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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0910 캐피타 인도어 정캠을 여태 타다가 1314 플랫스핀으로 이동
0910 유니온 컨텍 바인딩에서 플럭스 DL 이동
허나 부츠는 1011에 구한 줌포스를 아직도 쓰고 있다는 전데요..
나이키의 최대 장점인 소프트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데 문제는 뒤꿈치가 이제 뜨기시작하네요...
또한 바인딩의 궁합이 약간 2% 모자른듯 힐컵에 꽈악 눌어줘야 들어가는데 정상인지 플럭스 DL 사이즈 M이고
부츠는 270 입니다.
부츠를 바꾸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나이키 줌포스와 플럭스 바인딩의 궁합이 잘 안맞나요?
부츠의 뒤꿈치를 고정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끈을 꽈악 졸라매도 여유가 좀 있어요
뒤꿈치의 유격때문에 널리나 킥에서 발목에 무리가 좀 있네요~ (파스붙였어요)
고수님들의 해결법을 전수 해주세요....
부츠를 안바꾸고 다른 좋은 방법으로요~~(총알 오링 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랑 비슷한조합이네요...저도 스핀에 디에스랑디엘이랑 왔다갔다하면서 사용합니다...디에스를 주로많이 사용하는편인데~
저도 님처럼~1011 줌포스입니다...저는 라이딩보다 그트위주인데~저도 뒤끔치가 어느정도 움직입니다...그래서 나이키루나를 질렀는데~부츠무게때문에 적응이 안되는지 잘 안신게 되네요...저도 마찬가지로 끈을아무리 꽉~메도 어느정도는 움직이네요...그렇다고 양말을 두껍게 신는걸 안좋아해서~시즌끝나면 이월로 jp워커 구매할려구합니다...부츠바꾸시는것도 한방법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