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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턴은 저번에 들은대로
무릎을 내밀고 정강이를 신발 혀바닥 부분에 기댄다는 느낌으로 허리는 활처럼 반대쪽으로 쭉 핀다음
기울기를 줘서 날을 세우니까 날이 박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근데 다운을 준다는게 무릎을 내밀면 무릎이 자동적으로 굽혀지는데 이게 다운이 맞는건가요??
제가 다른분들 영상같은거 보면 분명이 무릎이 굽혀져서 다운이 된거같은데 다운을 안한다는 리플들이 많아서...
그리고 힐턴 할땐 화장실에서 앉는 자세처럼 하고 기울기를 뒤로 주는데 그럼
각을 많이 세우기가 힘들더라구요 너무 기울이면 넘어지고 그렇다고 다운을 많이주면 무슨 쪼그려
앉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각이 세워지는것도 아니고 힐턴은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둘다좀 알려주세요 ㅜ
미친스키님의 번역본에서 캡쳐했습니다.
언닉일치라, 갑자기 왜이렇게 웃음이 나죠? ㅎㅎㅎ 술취했나봐요.
은근슬쩍 알파인 전도를......
알파인 언젠가는 넘어갈듯 한데, 지금은 좀더 미뤄두고 싶어요.
근데 넘 궁금하긴 하네요. 알파인의 카빙은 어떤 맛일지. 츄르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