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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된지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요즘은 내것에 대한 욕심은 금방 충족이 되는데, (사실 욕심을 거의 버려서..ㅋ)
보드 장비나 옷, 고글 이런거 여성용 예쁜 것들 보면 있지도 않는 애인 생각하면서
속으로 저거저거 맞춰서 사주고 싶다...라고 생각해 버리게 되네요;;;
물론 저의 구매 욕구가 충족된 다음의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
아.... 외로웡~ㅋ
아참, 좀 전에 직장 상사분이 같은 건물에 있는 여직원 소개 시켜 준다는데...싱숭생숭하네요...
평소 일때문에 몇번 뵈서 오가다 만나면 인사정도는 하는 사이 이긴 한데...아~~ 게다가 연상...머리아퍼...
접으십시오!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