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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일 먼저 드릴 말은 두개다 한번에 사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각각의 제품은 괞찬으나...같은 살로몬 라인인데...궁합은 망입니다.
부츠 260 바인딩 엠 쓰고 있어요.
부츠 뒷꿈치가 떠서 타다 보면 토우쪽 스크랩이 풀려요..ㅠㅠ
슬롭 내려가다가 발이 좀 이상해서 보면 토우 스크랩 놀구 있음...ㅠㅠ
오늘 학동가서 부츠 다른걸로 새로 삿어요...
부츠 팔아야 겠어요...이게 먼 돈 지랄인지...
다시한번 강조하면 각각의 제품은 괘안해요...
바인딩 살때 샵 직원이(바인딩과 부츠 뒷꿈치가 뜨는거 같이 확인) 살로몬에서 2년 동안 테스트 했다고...아무 이상 없다고...
믿고 삿는데....새로운 궁합이라고...
타다가 자빠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