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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즌도 어느 덧 중반에 접어 드는 것 같네요...(시기적으로는요ㅎㅎ)
1. 데크 관리
- 왁싱은 어떤 방법으로 얼마만에 해주시나요?
(전 라이딩 후 매일밤 사랑스러운 여인의 몸을 마사지 하듯,
액체 왁스(오일아님;;)로 데크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ㅡ.,ㅡ)
- 엣징은 어떤 방법으로 유지보수 하시나요? (녹제거? 칼갈이로?ㅋ)
2. 바인딩 관리
- 날씨가 추운데서 타다보디, 따라락 들어가는 톱니같은 조임줄의 맞물리는 부분의 마모가 꽤 있습니다.
마모가 심해지면 교체하는 것과, 조임나사를 점검하는 것 외에 바인딩은 다른 관리랄게 별로 없을까요?
3. 부츠 관리
- 평소에 타러 갈 땐 부츠백에 넣어가서 갈아 신고 탑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패브리*로 촥촥 뿌려줘요. 다른 건 안해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가요?ㅎㅎㅎ
물먹는 하마가 하악하악....
나 오늘 음란마귀가 씌인 듯....데헷 ㅋ
정보 감사합니당^^
우헤헹~ 멀라염 캬캬캬캬ㅁㄴㅇㅎ 먏
음...습설 같은 상황에서도 잘 미끄러져 가라고 데크 바닥과 몸통에 골고루 양념 바르듯이 쳐발라 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코팅 같은 거??
안하면.... 안하면.... 정말 어떻게 되는거죠??? 누가 대답 좀~~~~~~~~~`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1. 왁싱은 저는 서울로 가지고 올때, 또는 콘도 잡을때 왁싱장비(?)가져가서 합니다.
그럴여유가 없을땐 뿌리는 왁스나 바르는 왁스 하고 타구요.
2. 특별히 관리 안하고, 타고나면 버클부분 깨끗이 털어냅니다.
3. 라커에 넣어놓고 물먹는하마 넣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