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크의 길이에 따라 한계체중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제가 데크길이를 너무 짧게 잡아 재구매를 하려는 도중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데크가 짧을수록 한계체중은 작아지는데,,,
작아지는 이유는 데크의 코어가 얇아져서 그런것인가요?
데크길이가 짧아짐에 따라 힐과 토우 사이(용어를 몰라서 ㅈㅅ) 길이도 함께 짧아지나요?
위 2가지 내용이 아니라면 한계체중이 오바되어도 데크가 뽀개지거나 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혹시 잘알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질문에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아 너무 겁나서 짧은데크 타기 무섭내내요 ㅠㅠ
유효엣지의 짧아지고 짧아지면 저항할수있는 면적이 적어져서
엣지가 몸무게 프레스를 못견디고 일명 엣지떠짐이 생기겠죠
유효엣지와 하드함의 차이에서 적정 한계체중이 존재하겠죠
한계체중 오버라고 꼭 데크가 부러지는건 아닙니다만
라이딩 위주라면 어느정도 맞는길이와 한계체중내에서 타는게 좋겠죠
면적으로 계산해요
왠만해선 데크가 뽀개지진 않죠 근데 뽀개질 확률은 오르겠죠
한계체중이 크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은 턴시에 속력과 무게를 받았을때 그것으로 인해 턴이 터지느냐
이걸 보는 것이 크겠죠
그리고 같은 데크의 종류일 때 제가 알고있는 바 데크들 스펙을 바온바
데크 길이가 짧아지면 데크 허리도 얇아지고 당연히 적용 부츠사이즈도 작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