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최고의 설질 ..

한시즌 두번 보드를 타봤어여 물론 초짜지만....... 보드 장비 맞쳐보고 싶네여 좋은 장비 (가격대비) 추천좀 해주세여 검색해봐도 어느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쪽지로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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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고 싶은 스키장:하이원!! 스키장!!
2 이유?? 헝글보더 설문 1위!! 2년 연속 스키장 1위!! 저희 클럽 베이스!!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ㅎ 인기가 있는 곳은 그만큼의 이유가 있어서 아니겠어요?^^
올해 쇼케이스코리아 하시는일 다잘되고 번창하세요 ~지금 바지랑 후드 살펴보러갑니다+__+

휘팍.
보더라면 뼛속까지 휘팍.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 O2 리조트...

08/09 시즌권자 였는데 완전 공사판이였거든요. 올해는 좀 괜찮아 졌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08/09 시즌권자들은 09/10 시즌 무료라서 더 궁금하네요..

09/10시즌 제일 가고싶은 스키장 하이원 입니다
이유는 친구가 하이원이 베이스라서
친구한테 보드를 좀 배우고 싶기때문입니다

저도 하이원이요.. 도대체 어느정도의 설질이길래 사람들이 그리 열광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하이원 시즌권을 지를까말까 고민중인데 넘 멀어서리 ㅠ.ㅠ

가게되면 꼭 칼질좀 해보고파요 ㅎ

가장가고싶은 리조트 용평

안가본지 넘 오래되나서요
안간지 한 6년 됐나? ㅎㅎ

사업 번창하세요

1. 가고싶은 스키장 : 강촌리조트!

2. 이유 : 집에서 가까워서요!

가고싶은 스키장은 하이원이요~

저는 다른곳은 가봤는데 아직 하이원을 안가봤어요....

얼마나 좋은지 한번 올해는 가보고 싶네요...

말은 이렇게 햇지만 주로 가는곳은 가까운 지산이나 대명, 휘팍 정도 될듯....

그래도 꼭 가보긴 해야겟어요... ㅎㅎ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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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용평스키장이네요

다른곳은 거진 다 가봤는데 용평은 한번도 안가봤네요...올해는 꼭 용평원정 한번 가보려구요~

다들 용평 좋다고 그러는데 꼭!꼭!꼭! 가보려구요~

쇼케이스 사업 번창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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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휘팍 죽돌이 입니다.

휘닉스에 갈수 밖에 없는 이유...

휘팍 조강이 스키장 중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에 ㅡㅡ;

그것 때문에 도저히 안갈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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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보고 싶은 스키장: 휘닉스파크!!

이유는 , 전 파크를 좋아하기 때문에 , 파크가 제일 좋은 휘닉스 파크로~ 그리고 , 잘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배울점도 많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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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제~
깨긋한 시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
곤지암으로 오세요~
아무것도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도 딱 50만원 받겠습니다.. (너무 비싸)

곤지암으로 가고 싶어요 ~

쇼케이스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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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떨어진 성우!! 성우가 너무 미워서 갑니다. 라기보단 그래도 싸니까 갑니다ㅡ.ㅡㅋㅋㅋ 슬로프야 마구마구 범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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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고 싶은 곳은 사람 없는 평일에 무주입니다.

앗.. 쇼케이스 세일 이군요.. 종종 가서 이제 스탭분들 얼굴 대충 안다는..
ㅋㅋ 제얼굴은 당근 모르실테지만요..

http://www.showcasekorea.co.kr 에서 이것 저것 둘러보고 갑니다.

하이원 가보고 싶습니다.
너무 먼 당신 이지만, 규모면에서는 부럽다는 그래도 강원도인.. 성우나, 휘팍 이상 멀어지면, 갈수 없어서요.

서울 사는 1 人으로, 하이원 까지는 가봤는데...

무주리조트를 한번도 못가봤네요.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은 스키장이네요~^^

가보고 싶은 스키장이라~~

전 아무대나 좋으니깐 빨리 개장이나 했으면 좋겠네여 ㅎㅎㅎ

번창하세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쇼케이스에서 이벤트를 너무 늦게 시작하신것 같아여 ㅠㅠ

기다리다 지쳐서 이곳저곳에서 막 샀는데 쇼케이스 세일한다고 문자와서 가보니

더 싸게 파시넹..-_- 지금 마이너스 들어가기 직전인데...결국 찍어야 하나여? -_ㅜ

다음에는 다른 샵보다 한발빨리 세일좀 해주세여~~~


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정말 많은데...서울사는지라 당일치기로 많이가서 그런지

스키장 규모보다는 교통편하고 가까운곳을 찾게 되더라구요...

한창 스노우보드에 꽂혔을때는 용평도 당일치기로 갔다왔는데(자가운전으로 새벽출발->
초보자 기본기 숙지 및 봐주기->오후에 다시 자가운전으로 서울출발->밤10시 도착-_-)

지금은 체력이 바닥나서 그짓(?)은 못하겠어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가까운데만 가는데...가면서 항상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답니다...ㅠㅠ

제일 가고 싶은데...
1. 하이원
이유는 모르겠습니다...제일 가보고 싶군요(거기 정선카지노 있다고 해서 그런건 아니구요..-_-)
2. O2
새로개장한곳...무엇보다도 황제보딩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돌아서...(황제가 되고싶어여~@_@)
3. 용평
변함없이 넓은 스키장...10번은 넘게 간것 같은데...아직 안가본 코스가 있다능..-_-
4. 무주
제일 크다는 소문때문에 얼마나 클까 가보고 싶긴한데...남쪽분들이 꽉잡고 있다고 해서..-_-
5. 곤지암
여긴 럭셔리라는데...얼마나 럭셔리인지 궁금해서요 ㅋ

근데 사실 정말 가보고 싶은곳은...속초근처에 있는 알프스(지금은 명칭이 바꼈죠)입니다...
들은얘기로는 그곳은 제설작업 잘 안한다고 할정도로 눈도 잘오고 잘 녹지도 않는다능..-_-
자연설에서 보딩을 할수 있다고 그래서 정말 가보고 싶더라구요...

아무튼 쇼케이스는 물론이요 모든 샵들이 번창하려면 스키장 시설과 서비스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겨울스포츠 인구도 많아지고 샵이나 관련사업도 번창할테니깐요...
저같이 게으른 사람도 좋아하는데 겨울에 암것도 안하시는분들은 저보다 더 게으른 사람인가요?-_-

쇼케이스 번창하시고~~올해 신상 좋은거 많이 보여주시길 바래요~~^^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휘슬러네요.. 국내스키장보다는 외국쪽에서 넓은 슬로프를 느껴보고 싶어서

매년 돈을 모아서 올해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무슨 신종인플루엔자라는 병이 돌아서 언제쯤 가게 될 지

모르겠네요. 휘슬러는 뭐 말만 들어도 어떤 보더들도 한번 쯤은 꼭 가보고 싶은데 아니겠어요?

마치 쇼케이스를 보더들이 가보고 싶은 매장으로 생각하는 것 처럼..^^

번창하시구요. 09-10시즌때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09-10시즌에는 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국내는 하이원 : 새로개장한 이후 칭찬이 워난 자자한지라 한번 가보고 싶고요.

-해외는 휘슬러/블랙콤 : 당근 보더들의 천국이라는 그곳에서 몸개그 + 보딩해보고 싶어요^^

다가올시즌까지 딱 10년차인데 이제는 리프트타고 올라갔다 슁~ 내려왔다하는거 말고

높은데서 경치즐기면서 백컨트리, 헬리보딩도 해보고 싶답니당

쇼케이스도 그러고 보니 참 오래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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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정말 정말 기다리던 쇼케이스 이벤트!!!!
그것도 세일과 함꼐 찾아온 대박,.....세일 아이템과 세일률~!~!~!굿굿굿

쇼케이스에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근데 정말 사이트 들어가서 고글과 장갑 가격을 보고 놀랐습니다.

항상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공급해주시는 쇼케이스
덕분에 보드타러 다니는것이 재미가 있내요.ㅎㅎ

09-10 시즌도 쇼케이스와 함께 하렵니다.
굿 쇼케이스

지하에 버튼 상설 매장도 가봐야 하고,,,정말 볼것이 많아요.
다른 보더분들도 한번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로 내려가보세요
저렴하면서도 정말 좋은게 많으니까여.///



━━━━━━ ★ 가보고 싶은 스키장 ★━━━━━━


솔직히 말해서 스키장이라고 하면 다 좋아하지만 .....딱히 말하자면

1. 곤지암

일단 작년에 새로 오픈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약간의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일단 집에서 가까우니 곤지암을 가보려고 합니다.
베이스로는 조금 그런거 같구요...
그래도 광폭 슬로프 한번 즐려봐야죠.

2. 하이원

역시나 하이원 하면 국내 최고의 스키장 중에 한곳이죠.믾은 적설량과 다양한 슬로프 스타일까지
뭐 역시 최고의 스키장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곤도라의 느낌이 정말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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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스키장 - 곤지암
이유 - 회사 생활을 하면서 평일날 일끝나구 갈수 있는 스키장은 거리와 탈수 있는 시간을 따지만 그나마 곤지암 일듯 합니다.
제발~~ 직장인도 평일 보딩 하게 해달라!!!!! 야근은 없어져라~ 6시 칼퇴 원추!!!

가보고싶은스키장은 ,, 뭐니 해도 ,, 캐나다의 휘슬러 아닐까요 ㅎㅎㅎ

국내는 뭐 시간 내면 못갈곳은 없으니 ,,

자연설에서 느끼는 맛, ㅎㅎㅎㅎㅎ 느껴본사람만 알수있을듯

▩캐나다 휘슬러▩ 한 5달 가서 푹 눌러주고 오고싶음니다 !!

++++++++++++++++++++++++++++++++++++++++++++++++++++++++나의 첫장비 구비했던곳 어느 한 2층의 조그마한곳이였는대..

그곳이 ,, 나를 첫 보더로 이끈 쇼케이스 였다는걸 ㅎㅎㅎㅎ 아직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니다 큭 ++++++++++++++++++++++++++++++++



항상 발전 하는 모습 믿음직한 모습 모기 좋네요 건승 하시고 발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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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북유럽의 스키장 가보고 싶어요,,
노르웨이나 핀란드으로 한번 꼭 갈겁니다. 언젠가는 ㅋㅋ
어느나라의 어떤 스키장은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영상에 나오는것 보면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요
근데 비행기가 너무 비싸서 ㅋㅋ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모두들 이제 100일 조금 넘게 남았네요,, 힘냅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전 타이거에 가보고 싶습니다.

이유는...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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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이원을 가고 싶네용,,,,

보드타본 경력이 몇년 안되어 가본 스카장들이 몇군데 되질 않습니다..

현제 우리 나라의 스카장중 가장 좋은 설질을 자랑한다는 하이원에서 한시즌을 보내고 싶긴한데 ^^

암튼 쇼우케이스 대박할인 하면서 대박 나시구여 더 번창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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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주 가보고 싶어요~~
하도 사람들이 사람많다~~사람많다~~
말들이 많아서 선뜻 가보지를 못하고 있네요..
작년부터는 직장때문에 주말보딩뿐이라 더욱 갈 수 없다는...
올해는 휴가 내고 한번 내 질러 보고 싶다는...

오투리조트....

작년시즌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스키장이지만

내심 기대한번 해보렵니다

냄비근성은 버리자구요 ㅎㅎ

하이원에서 시즌을 보내고 싶네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가서 즐기고 싶어요

수려한 환경과 최상의 설질을 느끼고 오도록 할겁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이번 시즌에는 접해보지 못한 스키장을 모두 둘러 보려합니다(하이원. 오투. 에덴벨리)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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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ㅎㅎ^^

올해 장비소가가 올른다고 해서 살포시 걱정 했는데...

역시~~ 정답은 이월이네요^^(ㅜㅜ;)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고 뜨거운 여름이 오지도 않았는데...

쇼케이스에 세일을 보니 벌써 겨울이 코앞에 온것처럼 설레입니다ㅎㅎㅎ^^


실력은 부족하지만 올해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음....

지산,성우를 제외한 모든스키장ㅎㅎㅎ^^

지산과 성우는 각각 2년동안 시즌권으로 함께했기에~^^



우선 일순이는 단연 "하이원~"원츄~ㅋ

작년에 작은 대회가 있어서 달릴기회가 있었는데 규모나 시설면에서 참 아름답더군요^^

다만 본인의 하체부실로 너무 긴 슬롭은 저에겐 오히려 부담이 살포시 밀려오더군요ㅋ^^

작아도 놀것 많은 슬롭이 저에겐 맞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베어스"로 고고씽 하고 싶네요ㅋ

올해 타이거월드를 출퇴근하면서 베어스를 베이스로 하는 친구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 상무이사직에 유상무상무(ㅡㅡ)ㅋ )

스키장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더더욱 중요한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하나를 더 뽑자면..."타이거월드~~"ㅎㅎㅎㅎㅎㅎ^^

비록 모든면에서 다른 스키장과 비교자체가 불가하지만.

비시즌에 보드를 탈수있고 파크를 배우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좋을것 같네요^^

저도 올해 늦둥이로 파크에 입문해서 주말에 타이거를 다니며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ㅋ

갈때마다 좀 더 컷으면...좀 더 설질이 좋았으면...하지만 그래도 나올때면 아쉽고 그립네요~^^


가보고 싶은 스키장을 몇개 적어봤는데

올해도 내고향 성우로 고고씽~할 생각입니다^^

정든곳에서 좋은사람들과 보딩해야죠~~^^



앞으로도 쭈~욱 쭈~욱~ 번창하는 쇼케이스가 되시고

대박세일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이상 "또르"였습니다~^^ㅋ

휘닉스파크

관리를 잘하는 거 같고
동호회 활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강촌~~
매번 가는 곳인데 지금 너무 가고 싶어요 ㅜㅜ

이야~~ 여름이긴 여름이네용~~~ 세일 팍팍~~~^^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ㅠㅜ 어디라도 좋습니다...전 보드를 사랑합니다...
허나 시간과 금전적 여유땜에~ 자주 못가는 이~처지~ ㅠㅜ
올해는 주6일근무라 더 더욱이 못갈터인데 ㅠ,.ㅠ
이를 어쩌면 좋나요~~~

헝글분들... 저대신 열씨미 타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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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원츄입니다.

역시 불사조 공원이죠~ 설질도 좋고, 간지인들도 많고~

제발 셔틀만 오래 좀......ㅡㅡ

쇼케이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올해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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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ㅋ ""타이거월드"" 부천 중동 I.C 근처에 위치하다고 들었습니다.. 실내 스키장인거 다들 잘 아실껍니다..
그외 워터 파크도 같이 있다고 하구요..그 주위에는 큰 공원도 하나 있는걸로 아는데
데이또 코스로 여친과 한번 가보심이 어떨까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SHOWCASEKOREA 번창하시구요... 꼭 고글 하나 필요 하다고 말씀
못드리겠네요 ㅎㅎ 있으면 좋을꺼 같아요 ~~ 너무나 진정한 헝그리 보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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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들렸는데. 직원이 한분밖에 안보이더군요.ㅋ 모.. 식사시간이라서 식사하러 가셨는지 모르겠지만..ㅋ

암튼.. 제가 가고 싶은 스키장은.... 하이원..

정말... 진짜... 조금만 더가깝다면... 하이원 원추겠지만.... 그냥.... 저냥..... 못갈듯하고..

이번시즌도... 아마 성우로 가게 될듯....

흐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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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뼈속까지.

히팍만.

보더들의 천국.

가장 사건사고가 많은 이슈의 그곳.

아놔 .... 일주일에 보드 7일 타는 사람으로서 용인 살면 가까운 양지 ㅜ.ㅜ...

양지 .. 고고고.. 보드로 썰매 타는느낌 ㅋㅋㅋㅋ

■■■■■■■■■■■ 가고 싶은 스키장...은..

1. 성우

- 매년 갔던 곳이며 늘 익숙한 곳이라.. 새로운곳 보다는 얼른 개장했으면 좋겠어요 ^-^

2. 하이원

- 하이원은 간다 간다 하고.. 한번도 못가봐서 함 가보고 싶네요 ^^

3. 용평

- 용평 원정시에 늘 강설에 가서.. 아이스링크였지만.. 설질 좋을때 제대로 쏘고 싶어요~~ ^^

ps : 쇼케이스...

보통 보드샵은 스캡문화의 옷차림의 직원분들이 많은데.... 쇼케이스하면...
시골에서 갓 올라온 구수한 직원분이 생각나네요~ ^^ 요즘 그분 안보이시던데....
매장 이전하기 전에 과장님 이셨나?..... 암튼...

글구.. 항상 지하 아울렛가면 얼굴크신 ㅎㅎㅎㅎㅎㅎ 삼촌같은분이 지키고 계시죠 ㅎ

버튼의 자존심. 正品만 파는~~~ 직영샵? 화이팅하세요!!!!!

병행제품과의 절대적 차별화.... 아울렛매장좀 활성화해주세요 글구요 ㅋㅋ

전 곤지암에 가보고 싶어요~~~

작년에 개장했으니 시설도 좋을테고...

정원제라는게 맘에 들어서요~~ 주말밖에 못다니는 직딩이라서..

주말에 사람 없는 곳에서 한번 타보는게 소원이에요~~~

오직 휘팍이지요~
첨에 스키배운 곳이 휘팍. 4년째에 접어들면서 보드로 전향. 역시나 휘팍.
한번은 타 스키장(경기권)에서 놀던 친구들을 불러서 같이 탔더니
이번에 시즌권 끊는다고 벼르고 있더군요 ㅋㅋㅋ 차까지 샀어요. 휘팍만을 위해서 ㅋㅋㅋ

다른 스키장이래봐야 대명, 양지만 갔던 저로선 휘팍이 젤 설질도 좋고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잘 못느낄만큼
스키어나 보더가 적당히 있네요. 전 그래서 휘팍입니다 ㅎㅎ

가보고 싶은곳은 하이원이지요~

이유라고 한다면 설질과 긴 슬로프가 될꺼구요. ^^

하지만 거리상에 문제가 있으니

가까운 지산...아니면 성우나 휘팍정도? ^^

올해는 다시한번 즐거운 보딩을 하려구요~ 완전~기대 완전!

하이원 스키장~ 집과 너무 멀어서~ 한번도 못가봤는데

좋은시설과 좋은 환경에서 보드 한번 신나게 타보고 싶네요~

용평을 한번도 안가봐서 -_-;;; 용평리조트 가보고 싶습니다 ㅋ

이유늘 다들 좋다고 하고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국내스키장중 하나라서 ㅋ


사실 쇼케이스란 샵 이름을 제가 처음 들어봐요....

근데 물건도 많고 좋네요....

이벤트 당첨 유무를 떠나서 저로써는 좋은 샵 하나 더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모쪼록 이벤트 성황리에 마무리 하시고....눈탱이 치는 샵이 아닌

친절과 믿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더욱더 멋진 스노우보드 샵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이팅!!!

무주~

설천봉에서의 멋진 풍경과 긴 슬로프~

저는 휘닉스파크~~ㅎ

이유는 작년 시즌 막바지~ 3월26일인가... 강원도 폭설 내렸을때~
급~ 결성으로 장비도 없이 와~ 눈이다~ 하고 갔다가;;

렌탈장비로 파우더에서 타려니 다리에 쥐가나서..ㅎㅎ

슬로프가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 문제는 너무 멀다는거...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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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 시즌권 끊을 스키장으로 들어도 되겠져?^^

지금 5년차 보더입니다...

0910 시즌 가장 시즌권 끊고 싶은 스키장!! 곤지암입니다...

작년 0809 시즌 널널한 슬로프를 보고 완전히 반했습니다...ㅜ.ㅜ

가격이 너무 비싸서 결제를 안했던...기억이...ㅜ.ㅜ 가슴 아픕니다....

집이 경기권이라서 강원권 스키장 가는 기름값만 생각해도 시즌권 10만원정도 뽑을수 있는거를 생각못하고...ㅜ.ㅜ

이번 시즌 꼭 가져볼랍니다...곤지암 시즌패스...아자 화이팅....

돼지도 무겁고...ㅋㅋㅋ

겨울에 돼지 개방...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버튼도 모든 보더가 꼭 가고 싶은 샾으로 번창하시길 빕니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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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이죠~*

최장길이

최상설질

최상슬롭상태

티바 ㅋ

하지만 멀다는거~*

Jisan Valley

the reasons...

어제 지산락페스티벌로 통해 처음 가봤습니다.

가깝고 슬롭도 그럭저럭 맘에 들더군요 그러하여서 지산을 가고싶네요

가장 가고싶은 스키장은 : 하이원

설질이 좋고 슬로프가 길며 확 트인 전경, 집사람과 애들이 가장 좋아해서...

다들 여름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남긴거 보면..

저처럼 다들 겨울을 넘기다리는거 같네요^^

더운여름 너무 힘들기만 하네여.

겨울에태어나서 인지 여름이 더더욱 싫어요..

가고싶은 스키장은 솔직히 일본인데 한국에서는 하이원이요.

좋은 설질과 넗은 스키장..

생각만해도 너무기분 좋아 지네요.

최상에 스롭프에서 쏘고 싶어요,ㅜㅠ 이제 한 5개월만있음 ㅋㅋㅋ

쇼케이스 이벤트를 통해 한번더 겨울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였읍니다..

한번 떠야겠어요..

9월 결혼이라 요즘 결혼준비땜에 바쁜데 바쁜와중에도 함가보고 싶은 좋은 세일이네여..

결혼선물로 이벤트에 당첨은 쉽지 않겠는데요..많은 분들이 좋은글을많이 쓰셔서..^^

그럼 다들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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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루가까운 지산이 쵝오

아직까진 하이원이....

but...

이번 지산벨리락페를 다녀와서 지산에 대한 충성심 급상승중....ㅋㅋㅋ

럭셔리.................하다는 [ 곤.지.암.리.조.트]

이유........

넘 비싸서 왜 비싼가................스파이질 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난 이월보더이닌까..ㅋㅋㅋㅋ

용평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곳 저곳 다 돌아 다녀 봤지만....

4시즌을 보내면서 아직 용평은 한번도 가질 못했네요~~~

이번 시즌엔 꼭 용평 한번 가보고 싶어요...^^

쇼케이스는 언제나 화끈하게 이벤트 하시네요..^^

역시 하이원. 개장하던해에부터 쭉 한번씩이상은 다녀오는데 보딩하기에는 딱좋은거 같아요.ㅋ
글구 상품 문의 하려는데 전화 안받으시네여 11시에 연다고 되어있는데 매진되면 책임지세여,ㅋㅋ

북한에있는 스키장가고싶다 갈수가없어서 문제지^^
국내서는 하이원 가고싶어요 가본적이 없어서 구경이라고 한번하고 싶내요
장갑살려구요 좋은놈으로다가 보내주세요
고글 꼭! 타고싶어요 싸구려 물안경쓰고 타는데 좋은 고글 써보고싶어요 ㅜ.ㅜ

09/10시즌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과 그 이유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하이원과 용평.. ㅡㅜa

경남 사천에 있는 관계로.. 눈이 않와서.. 가까운 무주로만 가고 있습니다.
윗동네서 어디가 좋다~ 말들 많습니다만, 직접 가본것은 지산, 양지, 무주....
하이원과 용평 가고싶은 이유요??

설질이 하늘과 땅차이이고, 진정한 겨울을 만끽해보고 싶기 때문이죠 뭐.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빙하기가 오면 사천에 눈좀 많이 오려나? ㅎㅎㅎㅎ

09-10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현실적으로 해외의 이름높은 스키장은 가기 힘들고요...

92년도에 스키를 처음배웠던 천마산 스키장입니다.

지금은 스타힐로 이름이 바뀌었죠...

그 당시에는 노말스키만 있었고, 보더는 전혀 없었죠...

그때는 성우리조트에 슬로프 한면만 보더들에게 오픈하고 나머지 다른 스키장과 슬롭에서 보더는 출입금지였답니다.

ㅋㅋ

다시찾은 천마산 스키장 느낌이 어떨까요?...ㅎㅎㅎ

09/10 용평이요~~!!!

08/09 시즌때, 막물에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할 때 즈음에 용평을 다녀왔더니,
아쉬움만 가득 남았어요.

제대로된 설질의 용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ㅋ

09/10 시즌은 하이원에서 살고 싶어요!!!
설질 좋고~ 규모도 크고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09/10엔 휘팍 한번 가보고 싶어요~!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가 볼 기회에 없었네요^^

★그 이유★

보드10년차인 동생도 휘팍에선
손발이 오그라든다며
휘팍은 무림 고수들만 있다며
원에리 360 이런건 기본이며
아얘 귀찮아서 하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확인해 보고 싶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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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가보고싶어요~
지난 시즌 딱한번 갓다가 비가 너무많이와서...
강원카지노서 돈뿌리다 온기억이....
보드타고싶엇는데 ㅠㅠ

역시 최상 설질 하이원
하지만 현실은 지산 ㅜ.ㅜ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오투리조트

★☆그 이유는★☆

새로 생긴 리조트 이고..

오투리조트/양산에덴벨리 (리프트 이용 업무협약 조인식) 을 한 관계로

전 집도 고향도 지방인 지라 양산에덴동산이 젤 좋아요.. 가까우면서 가기 좋은 양산에서 오투 리조트(리피트 이용 업무협약 을 해서)

꼭 한번 가서 강원도 설질을 한번 느껴 보고 싶네유~!!

지방 보더라 너무 서럽습니다~!!

오투 리조트면 에덴 동산에서 타시는 분들 보다 더 실력 좋으신 분들이 많을려나 몰겠네요 ㅡㅡ?

아무튼 전 오투 리조트를 제일 가보고 싶습니다.. 강원도 설질과 새로 생긴 리조트인 만큼 그만큼 시설도 좋겠죠

양산도 생긴지 얼마 안돼서 시설은 좋긴 하지만요..

오투 리조트 너무 너무 가보고 싶고 꼭 가보고 싶습니다

쇼케이스 코리아 화이팅 입니다요~!!

지방인 지라 온라인으로 구경해야 겠네요~!!

구경하고 궁금한점 전화로 여쭤 보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ㄱ ㅏ장 가고 싶은곳.. 휘팍..ㅋ

ㅇ ㅣ유? 새로운 것들을 배워보고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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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ㅋ

when 0910시즌

where 중국南山滑雪 난산스키장

why 일본은 비싸니 좀 저렴한 중국으로...난산도 비싸긴하지만..교통비와 숙박비가...


그럼 당첨을 기대하겠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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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 하이원
너무 멀어서 아직 못 가봤습니다. 올해는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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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 용평 휘팍!!!

작년에 가봤는데 넓은 슬로프와 레프트!! 꼭 가고 싶습니다!!!!! 믿어주세요!!!! ㅎㅎㅎ

『 09/10 가장 가보고 싶은 보드장과 그 이유 』


가장 가보고 싶은 보드장이야 뭐 내놓으라는 해외 여러 나라의 원정길?!ㅎ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을 감안, 해외 원정길은 아마도 제겐 비현실적이지 않나 소심한 예측을..ㅠㅠ


그럼 다시 현실로 돌아와 정말 가보고 싶은 보드장은 호남권에 위치한 '무주리조트' 입니다.

이런 자리가 마련되 말하는게 아니라 8년여를 스노보드와 함께 하면서 국내 강원권,경기권에 위치한

모든 보드장은 내 집 드나들 듯 찾아 다녔지만, 유일하게 아랫 지방에 속한 몇몇 보드장만을

아직까지 가보질 못하였네요.


그 중 무주리조트는 제가 스노보드 입문이래부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가보고 싶은 보드장으로

손꼽고 있는데 늘 계획하고 가보겠노라 마음먹어도 시즌만 시작되면 단체생활에 휩쓸려 다녀서인지

매 년 그렇듯 계획했던 모든 것은 수포로 돌아가고 벌써 이같은 반복이 올해로 9년째 접어드네요! ^^:


무주를 그토록 가보고 싶은 이유는..

많은 분들의 생각대로 우선 남부를 대표하는 보드장임에는 틀림 없고,

강원권 못 지 않은 잦은 폭설로 파우더를 만끽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국내 최장 길이의 슬로프(실크로드)도

접해볼 수 있다는점 등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네요..

또한 친구놈 고향집이 논산인지라 겸사겸사 들려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구수한 시골밥상도 대접받고,,

하면 좋을텐데 계획이 늘 수포로 돌아가니 이거 원... -_-a


국내 여러 보드장을 다녀봤지만 각 보드장마다 장,단점이나 묘미,매력이 있기 마련이더군요!

보드장의 시설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연인과 또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그곳이 어느 보드장이 됐던,

최고가 아닐런지 싶네요.. 진심으로 그렇게 느낀답니다! ㅎ


그나저나 이번 09/10 시즌엔 내 기필코 무주에 꼭! 가보렵니다.

라고 찰떡처럼 다짐은 하나 사람일이란 또 어찌될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 같아요.. ^^:

아무튼 무주 꼭 가보고 싶습니다. 쇼케이스 관계자 모든분들 그럼 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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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 가보고 싶어요

설질이 그렇게 좋다고들 하고 또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꺼라고 하네요

멀지만 가는 시간에 공을 들이는 만큼 즐겁게 타고 올꺼라 믿어요

보딩후 지치면 가볍게 강원랜드에서 놀기도 하고 아무튼 재미있을꺼 같네요 ^^

이번 주말에 장비좀 사러 갈껀데 잘해주실꺼죠 ㅋ

용평이요..~~
시작을 용평에서 해서...요즘은 너무 멀다고 등한시하지만...
옛추억이 새록새록..나는곳이라..^^

아이원이요
넓게 펼쳐진 설원에서 마음껏 질러보고 싶내요

파크 죽돌이의 세상 휘닉스파크요~
짧은 리프트 타고 긴 익스트림파크에서 한번 내려오면
그 많은 기물들 타고 킥커도 세개를 탈수 있죠...
하프타고 싶을땐 킥커 두개와 바꾸면 되요~ ㅎ

제가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국내스키장에서 눈을 돌려 해외로!!

그것도 일반 자연환경적인 눈이 아닌

인공설!! 그것도 사막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최대 쇼핑몰인

에미리트몰(Mall of the Emirates)안에 설치된

- 스키 두바이 [Ski Dubai] - 와우 가는거야!~!~!~!

실내스키장의 면적은 2만 2500m²으로 축구장 3개 크기이며,

서로 다른 난이도의 5개 슬로프가 있으며, 슬로프 최대 길이는 450m

최고지점 높이가 85m, 너비가 80m이다. 최대 수용규모는 1,500명까지 두둥!!

슬로프를 올라갈 때 야외 스키장과 마찬가지로 리프트로 이동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면적 3,000㎥의 스노파크 등 놀이시설까지!!

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막대한 에너지로 인해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는데...

생각만 해도 가보고 싶네여. 사막 한가운데 스키장이라!!! 꿈에서나 상상했던일이

비행기값이랑 스키장 이용료만 내면 ㄱㄱㅆ ~~ 할수 있다는거!!!

암튼 이번 시즌뿐 아니라 언제라도 가보고 싶은 스키장입니다.



하하하!!!!!!!

이 무더위에 지치고 힘든 마음들

Showcase의 화끈한 이벤트로

시원하게 달려보겠습니다!!!!!!!!!

더우시죠 더우시죠~

기쁨을 주는 Showcase ~

가끔 쥔상 손님이 짜증나게 할때도~

가끔 환율 올라 매상이 줄어도~

가끔 소나기 내려 파리 날려도~

손님이 왕이라는 모티브로 전진전진~

Showcase 의 이벤트 대박을 향해

Everybody 소리질러!!!!!!!!!!!!!!!!!!!

Let's Go Showcase !!!!!!!!!!!!!!!!!!

아.. 진짜... 가보고 싶은 스키장

하이원이겠죠???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최상의 설질과
짧은 리프트 대기 시간?

전 뭐... 저번시즌을 처음으로 무주갔지만...

올해도... 무주 시즌권을 살거지만....

충북 영동이란 동네는 무주로 갈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강원도 정선 크리 ㅠㅠ

작년 무주 설질 ㅠㅠ 않좋았던 날이 너무 많아서 그랬는지 하이원을 갈망하게 되더군요.....

가보고 싶은 스키장은

1번-무주
한번도 안가봤지만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 좋다고들 하고, 사진으로 보면 너무이쁜 스키장같음.)
2번-용평
전통있는 스키장. 한 숨 라이딩 해보고 싶은 곳.
3번-지산
보드를 첨으로 알게 된 스키장! 한번쯤은 지나가다가도 들리고 싶은곳. 단! 몇년새 날이 너무 따뜻해져서 안타까움.
그래도 7년전 설질은 좋았는데 ㅡㅡ;;;

가보고 싶은곳은 이렇게 이네요!
가보고 싶고 갈 수 있는 스키장들이구요.
기회가 닿는다면 올겨울엔 북해도쪽 아무스키장이나
원정이란걸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네요.

마지막으론
휘팍!
모니모니해도 편의시설이나
동호회둥지틀기나
이래저래 편한 스키장이네요~
셔틀을 점점... 축소하려는 모습만 아니라면 ^^

-
쇼케이스는 어째 장갑으로 인연이 계속있네요
와이프 몰래 장갑이나 한개 질러야 하는데...
아이둠 너무조아효! (개인취향이... ^^)

올해 좋은상품으로 보기를 바래보아요~!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사람 없는" 하이원!!!!!

하이원..... 지난 시즌엔...... 사람이.......ㄷㄷㄷ.......

주말엔 시즌방에서만 놀았다능;;;;;;

그래도! 올해도 하이원? ㅋㅋ

평일 하이원..........
긴 슬로프, 눈만 오면 외국느낌나서.^^ㅎㅎㅎ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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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이거 당첨 될런지^^'''살게 엄청나게 많은데,부츠랑 바인딩,옷 고글..흐흐흐.....

정말 당첨될지 몰라서

뭐 이런거 한번도 당첨된적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전 베어스 -0-

지난시즌 지지난시즌 .. 그전 그전전..

베어스만 6년째. 다른곳 원정도 많이 다녀봤지만

파크화 되어 있는 슬롭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진정한 파크는 없어도 그래도 베어스;;

★ 국내 : 용평스키장 (0506을 보냈지만 그땐 넘 초보라 어려웠어요.. ㅜ.ㅜ, 지금은 제일 그리운 용평이에요~)

★ 국외 : 막연하게 스키장 이름도 모르지만,, 휘슬러에 있는 스키장과, 스위스?? 스키장 가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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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시즌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 오투리조트

이유 : 국내의 스키장은 거의 다 가보았지만, 아직 오투 리조트는 못 가봤네요. 그래서 우선
우투리조트를 골라봤습니다. 작년 오투리조트의 경우 이래저래 말이 많았는데 올해가 되면
2년째로 접어드니 많은 개선이 있으리라 생각이 되니 꼭 가보고 싶어요..
사실 거리가 먼 대신 한번 놀러가기만 하면, 가격도 보통 싼 수준이고 여자친구랑 먼 곳에
겨울여행을 가는 재미가 참 좋잖아요~^^
올 겨울엔 그동안 못가본 오투리조트 여친이랑 꼭 가볼랍니다.
(적고나니 더 가고 싶네요 ㅋㅋ)

그나저나 쪼리 빨리 골라봐야겠군요~ㅎㅎ

번창하세요! 시즌 준비시작하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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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시즌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 하이원 리조트!!

용평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가본 여러 리조트 중에 단연 최고!! 설질도 짱이구 ㅋㅋㅋ

게다가 밑엔 비가오구 정상엔 눈이 오는 진풍경을 경험해본 곳이라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시간내서 꼭 갈꺼에요!!

그나저나 장비 사야되는데...아무 정보도 없네요 ㅠㅠ

쇼케이스 가격착하고 배송 졸빠르군요~

고글싸게싸게 하나 샀내요 번창하시고

전 그냥 "성우"갈래요~~

제일 가고 싶은 스키장은 하이원이요

멀어서 거의 가지 못하니까 더 가고 싶고

설질 슬로프 설경까지 모든것이 맘에 드는 곳이네요

그치만 너무 멀어요 --;;

하이원~

저에게 행운이 있길..

쇼케이스도 행운이 가득하길~

============================================================================

올해도 역시 포천의 베어스 타운 입니다...

집에서 가깝고, 동네 헬스장 이용하듯이 다닐수 있는 베어스 타운이 최고죠...
얼마전 인터파크에서 1000장 한장 판매 했는데, 다행히 전 첫날에 34만원에 구입했죠...ㅎㅎ

시즌권 5년차로서 베어스타운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입니다...


1.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스키장

부담없이 무박 스키/보드가 가능하며, 서울북부권에서 접근성은 가히 기가막힘.
서울 북부권(노원, 의정부, 구리, 일산)에서 1시간이내 접근 가능.
일산~의정부~퇴계원~구리 외곽 순환 고속도로(막히는 경우 거의 없음)와
베어스타운 앞의 뻥뚫린 왕복 4차선 국도는 거의 막히는 일이 없을 정도로
접근성에 매우 우수함.


2. 우수한 설질

지난 3년간 1월 중순의 설질은 강원도권 스키장 부럽지 않음.
슬로프 중간 중간에 자연스럽게 생긴 크고 작은 둔턱을 뛰어넘는 재미는 베어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


3.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가능한 부대시설

일단, 패밀리 리프트 바로 옆 콘도에 있는 슈퍼마켓. 간단한 음료와 간식거리로
싸고 간편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또한 베어스 타운 내 식당은 비교적 시설은 낙후 되었지만,
다른 스키장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5천원~1만원)


4. 주차장과 가까운 슬로프

주차장에서 서틀버스로 슬로프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은 절대 없음.
비교적 주차장도 한가한 편이고 주차장에서 슬로프까지 장비 착용하고 5분 이내에 접근 가능함.


5. 낙후된 시설과 거의 바뀌지 않는 리조트내 시설

한, 두 번만 와보면 리조트 내 시설이 눈에 확 들어옴.
길 잃어버릴 염려 없고 매년 거의 똑같기 때문에 해맬 필요가 없음.
특히나 슬로프 맵도 꽤나 단순해서 실력에 맞게 각자 타다가 일행들과 만나기도 쉬움.
그렇다고 슬로프가 작은 것은 아님. 꽤나 탈만함.


==== 결 론 ===

제가 5년 동안 베어스를 다니면서 느낀점은 시설투자를 하지 않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접근성이 편하고 시즌권 끊어서 부담없이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하듯이 다니기에는
딱 좋은것 같습니다.
가족단위로 오기에는 콘도시설이나 슬로프 하단부분에서 기다릴 만한 벤치나 대기장소 등이
턱없이 부족해서 불편함이 있지만, 당일치기로 혼자서 또는 실력에 맞는 친구들끼리
그저 스키나 보드에만 전념해서 타기에는 이만한 스키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동호회에 가입해서 떼보딩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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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쇼케이스에 들려서 비니하나 구입하고, 차로 돌아갔더니...
주차딱지 하나...3만 5천원...ㅡㅡ^
주차할때가 마땅치 않아서 한 20분을 빙빙돌다가 최대한 교통흐름 방해 안되는 주택가에
주차했는데....흑...

거주자 우선 주차라서 그런지 누가 신고했나 보더라구요...

쇼케이스에 갈때는 꼭 대중교통 이용 하심이...정신 건강상 좋을듯...

암튼 5만원( 비니-1만 5천냥 , 주차딱지 3만 5천냥 )짜리 비니로 올해도 베어스로 고고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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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시즌 가보고 싶은 스키장 : 하이원!

집이 서울이라서 거리의 압박으로 아직

한번도 방문해보지 못했네요!

이제 차도 생겼겠다 올해는 한번 모두들

좋다고 말하는 하이원에서 꼭 한번

라이딩 해보고 싶군요 ^ㅡ^


0910시즌도 대박나시고 좋은물건

싸게 많이 팔아주세요 ^^

봄에 가서 웨이크장비살때도 친절했던 샵! 현찰로하니 DC도해주시고!

가고싶은스키장 !

1.강촌

2.집에서가깝다.

3.평일에 갈수있다.

4.매년가던곳이라 편하다 (원정가보니 어디가어딘지 적응도안되고)

5.다치지말고 바쁜일없어서 자주갔으면합니다~!

가고싶은 스키장 오투 리조트이죠 ~!!!!

아무도 쓰신분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오투리조트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태백에서 살고계시는 아는분 말로는 이번시즌 오투가 하이원에는 못미치더라도 어느정도

시설면에서 밀리지 않을것이라합니다.

대규모 슬로프 공사 , 아직 알려지지않아 그리 사람들이 많지않고, 자연과 어울림면에서 꼭대기 올라가면 숨쉬기힘들 ....

정도로 오투리조트에 많은 장점들이 있다네요

작년 하이원에 갔을때 3월에 너무나도 사람이 많아서 놀랐는데

올해에는 오투리조트에 가보렵니다.

하이원과 몇분 떨어지지않은곳에 하이원 만한 시설이 있다면

굳이 하이원스키장을 고집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국대 최대규모의 스키장이 하나 더 생긴다면

보드를 타면서 라이딩과 관광을 즐기는 저로써는 그야말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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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보드장은..........바로 작년에 이어서 연속으로 가는 성우리조트네요~

작년에 한번 간 이후로 슬로프도 괜찮고 주변에 먹거리도 괜찮은편이고~

데크를 잃어버린 안 좋은 기억이 있지만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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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 : 무주 가보고싶어요.
이유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스키장이기도하고요
헝글에서 사진으로만 보아왔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ㅋㅋ 저도 고글 2개 사고 , 친구들한테 얘기해서 친구들도 2개 샀데요 ㅋㅋㅋ

암튼 고글 대박가격에 횡재 ~ ㅋㅋ

착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 ~

가보고 싶은 스키장! 하이원이요~

딱한번가봤지만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싸이트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나시 하나 사버렸네요 ;;ㅎ

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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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바람직한 이벤트를 이제야 보다니 ㅜ.ㅡ;;

제일 가고 싶은 스키장은..... 뚜 둥.. 일본 니이가타캔 의 조-에츠코쿠사이 (新潟上越際)스키장이요...

다들 집에 10억은 있으셔서 해외로 나가시는데.. 전 아직...

한국 스키장 투어도 제대로 못해봤네요....

가깝고도 먼나라 닛폰도 투어 해보고 싶고... 한국 내 못가본 스키장도 가보고 싶어요...

아~~ 위에분들 댓글 보고 고글 지름신이 오실랑 말랑 하네요...

월급날이 몇일 남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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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뭐 더이상의 이유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