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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딱 5번째 스키장에 가본 사람입니다.
4번째 타고 너무 재미있고, 매번 렌탈비 만원내는게 아까워서.
드디어 저의 장비를 구입했는데(유니온컨택 바인딩,원트릭12/13 슈퍼크루,셀시어스 부츠)
왠걸.. 턴도 자유자재로 되고 제가 힘주는대로 데크가 바로바로 반응을하네요.
발도 하나도 안아프고.
지금까지 양지에서 오렌지에서만 자빠링하면서 놀다. 어제 노자빠링으로 블루,그린 둘 다 점령하고 왔습니다.
초보분들 렌탈샵 몇시즌구른 막세팅된 렌탈보드 그만타시고 장비부터 사세요.
몸도 편하고 실력향상의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매번 달라지는 렌탈의 데크와 신발 .. 바인딩 모든게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
발도 아프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