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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사고가 많아서 지출이 엄청나서 마이너스통장까지 들어가있습니다. ㄷㄷ
근데 지금 쓰는 데크와 바인딩은 많이 오래되고 많이 짧은 버튼 커스텀 데크와 버인딩...
내년에나 바꿔야지.. 이러면서 걍 마음접고 눈팅이나 하다가 어제 정설한된 파우더에서 노즈박히고 해서 부상당할뻔하고 나니
사이즈 맞는 데크가 필요하다는 핑계가 더욱 힘을 얻게 되었네요...
누군가 혼자 죽을수 없다는 게시물과 함께 링크를 올렸는데, 이거슨 무어신가....
살로몬 50프로나 하네요. 그래도 많이 비쌉니다. 안사야지...... 돈없어~~~ 이러는데.
두둥.... 무이자 11개월까지 해주네요.. ㄷㄷ 어디보자... 40만원이면 한달에 4만원? 술한잔 덜먹고 질러?
\초보가 최상급 데크 넘보고 있네요... 아 어쩌나요?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새데크 샀다가 찍히면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요? ㅠㅠ
오피셜과 xlt 프로토콜 사이에서 이미 고민중인 자신을 발견하고 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