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휘팍 롯데리아는 직원들까지 하나같이 왜 그럴까요?

감자도 없고 리필도 없고

그렇다고 맛이 더 맛있는것도 아니고 맛없으면 없었지 

이제까지 3번정도 사먹어봤는데 

콜라를 좋아하는데  항상 콜라를 3센티 정도 덜 줍니다. (거품때메 이렇게 되겠죠) 

그럼 물어봅니다. 

콜라 좀 더 넣어주시면 안되요? 

보통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할때도 하는 말인데 다른 곳에서는 

채워주는 시늉이라도 해줍니다. 거품이 있으니 거기서 더 많이 넣어지거나 하진 않겠죠. 

롯데리아는 콜라 좀 더 넣어달라고 하면 모두 우선 똥을 씹습니다. 

마치 저에게 아.. 개 진상. 콜라 그거 처먹으면 됐지 더 처먹을려고 하네 라고 말하듯 눈빛을 쏘며

많이 준 거라고 합니다. --; 

신기하죠? 아이스크림처럼 더 쌓아서 넣어줄 수 있지도 않은 콜라인데 정량 컵에 담기는 콜라를 많이 주었다라고 하는게

예전 파파이스도 식은 햄버거라든가 하는 문제 아닌 문제가 살짝 있었지만 

친절하지 않다라고 느낀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 휘팍 롯데리아는 하나같이 똥을 자주 씹더군요 --

3번 물어봤는데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두 하나 같이 똥을 씹더군요 --; 교육이라도 받은 것처럼

휘팍 롯데리아 좀 없어지면 안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