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인생 3시즌째 접어들었지만
그동안 수많은 렌탈데크들을 거쳐서
드디어 데크 바인딩 부츠 3가지 구매했습니다 ㅎㅎ
바로 강촌으로 쏘려고했으나 장비사느라 신경써서인지 급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으로복귀하고
내일 야간출격합니다.크크..
우선 첫장비 구매소감
너무좋네요 설레임.그자체 ㅋㅋㅋ
부츠신어보는순간 "아 렌탈부츠에서는 느낄수없는 그맛이야"라고 저절로 생각이들더군요
데크도 너무이쁘고 바인딩도 너무너무예뻐요 ㅋㅋ
내일은 집사람 장비 사러가야겠어요 ~유후
기분이들떠서 촐싹거린건아닌지모르겠네요 ㅡ..ㅡ
아무튼..모두 굿밤되시구 안보하세요 ㅋㅋ
아 ㅋㅋㅋ 좋다 키ㅣ키키키ㅣ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