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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기분이 나쁘면 아무도 못건드리게 하면서 자기 기분이 좋을땐 남 기분 상관하지 않고 막 나대는 사람
2. 자기가 잘못한 일이나 졌을땐 절대 인정하지 않으면서 잘한거나 이긴건 두고두고 우려먹는 사람
회사에 두가지에 다 해당되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그냥 이유없이 싫네요ㅋㅋ
어떠세요들.
가끔 우리는 '사회적 룰'을 이유로...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정당화시키곤 합니다.
또한 똑같은 기준으로 '타인의 희생'을 당연시 하기도 하죠.
그러나 실질적으로 잘 살펴보면...
평소 참고 인내하고 좋은사람 연기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터져서 오버되고 서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고...
객관적인 거절이나 이유있는 행동은... 인간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우리의 기준이 옳다는 근거가 ...있기는 있는것일까요?
사실은 '나의 희생'이 ...기준이 되어... 남에게 똑같이 적용되고 있는건 아닐까요?
음... 모르겠다.
또한 똑같은 기준으로 '타인의 희생'을 당연시 하기도 하죠.
그러나 실질적으로 잘 살펴보면...
평소 참고 인내하고 좋은사람 연기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터져서 오버되고 서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고...
객관적인 거절이나 이유있는 행동은... 인간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우리의 기준이 옳다는 근거가 ...있기는 있는것일까요?
사실은 '나의 희생'이 ...기준이 되어... 남에게 똑같이 적용되고 있는건 아닐까요?
음... 모르겠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번은 약간 비슷하네요..
근데 기분나쁠때는 혹여나 말실수할까봐 말을 아낍니다..
기분 좋을때는 남기분은 신경쓰고 말하는데..
전 이렇지만 주변은 꼭 제 마음처럼 생각안하는 분들도 있을껍니다.. 반성하는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