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키에서 100을 빼고 거기에 0.9를 곱하는게 표준체중이라고 하잖아요
아니면 간단하게 110을 빼던가요....
뭐를 해도
그 표준체중이라고 불리는 무게 근사치까지밖에 안갔는데
갈비뼈가 보이더라고요....
그럼 갈비뼈가 보이는게 정상적인 체형이라는건가요?
당시 사람들이 제몸을 보고 너무 걱정(?)하는 오지랖때문에.... 다시 살짝 찌웠다가 엄청난 요요가 와서 다이어트 전으로 갔는데
아뭏든 표준체중 근처까지밖에 안갔는데 사람들이 걱정할 정도였어요...
표준체중까지 가면 난민수준일꺼 같은데.... 그게 정상적인 맞는 체형인건가요?
병원에서 얘기하는 표준체중하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체중은 전혀 다르죠.
예전에 운동할 때, 80kg에 체지방량 10% 정도 였는데도 병원에서는 74kg까지 감량하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