있습니다
참
도넥 일요일 행사 게이트 설치 합니다
현장 접수 1만원에 게이트 체험과 원포인트 가능 하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