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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23:53:28 *.252.46.80
외국애들 발사이즈 때문이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구요, 제 생각에는 토스트랩 디자인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토스트랩 디자인이 가운데를 텅비게 하여 발끝에 걸고 토턴을 해도 눈에 닿아서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형태로 나옵니다. 그런데 패스트핏을 하게 되면 결국 스트랩 연결부위가 닿아서
끊어지기 때문에 패스트핏을 포기한 듯 합니다.
2014.01.08 23:56:53 *.15.242.119
2014.01.09 00:07:59 *.252.46.80
패스트핏의 단점이 부츠를 바인딩에서 빼낼때 토스트랩을 바닥까지 완전히 젖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토스트랩을 대충 벗겨다가는 발끝이 걸려서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심하면 넘어집니다.
아마 이것 때문에 평가를 나쁘게 하지 않나 싶네요
2014.01.09 07:53:04 *.7.21.20
2014.01.09 11:33:04 *.120.40.168
저도 너무 좋아했는데 없어졌더라고요...
작년부터 칼리버도 없어지고 요즘 살로몬 바인딩 좀 실망 입니다.
지금은 그냥 유니온써요.
외국애들 발사이즈 때문이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구요, 제 생각에는 토스트랩 디자인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토스트랩 디자인이 가운데를 텅비게 하여 발끝에 걸고 토턴을 해도 눈에 닿아서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형태로 나옵니다. 그런데 패스트핏을 하게 되면 결국 스트랩 연결부위가 닿아서
끊어지기 때문에 패스트핏을 포기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