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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네요...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2013.12.19 14:04:30

한달동안 이력서만 수십군데 돌리고 면접을 봤는데 단 한군데도 연락이 안 오네요.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저 혼자 생활 하고 있습니다.

 

모아 둔 돈은 서서히 다 떨어집니다.

 

20만원 남았네요...

 

다음 달 휴대폰비 못 내면 핸드폰 마저 정지 될 상황...

 

월세는 어떻게 내야할지 앞이 캄캄합니다.

 

하루 먹고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하루 한끼 먹으면서 근근히 버티는 중입니다.

 

피시방 갈 돈 마저 너무 아까워서 무료로 컴퓨터 사용할 수 있는 애플샵에 가서 알바몬 보고 일 할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리조트에서 숙박 하면서 일 할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겨울방학이라 방학 한 학생들로 가득차서 이거마저 2주째 대기중인데 연락이 안 옵니다.

 

계속 독촉을 해도 연락만 준다고 하고서는 연락이 없습니다.

 

사무실로 가서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일자리 좀 달라고 해도 구걸을 해도 통하질 않네요.

 

청원경찰 면접을 봅니다.

 

정확히 말 하자면 15일동안 하루에 3군데씩 면접을 보았습니다만 연락이 안 오네요.

 

서울 은행은 다 돌아다녀본 것 같네요.

 

차비+점심값 이런거 생각하니 지출이 너무 크네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

 

공장을 알아봅니다.

 

구미 공장은 아웃소싱 통해서 기숙사도 잡아줍니다.

 

서울에서 고속버스타고 구미로 갑니다.

 

신분증 맡겨놓고 아웃소싱 통해서 기숙사를 잡습니다.

 

2일 3일 일하다 갑자기 공장에서 인원 감축한다고 하여 알바생들 다 자릅니다.

 

아웃소싱에서 저에게 신분증을 주면서 기숙사를 나가라고 합니다.

 

다른 아웃소싱 통해서 공장에 있는 일자리를 알아봅니다.

 

이거마저도 겨울방학 시즌이라 인원이 너무 넘쳐나 일자리가 없습니다.

 

서울로 올라옵니다.

 

너무 초초하고 힘드네요.

 

가족도 없고... 돈을 빌릴 친구도 없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대출을 알아봅니다.

 

이마저도 중졸은 대출이 안 됩니다.

 

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 졸업을 못 했습니다.

 

지금까지 돈도 못 모으고 머 했냐고요?

 

친구한테 사기 맞아서 순식간에 돈이 공중분해 됐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구치소에 있는 상태입니다...

 

곧 크리스마스인데 너무 우울하고 외롭습니다.

 

나 빼고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해 보입니다.

 

눈물도 안 나옵니다.

 

많이 바라는거 아닌데 120만원 정도의 직장을 구하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알바 마저도 힘드네요.

 

정말 저 열심히 노력하면서 다 알아봤습니다.

 

면접도 발로 뛰면서 발품도 팔아가면서 말이죠.

 

근데 연락이 왜 안 올까요?

 

정말 딴거 안 바라는데...

 

일 할수 있기만 하면 좋을텐데....

 

전 이만 떠납니다.

 

다음 생애는 돈 많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엮인글 :

람상

2013.12.19 14:10:35
*.169.104.247

글 잘 읽었습니다..

 

일단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드신것 같네요..

 

단기알바, 일용직이라도 어떻게서든 하셔서

 

한달정도 생활할 여유자금을 마련하시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막무가내로 아무곳이나 찔러넣는 것보단,,,

 

마음추스리시고 한달정도 여유보시면서... 가고싶으신 회사의 기준에

 

자신이 갖춘 조건을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죽고싶단 생각은...잠시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가벼운 삶을 살지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힘드실지라도.. 좋은날이 옵니다

 

지금행복한사람들...돈많은 사람들...자신있고 자기위치에 만족하는사람들..

 

다 힘든시절 죽고싶은마음 포기하고싶은 시절을 겪어서..그자리에 있는거 아닐까요...

 

잘생각해 보시고...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한단계 한단계 올라서시길 바랍니다..

 

그럼 힘내시고!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개지

2013.12.19 14:14:10
*.226.208.115

힘내세요. 제친구중한명도 혼자고 빛까지 3천가량되는애도 열심히 살고있어요. 바닥까지떨어지면 바닥을 딛고 올라오게됩니다 힘내세요

꼬꼬마보더수달

2013.12.19 14:34:44
*.140.33.130

인사가 목적이 아니라 힘을 얻고자 글을 쓰신거라 믿겠습니다


불행은 상대적인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물론 힘드시겠지만 더 힘든데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겠죠?


예를 들자면 몸이 불편하신 분이라던가..


드리고 싶은 말은 견뎌 내시라는 겁니다. 지나고 보면 앞으로 사시는데 더큰 버팀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힘든 상황이

mr.kim_

2013.12.19 14:44:04
*.101.98.99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내세요,



Tj_jin

2013.12.19 14:46:39
*.187.124.220

젊은 시절 돈이 없어 각종 용역, 알바, 청소원 등 하시며 힘든 과정을 버티시고 음식점이나 부동산 등으로 성공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당장 힘들어서 인생의 끈을 놓을 생각하지 마시고 인생의 롤모델을 정하셔서 천천히 일궈가시면 좋겠습니다. 당장은 숙식이 가능한 일자리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독서실 총무라던가 뭐 그런것 있지 않을까요.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상하차알바하고싶은놈

2013.12.19 14:48:30
*.68.243.85

택배 상하차 추천드립니다. 알바계의 아오지 탄광이라죠.. ㅋㅋ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임. ㅎㅎ


저라면 일단 휴대폰 다 끊고, 돈 나가는 거 다 차단시키고,


길거리 노숙합니다. 그리고 택배 상하차 열심히 뛰겠습니다.


참고로 4시간짜리 상하차도 있다더군요.


참고로 상하차하면 젊은 감독이 막 욕하고 심지어는 채찍질한다더군요. 


거기서 버텨내면 못할 알바도 없으실듯...



layer13

2013.12.19 18:05:42
*.62.172.59

학생때 알바겸 해봤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조금 몸이 힘들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습니다

노출광

2013.12.19 14:49:15
*.156.92.4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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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가 남겨준 빚 또는 부모형제 보증때문에 고통받는 지인들이 있습니다.   갚아도 갚아도 끝이 안보이죠.  

그래도 살고 있어요. (한때는 잘나가는 영어 강사였었는데...  몸에 병까지 생겨서 그만뒀죠)   

 

혼자면...   

혼자 입만 어떻게 감당할 수 있으면... 그래도 살 길은 열릴거에요.   

견디면...  어떻게든 그 시간은 지나갑니다.   

 

그리고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그 고통들이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 준 힘이 되었다는걸  볼 수 있을때가 올겁니다. 

 

일단은... 견뎌보세요...  끝까지... 

부딪혀 보세요...    

ryumica

2013.12.19 14:58:35
*.62.172.44

지금 현재로선 힘내라.힘내라 백번 얘기해줘도 귀에 잘 안들어오시죠?
저는 님같은 상황을 겪어보지 않아 솔직히 100프로 이해한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응원해드릴게요!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포기하지마세요

아~~무리 높은 산이라고 하더라도 정상은 꼭 있기마련이예요!
올라가는데 포기하고싶고 힘드실때도 많겠지만
나중에 밝게 웃을 미래를 위해 으쌰으쌰 화이팅하세요!!!!

써니거거

2013.12.19 15:00:30
*.132.4.242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입소는 나이가 쫌 들어서 했구요..

약 15개월차네요.. 9개월남았구요

 

허리가 나빠서 4급을 받고 훈련소 다녀와서

 

복지관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제가 하던일은 지적중증장애인을 주로 돌보는일이였는데요

 

아이들 돌보다 화나면 항상 물리고 피딱지가 나고

 

화장실 가는법을 잘몰라서 바지에 용변실수에 혼자 손빨래다하고

 

가끔씩은 약부작용으로 (자폐아경우) 자살을 시도합니다

 

복지사들? 신경도안씁니다 저 혼자 애 죽기살기로 말립니다

 

하다보니 저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아이들이 성장하는시기라(청소년아이들) 힘도 엄청쎄져서

 

할머니한분 구할려고 손목으로 필사적으로 막다가 손목이 부러지고 철심까지 박았는데요

 

잘생각해보세요 장애인친구들도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것도아니고

 

걔내처럼 기회도 없는애들도 살려고 밥도먹고 교육도 하면서 살아갑니다

 

힘드시겟지만 힘내보세요 그런아이들에 비해 훨씬 좋은조건을 가지고살아가잖아요^^

 

복지관에가셔서 노인분들이나 장애인친구들 몇일만 도와줘보세요 ^^...

 

자살이란 단어는 순식간에 사라질꺼에요 ^^

심야너굴

2013.12.19 15:02:15
*.92.147.189

처지가 다르지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으샤맨

2013.12.19 15:08:24
*.248.186.68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좋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나루토★

2013.12.19 15:08:33
*.244.218.10

추천
0
비추천
-1

이보세요~!!!

 

자살할 용기가 있으시면

 

그용기로 뭐라도 시작하세요..

 

그리구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 하시는데 사람 많이 몰리는곳 말고

 

쉽게 일할수 있는곳을 찾으세요(3D알바업종은 금방 구할겁니다)

 

그리구 말이에요... 닉네임이 살고싶다면서 극단적인 생각만 하시나요?? 네???

 

부디  좀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고 열씸히 살아가세요~!!!

 

아직 세상은 살아갈만 하다구요~!!

부자가될꺼야

2013.12.19 15:11:40
*.206.152.198

회사에 알바들 때때로 쓰는데


그사람들도 비슷한 상태인데 알바라도 하던데


일단 알바를 하면서 길을 찾아보세요


그게 알바의 장점이죠

탁탁탁탁

2013.12.19 15:42:04
*.254.71.90

좋은날은 분명 올겁니다

기운내세요

당신은 필요없는 존재가 절대 아닙니다

예고없는감정

2013.12.19 16:13:27
*.168.171.118

아..  힘드시겠지만..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꼭 봄이 오는 날이 있을겁니다. 꼭 웃게 되시는 날이 올겁니다!

♨본대장♨

2013.12.19 16:22:25
*.70.30.131

추천
8
비추천
0

이 댓글이 혹시 모를 생명하나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전화 주세요. 2주 안에 취업시켜 드리겠습니다.

♨본대장♨

2013.12.19 16:23:06
*.70.30.131

010-4920-4176 입니다.

캐치보올

2013.12.19 16:40:58
*.145.140.151

어린 사람 같은데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젊다는것 자체가 내가 가진 가장큰 무기일수 있습니다. 

몇번 해보고 비관하지 말고, 될때 까지 해봐야죠. 

(아직 되지 않았다는건 아직 몇번밖에 시도를 안해봤다는 말이에요)


부디 따뜻한 겨울을 만들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햄좌다HKH

2013.12.19 17:08:18
*.236.40.40

일단욕하고싶네요...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그러는거아니에요..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보세요..

조금 만더 움직이면서 살기싫타는 생각을  버리세요.

아직 살만한세상 이자나요..


일단 생각을 돌려서 잘될거야라는 생각 만 하자고요

Leo!

2013.12.19 17:22:38
*.223.21.100

연락처 쪽지로 남겨주세요

노력해라

2013.12.19 17:26:59
*.193.72.55

3D업종 할일 많음

안찿아봐서 그렇지

한번 찿아봐요

돈도 꾀 버는곳도 많고 소망인 120 이상은 벌것임

Stimulus.

2013.12.19 17:46:41
*.7.194.192

일단 좀더 힘내보시구 당진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그쪽에 사람구한다는데 많더라구요

GooUGo

2013.12.19 18:03:06
*.133.55.118

자신보다 더 힘든사람보며 힘내란말은 당사자한테 힘이 안된다는 말을 어느 커뮤니티에서 읽었습니다.

 

네... 저도 극단적인 상황까진 안가봐서 작성자님의 힘든 상황을 이해못하고 있겠지요..

 

허나 중요한건 이런 보드 커뮤니티 즉 즐기려고 사람들이 모여든 커뮤니티에서 이리많은사람들이

 

작성자님을 응원하고 있다는겁니다...

 

노력은 절대 배반하지않으며 ...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가 제 좌우명입니다..

 

위에분들 하나하나 글 다읽어보면서 참으로 따듯하다고 느꼇습니다.

 

정말 피한방울 안섞인 인터넷에서 잠깐 짬내서 읽은 글인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니 말이죠..

 

작성자님이 용기를 내서 정말 힘든 이상황을 극복했을때 앞으로의 생활은

 

좀더 나아지리라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봅니다....힘내시고 건승하시길 멀리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피타입

2013.12.19 19:11:29
*.227.249.79

힘드신거 알겟습니다..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 보십시오


성지보더

2013.12.19 19:15:42
*.50.26.2

쪽지 연락처 남겨주세요~!.

손손

2013.12.19 22:06:48
*.150.248.62

힘내세요!!!!!!!!!!

이렇게 걱정해주고 도움 주시는분들 있는데...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고 힘내서 좋을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04s

2013.12.19 22:20:28
*.47.84.196

나쁜 선택하지 않으셨길...빕니다..

★뉴티맥★

2013.12.20 01:07:38
*.111.232.135

연말~그리고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기엔 외롭고  쓸쓸하다고

더 느끼기 쉽습니다

글쓰신분 맘을100%로 이해한다면

제가 가식적으로 보이실수 있지만

여기 글 쓰신분들에 댓글을 보세요

누군지는 몰라도 다 같은 맘으로 님을 응원하네요

아직 살아갈 날이 더많으니

지금에 절망은 날려버리세요

힘내시라는 말뿐이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보헤미안보더

2013.12.20 02:04:01
*.229.73.49

힘내세요.

근데 너무 한정적으로 직업을 잡으려고 하시는 건 아닌가요?

건설업 쪽으론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약간의 기술만 쌓아도 일당 15~20은 받습니다.

그럼 20일 정도만 일해도 님이 원하는 월급에 2~3배는 벌 수 있을텐데...

 

제발안전보딩

2013.12.20 13:38:02
*.106.86.227

님은 이렇게 힘들다 쓸수 있는 손도~

얼굴한번 안본 분들이지만...힘내라고 하시는 많은 댓글쓰신분들도 계시고~

이많은 댓글들은 읽을수 있는 두눈도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당장 님이 힘드신건 누구보다 더 많이 힘들단건 알고 있습니다.

내손에 가시하나 박혀도 내가 너무너무 힘들면...다른 이들의 더아픈 일들보다 내가 가장힘든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님은 힘들다 말할수 있는 두뇌도 가졌고 손도 가졌고 눈도 가졌습니다.

기본적인걸 다 갖추고 계시니...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뻔한 말이지만.....오늘도 지나갑니다.......힘내세요 ^^

TPT

2013.12.20 16:04:21
*.85.182.148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일단 나쁜 생각은 그만 하시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들 힘들어 하면서 견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게 어떤 상황이든 조금씩 틀릴뿐 사람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나 고통은 다 따르기 마련이죠.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좀더 버티고 힘내시면 좋은일이 있으실 겁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정말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어렵더라도 자꾸 긍정적인 생각을 하세요.



뙝마니

2013.12.20 16:05:44
*.142.173.10

제발 화이팅 합시다!!

 

지금은 힘들지만 곧 해뜰날이 있습니다!!

 

참고 견뎌 봅시다~!!!!

파이다

2013.12.21 20:23:51
*.79.171.206

이글 볼까요?
더 밑으로 갈일이 없네요.지금이 바닥이니..
이제 치고 올라갈날만 남았습니다.허드렛일이라도 찾아보죠.

뽕뽑자시즌권..

2013.12.22 00:01:25
*.30.145.230

안되요 가지마세요..

 

님은 뭐든 할수 있습니다.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mmm911

2013.12.22 00:27:34
*.178.29.18

힘내세요... 

(__) 

INJAE

2013.12.22 03:15:53
*.247.147.133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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