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에 가서 부츠를 신어보았습니다.
편하더군요.
정말 가볍고 신기 편하게 되어 있네요~
요즘 장비들 참 좋네요~
몇일전 F2 카본 헤머덱도 보니 가벼워 보이더라구요.
장비의 발전 참 좋네요~
예전 장비들은 다들 묵직한데 말이죠..
그런데 보다보면 내구성이 좋지 않을런지도 생각되네요
요즘 장비보단 예전 장비는 튼튼한것 같기도 하구요.
예전장비가 명품인지
다양한 코어디자인에 신소재 데크가 명품일런지..
결론은 보더가 명품이라 될듯 싶은데요.
한줄요약: 가끔 보드장에서 0203 버튼 드레곤보면 흥분하는 수술입니다.
저는 예전 00~04 이 데크의 황금기같이 느껴지더군요
요즘장비 좋은점도 많지만 아쉬움도커요
길들이는 맛도 없어진듯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