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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 퇴근하실때
ㅇㅇ 주간지 출근하면서 사오랬더래죠 회장님이.
퇴근하면서 살수 없었어요. 오늘 아침 나오는거니까.
좀 일찍여는 ㅇㅇ역 가판대는 9시 땡.
긍데 오늘 문 닫았더라고요. 주인아줌마가 뭔 일인지.
회사근처 가판대까지 들렀어요.
역시 닫았더라고요.
저 출근시간이 9시 반까지예요.
보통 왕회장님께서는 10시 넘어서 들어오시고요.
가판대 두개 허탕치고 사무실 들어오니 9시 45분.
회장님 들어와계시더라고요.
오늘따라 왜 일찍오셨지 ..
물론 뭐라 하신건 아니예요.
사실 시킨일 있어서 전후설명 드리면 별일 아닌일이죠.
긍데 오늘 내내 은근 디게 압박주네요.
지각 아닌데.
그냥 정기구독 끊으면 좋을껄.
왜 때문에 안하시고 절 이리 귀찮게 할까요.
방금전 왕회장님 전화들어와서 퇴근못해 주절 좀 거려봤습니다.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