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고민되네여...어떤 장비로 조합을 할지...
저는 이번에산다면 장비 위주로 살까 합니다.
장비
데크____0708 BURTON CUSTOM X - 156
반딩 0708 BURTON CO2 - BLACK
부츠0708 BURTON SL-10 - BLACK
이렇게 검정색 계열로 가고 싶네여..가격이 덜덜...
옷은 그냥 ...있는것 입고 탈려고 합니다....음............생각만으로도 덜덜....
많이 파시구여 꼭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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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촙호는 한벌 깔끔하게 사는 보드복이 쵝오인듯
상의 -- 0708 SECTION VC0354 JKT - WGY
하의 -- 0708 SECTION VC0353 PNT - GRY
요롷게 입니돠~ 장비는 항상 꿈속에서만 그려봤던
데크 - 0708 BURTON CUSTOM X - 156
바인딩 - 0708 FLUX SUPER TITAN - PEARL WHITE
부츠 - 0708 SALOMON MALAMUTE
이렇게 있으면 완전 보드 안타고 곤도라만 타도 행복할 듯한데 말이죠~ ㅋㅋ
색다를 이벤트 덕에 장비랑 보드복 구경 잘했습니다 .. 사업 번창하세요
xpoz... 도 시즌맞이 세일을 시작했군요 ^^
부디 성황리에 마무리 되셨음 좋겠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
올해... 맞추고 싶은것이야 한두가지겠습니까마는... 하하... Wish이니...
차근히 한번 맞추어보겠습니다...
▒ 데크 - 0708 SALOMOⓝ (0708 SALOMOⓝ ARⓝIE - 154)
요즘 살로몬의 인기가 부쩍 좋아진것 같네요.
아마 살로몬이 프리스타일 쪽의 라인을 대폭 늘리고 그래픽 및 디자인에도
점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겠죠.
0506부터 살로몬 데크들이 전체적으로 제 맘에 쏙 드네요
특히 그래픽은 귀엽고 익살스럽고 발랄한듯 하면서도 약간 어두운 느낌.
살로몬 장비는 이미 정평이 나있죠.
신기술 개발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 것으로도 유명하구요.
제 주변 사람들은 부츠랑 바인딩은 살로몬이 최고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데크도 그리 빠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ERA시스템만 보더라도 그렇죠 g
0607시즌 말미에 친구의 살로몬 프로스펙트를 빌려서 타본적이 있습니다.
느낌은 하드한듯 다루기 쉽다?
그 후로 살로몬 데크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구요
올해엔 살로몬 arⓝie를 사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0708 살로몬 arⓝie 그래픽 역시 제 맘에 너무너무 드네요...
▒ 부츠 - 0708 DEELUXE(0708 DEELUXE VICIOUS BOA TF - BLACK)
vicious boa 정말 가지고 싶었습니다.
끈묶는 방식이 어떤 방식일지 무척 궁금하군요...
옆으로 빼서 걸어 놓은걸 보니..
그냥 죽 땡겨서 고정시키면 되는 방식일듯...
그런데 밝은 색상 부츠를 선호하는 저는 vicious BOA 색상중
화이트가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한번 꼭 신어보고 싶은
부츠입니다.
▒ 바인딩 - 0708 Flux Biⓝdiⓝg(0708 FLUX TEAM TARGET - GREEⓝ)
유니온 라인으로 큰변화를 주었던 플럭스..
작년에 친구의 플럭스 바인딩을 잠깐 사용해봤었는데...
꽉 잡아주는것이 자연스러운 라이딩이 잘 되더군요 ^^
해서 올해는 가능하다면... 가능하다면... ㅡㅡ
플럭스로 가고싶습니다.
▒ 웨어 - 0708 Special Bleⓝd
스페셜 블렌드 신봉자입니다 ㅎㅎ
0607시즌은 그동안 좀 침체기 였던 스페셜 블렌드가 다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죠
물론 저도 0607 스페셜 블렌드의 의류를 두벌이나 가지고 있구요
0708카다록을 보니 뭐 이건 사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
빨노초 줄무늬 쟈켓에서부터 나인티파이브 녹색도 출시되고...
스페셜블렌드만의 멋진 바지 라인은 여전히 멋지고..
스페셜 블렌드 0708제품 정말 최고네요
안타깝게도.. xpoz엔 0708이 아직 안올라와 있네요... 하지만...
얼마 전에 사진첩에서 굉장히 화려한 녹색무늬 쟈켓과 팬츠 한 벌 입으신 분을
본 적이 있는데..
저게 도대체 무슨 옷일까..? 싶었는데
카다록을 보니 0708 스페셜블랜드더군요...
역시 스페셜 블렌드 최고입니다.
0708 에어블라스터랑 스페셜블렌드.. 심히 고민되네요...
▒ 고글 - 0708 IS Desigⓝ(0708 IRIS FORMA MIKEY LEBLAⓝC )
아이리스에서 IS Desigⓝ으로 이름이 바뀐지도 꽤 되었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가 보드에 입문하고 처음으로 사용한 고글에 아이리스 타입알 이었기에
참 애착이 가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별로 큰 변화가 없다는 것에 약간씩 식상해가는 중이었는데..
올 시즌 새로나온 프레임이 대박입니다 그려..
fatfive같은 느낌도 좀 나는데
fatfive처럼 날카로운 느낌이 아니군요!
정말 멋집니다.
▒ 장갑 - 0708 XOS
0607지난시즌 여친의 버튼 장갑이 가죽이라서.... 물을 너무나도 많이 흡수하는 탓에..
다른장갑 구매를 하려고 했죠
막상 시즌중이라서 이쁜건 재고가 남은곳이 별로 없더군요
그중에 발견한게 XOS장갑..
모든 라인이 고어텍스 소재라는 말에..혹 했지요
소재면에서 올해도 방수는 좋을것 같구요...
배트맨, 스파이더맨, 슈퍼맨을 연상시키는 장갑 이쁘네요... 커플로? ^^
후아... 모델들이 다 있네요(사실 순위를 매겨놓고 조금씩 찾았아요...ㅋㅋ)
조만간 여친과 함께 한번 들르겠습니다... 위에서 어떤게 당첨될지는... ^^
장비욕심은 없습니다.
제 실력에 맞는 0405 장비로도 올 한해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간 무미건조한 디자인 일색이었던 의류는 신상을 볼때마다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기가 쉽지 않네요.
홈피가서 구경해보니 ...
자켓은 0708 BURTON RONIN TRIGGER JKT - WINTERFRESH 와
0607 BURTON 3L JKT - MILIMIN 가 가장 눈에 띄는군요.
팬츠는 보유했던 2벌이 모두 블랙이었던 관계로 화려한 색상을 항상 꿈꾸어 왔습니다.
그에 걸맞는 0708 BURTON RN PLAYER PNT - CRIMSON 이 제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요.
이 모델을 입고 슬로프를 누비는 생각을 하니 상상만으로 이미 충분히 희열이 느껴집니다.
데 크 => 0708 BURTON 제레미 151
바인딩 => 0708 BURTON c-60 s
부 츠 => 0708 BURTON 이온
자 켓 => 0708 스페셜브랜드 유닛자켓 m
팬 츠 => 0708 스페셜브랜드 마크팬츠 l
고 글 => 0708 드래곤
헬 멧 => 캐픽스 오프너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헝글보더들을 위하여 이렇게 이벤트와 세일 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다른 샵 한곳은 아쉽게도 운영을 그만뒀네요..
꼭 xpoz는 그런일 없기를 바랍니다. 저희 자녀도 보드를 탄다면 같이 가서
구경하며 즐겁게 겨울을 보낼수 있는 꼭 필요한 샵들이 없어지는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올해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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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 0708 롬 앤섭
바인딩 - 0708 FLUX STREAM SF - GRN BORDER
부츠 - 0708 BURTON SABBATH - WHITE
쟈켓 - 0708 BURTON YUTANI JKT - YUTANI
팬츠 - 0708 BURTON APRES PNT - FOSSIL
후드티 - 0708 ARMADA HD8011 - YEL/OLIVE
고글 - 0708 VONZIPPER FEENOM WHITE - SMOKE PINK CHROME
장갑 - 0607 XOS ARMY2 - DESERT
비니 - 수제비니요~ 날 위해 만들어준.^^
보호대 - 손목 0607 DEMON 6450 WRIST GUARD (손목)
척추 0607 DEMON DS1100a SPINE GUARD (척추)
엉덩이 0607 DEMON DS1300c FORCE FIELD (엉덩이)
무릎 0607 DEMON DS5105a SHIN GUARD (무릎)
헬멧 - 0708 RED REYA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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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갖고 싶지만 기존 장비들때문에..ㅠㅠ 내년에는 새로 맞춰야 겠어요.
장비는...
0708 RIDE DH DFC - 151
0607 RIDE BETA MOVEMENT - DAY N NIGHT 미듐
0708 BURTON SHAUN WHITE - BLACK 250
이렇게 한번 타보고 싶네욤...
옷은...
0607 FOURSQUARE FABIAN JKT - IVY NEG SPACE CAMO
0607 FOURSQUARE WONG PNT - IVY NEG SPACE CAMO
이렇게 한번 입어보고 싶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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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샵에 그냥 구경만 하러 갔었는데 얼떨결에 툴 받아왔네욤...
그것도 여친과 함께 왔다고 두개씩이나 주시고...
넘 잘 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번창하시고...
고객들의 맘을 저버리지 않는 그런 샵이 되었으면 좋겠네욤...
부츠 : 0607 32 NIU BOA 검정
- 부츠는 가격대비 성능대비 32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부츠 2개(살로몬,노스웨이브)정도 신어 보았으나 32부츠가 부드러우면서
꽉 잡아주는게 일품이죠...끈부츠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부츠는 32!! 초보라면 부츠먼저 사는게 순서죠^^
바인딩 : 0607 라이드 SPI 검정
- 라이드 바인딩은 매우 유명하죠...부츠가 딱딱해도 잘 잡아주고 부드러워도 잘 잡아주는...무엇보다도 디자인이 무난해서
어느 데크와도 잘 어울리며 성능 또한 고가의 바인딩 못지 않아 더 유명하죠...바인딩의 생명은 나와 보드를 이어주는 것...
그 어느것 보다 신중히 골라야 하는거 아시죠^^
데크 : 0708 살로몬 프로스펙트
- 0607 살로몬 프로스펙트는 지빙을 많이하는 외국 프로 라이더들이 많이 썼죠...
대체적으로 데크 무게는 무거우나 탄성하나는 끝내준답니다!! 그래서 0708또한 0607모델을
따라 잡을만한 탄성을 지니고 출시됐다는 소문을 듣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좋은데크 좋은 주인 만나면 좋겠죠^^
장비(부츠,바인딩,데크)는 국산이 외국에 비해 좀 뒤떨어지나...
보드복 만큼은 디자인이나 방수력같은 면이 많이 발전 했습니다!!
제가 의류를 올리지 않았는데요...국내 스노우보드 브랜드도 성장하려면...
우리 보더들이 국산을 애용해야 발전한다는 거 아시죠^^
보드복 만큼은 국산을 추천하고 싶네요^^
올 시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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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0607 버튼 필굿
[바인딩] 0708 버튼 카르텔
[부츠] 0708 버튼 SL-10
이렇게 갖추고 보딩 하고 싶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