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의 흡연권보다 비흡연자의 비흡연권이 우선한다고 법이 판단했기 때문인걸로 압니다.(단어 선택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흡연자의 흡연권으로 인해 비흡연자에게 간접흡연의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겠죠? 옆테이블의 비흡연자 100프로 간접흡연 안하게 담배를 피울 수 있다면 담배 펴도 상관없겠죠 뭐..ㅋ
말하신건 잘하셨지만..마지막글은 비난은 굳이
하실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요
앞에서 하지 못하는말은 뒤에서도 하지말라는말이
있죠.. 실제로 많이 있지는 않지만 모르시고 피우시는 분들도 있고 죄송하다고 담배를 끄는사람은 이미
그걸 잘못이라고 인정한건데 머라고 하시는거는
좋지않다고 생각되요^^:
오랫만에 가는 동생 델꼬 얼마전 스키장 갔는데 습관적으로 담배 물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담배피면 안된다고 이야기해줬죠.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