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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그닥 없지만, 열심히 업무를 보는척!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친하게 지내는 회사 동생이
자리로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무언가를 툭 던져놓고 가더군요.
뜯어보니 바라클라바..ㄲ ㅑ오~!!
뜬금없이 받은 선물에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지난주 극강의 인내심으로 강습한 보람이 있네요.
그나저나..바라클라바 생겼으니, 스냅백 사야겠네 -_-;;
이렇게 컨셉은 바뀌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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