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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녁에 집에 돌아왔을때,
아침에 운동하고 내방에 들어왔을때..
무언가 짐승 냄새 비슷한 총각의 향기~
나이가 먹을수록 코가 민감해지는것인지.?? 킁킁거리기도 합니다.
작년겨울부터 양키캔들을 쓰곤 했는데,
건강에 좋지 못하다고 하여 이제 다른 제품을 써보려고 생각중인데.
디퓨저(방향제)를 두루 보다보니
글로는 그 향기를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요 몇일 담배도 안피우고 있으니 냄새가 덜할까?(그렇다고 집에서 담배 피우지도 않음)
생각 되지만 여전히 총각의 향기가 나곤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안씼는것 절대 아니구요.
포근한 이블속에서 향기 맡아가면서 잠들고 싶기도 하고
방안에 들어와 무언가 상쾌하기도 하고 싶은데..
한줄요약 : 아 록시땅 매장은 과연 어디로 가야 할것인가.??
방안에 향초 키세요
다이소에서 파는 처넌짜리 향초 열개든거.. 그거 냄새 빼는 데 좋음.
응가하고 나서 화장실에 잠깐 켜놔도 금방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