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견을 보이는것 자체가 정치적인 부분일수도 있어요 살기좋은 세상이건 나쁜세상이건 정치에 무관심 하다는것은 다른이들의 피로 이뤄낸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님처럼 모든이가 무관심했다면 우린 아직도 독재속에서 노예처럼 일하고 보드 타는일은 생각도 할수없었겠죠 특히 지금처럼 국가기관이 범죄를 일삼는 시대에 무관심 하시다는건 절대 안될일이라고 보네요
누구편들자는 게 아니라 명백히 잘못하고 있는 것을 무관심하자는 건 잘못을 용인하고 지지하자는 말이죠
쉽게말해 글쓴이같은 부류는 중립도 아니고 잘못하고 있는 부류이거나 그들이 고용한 알바란 소리입니다
그렇지않다구요? 그럼 님같은 부류는 사리분별력이 없다는겁니다 옳고그름도 판별할 줄 모르는 바보란 소리..
세상 보는 식견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님 책 안 읽죠?토론은 할줄 아세요? 그냥 불쌍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