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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똑.......... 카톡 알림음이 날카롭게 고막을 스친다...
메시지를 보니 학동 던전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기쁨을 주는 베휑휑 샵 팀장님이시다.
사진 1개 , 동영상 2개를 보내주셨다...
사진속에 있는 1415 단추 AK457 라인은 이미 날 흥분시키기 충분하였다....
동영상에서 같은 라인의 미들러를 슬쩍 잡아 주시는 센스 역시 날 공인인증서의 도가니로 끌고가고 있었다...
이렇게 ..........이미 난 1415 시즌을 지리고 있다....
내가 원하는 제품을 항상 신속 정확하게 뽐뿌질 시켜 주시는 베휑휑 팀장님 .... 금스흠미드.......
항상 없는 사이즈 , 없는 제품만 구해 달라구 해서 죄송해요 ~~~ 케잌이라도 사들고 찾아갈게요 ^ ^
1314는 끝나는 분위기인가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