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빠링메니아

2007.05.01 21:51:47
*.13.22.37

이게 그 가볍다는....그부츠....

우이씨~

2007.05.01 22:00:09
*.120.200.228

울트라 신어 보진 못하고 들어만 봤었는데.. 정말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가볍더라구요~^^

마루v

2007.05.01 22:07:36
*.78.29.225

우와......ㅠㅠ 이부츠가 글케 가볍다구욤???? ㅠㅠ

퐁퐁퐁보더

2007.05.01 22:14:37
*.237.127.215

스포츠파크..인테리어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작년에 갔었죠..^^
올해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을 언제가야할지..9월쯤 샾투어 할때 갈려고 햇는데..빨리 가야하나..ㅎㅎ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A.T.L

2007.05.01 22:14:48
*.233.215.158

부츠없는데... 이벤트 꼭 참여할께여 ^^

촬쓰

2007.05.01 22:21:56
*.109.219.158

03-04 32신었다가 신기힘들어서 그후론 안신는다는.ㅋㅋ

onejun

2007.05.01 22:37:42
*.150.180.55

악 32너무 좋은데....... 샘플 사이즈가 너무크당.......ㅠㅜ

오늘우리는

2007.05.01 23:04:31
*.73.149.29

32 화씨32도 였나요?

비가 눈으로 변하는 온도....

팀투를 아직도 이용하고 있는데용....

내구성, 피팅감 디자인까지도 만족 만족 대만족... 하고 있습니다.

여느 바인딩과도 잘 맞는다는 장점도 있고..

0708모델도 기대해 봅니다^^

王토야

2007.05.01 23:06:01
*.178.8.181

저도 32신어보려했으나, 발에 안맞더군요. 두번이나 바꿔는데.. 흙흙 그래도 울트라하고, 라쉬드 보러가야지 ㅋㅋ

Hangboki

2007.05.01 23:30:48
*.238.9.242

발싸이즈 딱이넹... 한번 가야겠당...^^

고독한여정

2007.05.01 23:32:30
*.117.225.197

신발사이즈가 딱이네요~~
좋다는분 많던데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모두날봐

2007.05.01 23:52:25
*.130.160.217

305신고 있는데 너무 가볍고 좋아요~ 잘잡아주고!
최고!

토야

2007.05.02 00:07:30
*.140.166.233

해당사이즈가 없군요 아쉽ㄷㄷ

경상도에힘

2007.05.02 01:21:07
*.134.221.224

306부츠 잡아주는건 확실한데..발목이 좀 아프네용...그거 빼곤 대박..

hungry81

2007.05.02 02:22:29
*.248.0.93

써리투 언젠가 꼭 신어보고싶은 부츠입니다~

날고시퍼.·´″′˚

2007.05.02 07:55:15
*.5.115.99

울트라~ 무게가 진짜 상상 이상이던데요~ 스켑화보다 가벼운거 같다는...

강배코

2007.05.02 08:51:03
*.17.47.123

저도 울트라 들어만 봤는데... 진짜 가벼워요...

삐꾸마왕

2007.05.02 08:56:52
*.212.191.11

흠~
보아가 아니어서 패쑤.

또리

2007.05.02 12:09:59
*.6.197.125

잠깐 신어봤는뎅..확실히 가볍다는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ㅋ (내 부츠가 아니라서 오래신어보지는 못했습니다.T.T)

타임온

2007.05.02 12:11:07
*.181.248.71

0304 팀투 / 0607 프로스팩트 보아 열심히 신고 있습니다.

울트라 라이트...들어보니 또사고 싶더군요 ㅡㅡ;
언능 0304 팀투가 고장이 나야 핑계로 지를텐데..흐흐

헝글박코치

2007.05.02 12:53:57
*.143.8.106

32사용도 해보지도 않았고, 직접 신어보지도 못해봤습니다.
정말 그렇게 가벼운가요? 직접 전자저울이라도 가지고 가서 사진 찍고싶네요 ^^

일산에서베어스까지

2007.05.02 12:58:04
*.240.71.24

한번신을라면 한참걸리긴하지만
신고나면 뿌듯해요 ㅎㅎㅎ

슬램파크

2007.05.02 13:21:52
*.30.128.28

275라서 Pass~

죠스바

2007.05.02 13:32:18
*.14.169.124

오 신상 멋지네요~ 아 부츠하나 장만하긴 해야하는데... 요즘 낚시에 빠지는바람에... 저줘요~! 샘플!

냉동기사

2007.05.02 13:44:03
*.78.58.48

오홋! 제 사쥬가 240인뎅 함 가봐야쥐 ㅋㅋㅋ

질풍노도

2007.05.02 15:18:10
*.122.146.177

우와....멋집니다...

항상 절 들뜨게했던 가장 스타일리쉬한 부츠...32

요즘 유행인 보아나 스피드레이싱시스템이 아닌

오직 끈부츠만을 고집하는 집념과 자신감이 넘치는 브랜드이죠....

특히 0708탑모델인 ultralight는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는데 한번 신어보고싶은 강렬한 욕구가 생깁니다...

한국스노우보드의 역사와 궤적을 같이하는 32부츠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whiteboarder

2007.05.02 16:19:29
*.233.122.80

가볍고 편하기로 유명하죠.. 저 아는 형님도 발아프다고 그렇게 고통을 토로하시더니..

결국 써리투 라쉬드로 바꾸고 나서부터는 써리투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용...

개인적으로는 이너가 참 맘에 드는 부츠인데..특히 올해 첨 나온 울트라 라이트라는 모델...

샾가서 직접 들어봤는데...좀 어이없이 가볍더라구요.. 내피만 들고 있는 느낌이랄까>?ㅎ 신어보진 못했지만

저한테 고르라 한다면 당연 울트라라이트겠죠..ㅋ 올해도 기대하겠습니닷

삼땡보더

2007.05.02 16:44:17
*.75.59.246

예전32유전데..담엔 다시 무조건 32로 갈려구여울트라라이트 완전 기대되네여!!

바게뜨버터

2007.05.02 17:06:57
*.82.125.16

0203 TM2 이월로 구입해서 0304,0405,0506,0607 4시즌 사용하다가 0607 TM2를 또 구매했습니다. 못바꾸겠더군요. 역시 부츠는 끈묶는맛이 있어야..

아~짱

2007.05.02 20:13:16
*.94.44.1

사실인가?

상훈

2007.05.02 22:31:51
*.155.37.116

저거비싸겠네 나진짜애매해!!

나를널리알리고싶다.

2007.05.03 00:31:11
*.81.109.33

부츠하면 32아닌가요?ㅋㅋ

니르

2007.05.03 01:55:42
*.191.85.159

32도 한참 인기 많더니 이젠 한물갔네요...
왜일까...

최작

2007.05.03 12:25:28
*.246.34.104

32, 가볍고 피팅감 좋은 명품 부츠 메이커죠. 하지만 타사의 끈묶는 시스템들의 발전때문에 서서히 도태되고 있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보드귀신

2007.05.03 16:42:44
*.94.41.89

부츠.........................

헝그리부츠

2007.05.03 17:55:53
*.9.3.210

울트라....
신어보고 싶어요..

GUNI

2007.05.03 21:06:52
*.254.178.244

이전에 쓰던 부츠가 수명이 다해서..
올시즌 부츠 구입해야 하는데
32부츠 한번 신어봐야 겠네요~

불땐

2007.05.04 08:27:56
*.180.214.130

처음 보드에 입문했을때 여러가지 부츠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다닌적이있었죠..

그때 32모델중에서는 역시나 TEAM2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유명했었죠..

처음 TEAM2모델을 신어보고 놀랐던건 바로 그 가벼움...ㅜㅜ

그걸 뭐라고 설명해야 잘 설명했다는 말을 들을까요?

가벼움에서는 극상이었고.... 그와 동시에 편안함은....^^

가볍고 편한 부츠... 참 처음에는 잘 맞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거 아시죠? 32는 열성형 부츠라는거..

마치 길거리에서 산듯한 옷을 한번 열성형 하고 나면 기성복 처럼... 두번 세번 열성형 하고 났을때는

최그급 맞춤 양복같은 느낌을 선사해 주더구요... 제족형이 특이해서 2번의 열성형까지 필요했지만

처음부터 맞는 분한테는 그런것이 필요없겠죠?

후에 더 가볍다는 라쉬드.... 최상급인 306, 베이더 등이 나왔지만...아직까지도 32에서 저한테 가장 잘맞는것은 역시나 TEAM2가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나오는 모델들은 그 휘황찬란함까지? ㅎㅎㅎㅎ조금은 유치하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보는것과 직접 신어보는것은 정말 다르니까요....

꼭 이번 시즌에도 대박나세요..^^

참 리뷰글이나 보고 느낀점을 올릴수 있는 계시판이라면.... 직접 모든 모델들을 볼수 있도록 해주면 더 좋을텐데...

지금까지중에서 가장 가볍다는 ULTRALIGHT정말 기대되는 부츠입니다...

잘 잡아주기도 하던데.... 거기에 최상급의 가벼움까지? 아마 대박이지 싶네요..

특히나 사진중에 맨 처음 모델...그라피티같은 그래픽이 있는 모델이 역시나 가장 맘에 듭니다..^^

머이려

2007.05.04 08:53:05
*.49.176.137

안녕하세요~ 아 작년에 처음으로 샵에서 물건을샀던... 스포츠파크 그떄 여자친구랑 F 24랑 버튼 파이프장갑을샀죠..
대전에서 멀리왔다고 택시비조금 뺴주시고 ㅋㅋ 근데 그 부츠가 문제가 생겨서 시즌끝나고 또한번 연락이됐었던 그떄 사진 이벤트 하신다고
제여자친구랑 찍었는데.. 아직도 그사진은 있겠죠 전 헤어졌거든요 ㅋㅋ 암튼 반갑네요 이상하게 처음시작을 같이 했다란 느낌...
올시즌전에 또한번 꼭 가겠습니다 그떄 가서 그 사진가져와도 되죠 ^^ ㅋㅋ 번창하시구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허버초짜보더

2007.05.04 12:32:18
*.79.201.36

내가 추구하던...그부츠....아 갖고싶당...ㅡ,.ㅡ

★가진건olo뿐™★

2007.05.04 12:48:46
*.152.204.77

32 가벼운 부츠의 대명사 이젠 거의 고유명사가 됐죠.

팀2는 32부츠의 거의 대표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 지금도 32 팀2쓰고 있습니다.

가장 가볍다는 32 래쉬드 모델도 써봤는데 래쉬드를 처음 만졌을때의 그 가벼움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부츠만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라 그런가 역시 믿음직스럽고

요즘 최신모델들은 가벼운 것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이번 07~08에 나오는 울트라라이트 모델 얼마가 가벼운지 정말 궁금하네요.

32 래쉬드보다 훨씬 가벼운 모델인가요? 가벼운 건 좋은데 단순히 가볍기만 한건지 아니만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은건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가볍기만 하고 내구성이 없는 부츠는 실패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되면 꼭 들러서 샘플부츠 시승식을 해보고 싶네요. ^^

무주에서좌절

2007.05.04 17:01:34
*.237.1.74

지금 32 306 올해 처음 구입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잘 잡아주고 이너부츠 조임도 좋고 ^^
여자친구도 꼬셔서 이번에 32 래쉬드 이월로 하나 구입했습니다..ㅎㅎ
올해도 좋은 상품 많이 나와서 내년에 이월로 하나 질러야겠네요..~~~~
서울 갈 일 있으면 들려서 꼭 270 사이즈 신어봐야겠네요...딱 제사이즈에요~

王토야

2007.05.04 23:34:36
*.178.8.181

오늘가서 신어보고왔습니다. 0506때 한번 시도했다가 적응하지 못했던 기억(이유는 중고부츠를 사놓고
히팅 성형도 안하고 남의 발에 맞춘 부츠를 신어서 였습니다. ㅠ)을 안고,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부츠 신어보고 이월 웨이크바지랑 신상바지보고 하나 지르고왔네요. ㅠ 이쁘더군요.. 흙흙
울트라와 라시드를 신어봤네요. 제가 부츠 270을 신기때문에 싸이즈는 잘 맞았습니다.
일단, 라시드.....사진에 있는 알록달록이(색상명이 먼지 몰라서^^;) 양쪽이 서로 언 발란스 컬러더군요.
그래서 더 끌렸습니다. 무게는 울트라보단 살짝 무거웠지만, 역시 라시드 32에서도 가벼운 축에 속하는 부츠라
타 부츠에비해 가벼웠습니다. 제가 발 볼이 넓은편이라, 라시드가 피팅은 더 좋았구요. 약간 와이드하게 나온거같더군요.
두 부츠 다 커스텀핏이라, 보딩개시하기전에, 힛팅받고서, 족형에 맞춰서 이너를 잡은후에, 신는거라 피팅감은 그 후에
더 놀라거라고 점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아웃쉘은 약간 소프트한거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말랑이는 아녔구요.

마지막으로 울트라라이트!!!!
요녀석 요즘 주목받고있죠. 정말 직접가서 들어보시고 신어보시면 알겁니다. 신고갔던 DVS보드화랑 무게가 비슷했다는 -_-;
어이없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물론, 가볍다고해서 장점만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가벼운 장비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름신 올뻔했습니다. ㅠ; 라시드보다는 좀 전체적으로 좁은 느낌이었구요. 최상급이라 커스텀입니다.
아웃쉘은 라시드보다는 하드하더군요. 울트라 역시 프리스타일용으로 나온 부츠라더군요.

개인적으론 디쟈인은 라시드, 무게를 생각한다면 울트라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가벼운 장비 좋아하시는 분들,,,, 싸이즈는 맞지 않더라도, 기회가 되시면, 한번 가셔서
구경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부츠 신는데 일일이 다 끈을 꽉꽉 정성스레 묶어주시더군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묶어주셨길래, 제가 신발 벗자마자 견적을 내시더군요. ㅋㅋ 놀랐습니다.
시간나시면, 커피 한잔 하시면서, 32부츠 샘플도 구경하실겸 다녀오세요~ 0708 전 모델이 다 있더군요.
그중에 국내에 수입 안될수도있는, 색상들도 꽤 있다고하니, 잘만 건진다면... ㅎㅎㅎ 하지만, 어떤 어떤 모델과 색상이 수입
되고 안될지는 기밀이라고 하시더군요.
이상 간단?! 후기였습니다. 올해 32 대박나길 기대해봅니다.^^

슈퍼봉

2007.05.05 06:53:23
*.247.145.9

가볍다던 32부츠...올해에는 꼭 사야지.....

켄지™

2007.05.05 16:26:49
*.233.50.83

사실 사용 경험은 없지만 주변 지인들로부터 전해들은 정보와 많은 광)고를 통하여 '32'부츠에 대해선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부츠가 짱짱하여 구입 계획은 없지만 추후에라도 꼭 사용해 보고싶은 부츠네효..*^^*

아니 말나온김에 이번 기회를 통해 저에게 체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효~ ㅎㅎㅎ;;

쿠쿠

2007.05.05 20:17:45
*.113.59.68

240m... 딱 제 싸이즈 인뎅..
보드를 접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32부츠를 신어보지는 못했지만..
가볍고 좋다는 분들이 많아서 관심이 쏠리는걸요..? ^^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용~ ^^*

스파키

2007.05.05 23:22:40
*.52.115.56

제 부츠와 비교하면.... 32부츠는 정말 엄청날 정도로 가볍다는 거...인정합니다.
거기에 특유의 그 튼튼함과 피팅감도 정말 좋죠...
부츠뒷쪽부분이 떨어지려고 달랑달랑거리네요...
올해는 32..한번 진지하게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논현보더

2007.05.06 02:54:25
*.187.52.176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

띠벙스님

2007.05.06 05:26:23
*.30.128.27

나도 32부츠 한번 신어 보고싶어요;ㅎ

스톰Ψ

2007.05.06 08:55:31
*.13.95.167

───────────★ 진정한 프리스타일러라면
끈부츠가 제격이죠.
퀵레이스와 보아시스템 기능이 추가된 만큼 무게와 잔고장이 생기게 마련이죠.

32하면 가벼운 무게, 뚱뚱한 부츠, TM2이 정도 생각나네요.

저 역시 32 TM2 유져였고, 처음의 신을 때 핏팅감 좋더군요.
한때 사이즈가 260이하 부츠는 10mm단위로 나오더니 0607부터는 5mm단위로 부츠가 생산되더군요.
그래서 예전에는 5mm큰 부츠를 선택하고 사용했었는데 발이 놀아서 안타까웠습니다.
계속 10mm단위로 나왔으면 별로 발이 작은 편인 아시아 사람들을 고려치 않는 회사라 생각할 뻔 했죠.
이너부츠가 상당히 신기 힘든 모양이지만 한번 끈묶고 나면 특히나 발볼 넓은 분들은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2 대부분이 가볍운 부츠로 통하는데 울트라이트 가볍다는데 얼마나 가벼울지 무게 정보가 궁금해지네요.
가벼운 부츠하면 타사의 SL시리즈와 Boxer정도로 알고 있는데 단순이 가볍다고 해서 소비자가 선택하지는 않는것 같더군요.
기능면에서 뒷바침 되어야 할것 같더군요.
특히 퀵레이스 시스템이 없는 Boxer의 경우 작년에 재고가 상당히 오래동안 남아 있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제 주변사람도 결국 좀더 무겁고 아래단계인 퀵레이스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을 선택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편하게 즐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보더들은 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부츠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것 같더군요.
32 제품 중에서도 TM2에 비해 상대적으로 끈묶기가 좀 더 편한 라쉬드 제품의 선호 경향도 같은 맥락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0405의 경우 워낙 TM2가 이너부츠 생긴 모양이 특이했었죠. 텅이 없이 발을 싸메는 방식..^^ 적응하기까지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울트라라이트 모델 역시 단순히 가볍다는 것 이상의 기능이 있어야 소비자들이 선호하게 될 것 같네요.
★───────────

새벽하늘

2007.05.06 20:46:42
*.0.55.145

그 가벼움에 비해 너무나도 잘 잡아주는 부츠 32 팀원시절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는 32 처음 부츠를 신는분이시라면 적극 추천해드리고픈 부츠입니다. 베이더 이후 새로운 울트라 꼭 함 신어보고 싶어지네요.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구경가봐야 겠어요

Gatsby

2007.05.06 22:13:20
*.15.179.142

베이더가 짱이죠 뭐니뭐니 해도...베이더 한씨즌 반 열심히 신고....다른 베이더를 구하는 중..
재고 없나요?

므흣한뱃살

2007.05.07 21:33:09
*.72.30.10

어떤분이 받았다고 참 조아하셨져? ㅎㅎㅎㅎ

roy..

2007.05.07 21:53:13
*.155.9.76

오호~ 히팅부츠라...
발 잡아주는건 잘 되겠군여...
가볍다는 말에.. 혹 신어보고싶긴 하지만서도..
그럴수 없음에... 있는 부츠에 방수칠이나 해야긋네여..

ReFreSh

2007.05.08 00:21:23
*.239.195.217

32부츠 정말 가벼움이 최강의 장점이죠!! 그런데 그 가벼움이 더욱 강화된 울트라라이트라!!

상상이 안되는군요^^ 다들 32를 좋아하시다가도 두려워 하시는 이유중에 하나는 처음에 적응기에

발목의 고통이 아닐까 생각이드는군요^^ 물론 모든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저도 그 경험을 겪어본지라..

하지만 다들 하시는말이 고통뒤에 맛보게 되는 편안함이라고 하더군요^^

그 고통을 참고 견디시는 분들은 대부분 32의 열혈 매니아가 되시더군요!

0708모델 디자인도 더욱 세련되어진거 같고 역시나 제일기대되는 모델은 울트라라이트군요^^

맘같아서는 당장 달려가서 체험해 보고 싶은데... 저 기간에는 죽어도 못 갈거같군요 ㅡ.ㅜ

저번에 스포츠파크 찾아갔을때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다음에 시간 날때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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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푸푸푸

2007.05.08 20:37:47
*.47.191.25

32 부츠! 역시 가벼움과 딱~ 잡아주는 피팅감~

디자인도 다른부츠와 비교해도 깔끔하죠^^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인 끈 묶는방식 ^^

하지만 최고의 장점만을 모으기는 힘들죠^^ 하나의 단점은 쎈쓰로 넘겨주는게 좋죠^^

아무튼 32부츠 쵝오입니다^^

나츠키

2007.05.08 23:57:01
*.239.107.145

갠적인 생각으로 아직까지 보아보다는 레이스 시스템을 선호합니다.ㅡㅡ

아!! 물론 여친에게는 당연히 보아부츠를 추천해줬다는 +_+b

제가 03-04 team2를 한시즌 써보고 그 가벼움이 반해서

여자친구에게 04-05시즌때 라쉬드를 권했죠...

그냥 신어보고 이리저리 걸어보더니..... 안산다고 하더군요...ㅡㅡ

이유는? 아주 간단했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신고온 신발보다 무게감이 안느껴진다는거였죠..ㅡㅡ

그래도 보드화인데 무언가 무게도 조금 있고.. 신었다는 느낌도 있어야 되는데

너무 가벼워서 싫다나? 그래서 다른 브랜드꺼(그것도 무겁지는 않았습니다.)구매를 했죠...

그런데 이제는 저에게 보드백을 맞기는군요..ㅡㅡ 무게가 너무 나간다나?

신발도 막상 신고 슬롭에서 걸어보니까 무겁답니다... 저한테 구박받았죠... 처음 살때 가벼운 부츠사라고

그렇게 말해줬건만 이제는 무겁다고....ㅡㅡ^

32부츠 너무 가벼워서 외면당했던.... 그러나 지금 ultralight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너무 가볍고 좋다고 질러댈까 걱정입니다....ㅜㅜ

일단 32의 장점이야 두말할필요도 없죠... 바로 가벼움... 그리고 디쟈인...

작년 베이더처럼 새로운 시도들.....

그러나 아직까지 레이스방식을 고집하는 클래식한 면까지...

이모든게 바로 32의 이미지가 아닐까요?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기술에서는 최고를 달리면서 그 외 부분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느것...

아마 이게 적중해서 지금의 32로 자리매김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올해 저 알록 달록한게 라쉬드인가요? 아마 가장 파격적인 색감의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으로써는 조금 이른감? 아니 아직은 빠른것 같지만 아마 레어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지방이라서 신어보지도 못하죠... 그렇지만 발이 32부츠를 기억하고 있네요...

가벼움... 그리고 처음 신었을때의 약간은 이질적인 느낌...ㅡㅡ

아마 이 이질적인 느낌때문에 조금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지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그 이질적인 느낌은 단 한번의 열성형으로 싹 자취를 감추게 된답니다.

처음에 그걸 몰라서 조금의 어색한 느낌으로 신었던듯... 하지만 조금더 신으니까 어느정도

발모양에 맞춰지고.... 그리고 얼마후에 열성형 하고 났더니... 마치 양말신는 듯한 느낌으로 변하더군요..

참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요.... 지방에서도 32부츠를 취급하는 샵들이 꽤 되는걸루 알고있는데..

그럼 이런 이벤트를 지방마다 돌아가면서 할수는 없나요?

아직까지는 이런 이벤트나 기타 등등에서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하는 1인입니다..

아마 올해도 32대박일꺼 같네요...ㅎㅎㅎㅎㅎㅎ

狂™

2007.05.09 22:08:58
*.210.192.250

울트라 라이트.. 이번 시즌 처음으로 릴리즈된 상품이기에-
경량화에 비해 얼마나 안전할지 약간은 의문이에요-
전에 지방 매장갔다가 들어는 봤는데-,.ㅡ
정말 내구성이 괜찮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볍더라구요-,.ㅡ
디자인 이쁘지만... 올해 리뷰보고서 살까해요-ㅎ

무엇보다 아쉬운건...
30x시리즈가 없어졌다라구요;;
이번 시즌에 살까했었는데-
간판 시리즈라고 생각해서 아쉬운 맘이 더 큰거겠죠-ㅎ

이번 시즌 32부츠들 다들 디자인이 괜찮네요-
ultra light white & gray가 젤 이쁜거 같지만..;; 사기엔 부담..;ㅋㅋ
lashed들 전부다 정말 최곱니다!!
특히 red-ㅋㅋㅋㅋ

슈파슈파

2007.05.09 23:36:12
*.28.14.56

울트라 라이트..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데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 신어보진 않았지만.. 훌륭한 부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가벼움.. 매장가서 꼭 한번씩 들어보시길 권합니다..ㅋ 놀라실거에요..ㅎ

어리버리그놈

2007.05.10 16:54:59
*.76.136.235

ㅋ 한번 신어봤다고 무좀 걸리는건 아니겠죠?

커피향기

2007.05.12 12:55:18
*.18.64.16

앗!! 양말은 필수 지참이겠네요?
다른분도 꼭 양말은 지참하고 가세요.^^
신어보니 다른 브랜드보다 5미리 정도 크게? 신는게 맞는것 같더군요..ㅡㅡ
처음 신었을때 조금 이상한 기분도 느껴집니다. 가볍다와 함께 뭐랄까요...
조금은 내 신발이 아닌것 같은 느낌?

하지만 32부츠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지금 스포츠 파크에서 하고 있는 열성형이 아닐까요?
열성형하지 않은 32부츠는 바로 앙꼬빠진 붕어빵?

지금까지 라쉬드만 신었었고... 아마 더 가벼운 부츠를 만든다는것은 기술의 한계라고 치부해왔었는데..
울트라 라이트가 그런 생각을 모두 없애버리는군요.ㅜㅜ
아!! 지금까지 그렇게 가볍다고 생각했던 부츠가 갑자기 무거워지는 느낌이라니..ㅜㅜ
이건 정말 말도 안되지 않을까요?

32부츠의 가벼움, 열성형을 말하고 나면 꼭 빠지지 말아야 될 부분이 있죠.
바로 32부츠의 개성넘침?
특히나 올해는 그 개성이 정말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는군요..^^
32는 마치 힙합스타의 목걸이 같은 느낌...
마치 스켑청바지를 한껏 내려입고 살짝 보이는 부츠코로만은 절대 운동화와 구분할수 없는
그런 멋 아닐까요?

아마 올해도 대박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몇몇 사진이 올라왔을때 참 여러가지 반응이 있었지만...
그 반응들이나 여러가지 의견들이나 모두 그만큼 관심을 가졌기에 가능한 그런 리플들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욱 번창하세요.. 32 and sportspark.

woo2520(동장군)

2007.05.13 21:44:26
*.143.184.74

눈붙은데크사진~~
보드타고싶은 생각이 울컥~~!
올해 부츠 사야하는데 오리발과32가 잘 맞다는 소리를 예전에 들은적이잇는데 기회되면 신어보고 싶군요~

꼭보더람쓰~

2007.05.14 16:31:03
*.95.196.230

32부츠를 신어본 후 다른 부츠는 눈에도 안들어와서 큰일이죠~^^
운동화 신은것처럼 가볍고 하드하게 잘 잡아줘서 다른건 눈에도 안들어온답니다.
32가 저한테는 최고에요~^_^ㅋ

A.T.L

2007.05.14 16:42:24
*.233.215.158

오늘 처음 가본 스포츠 파크!!

입구서부터 제가 좋아하는 힙합삘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직원분들은 모여서 간식을 드시고 있었는데.. 웬지 제가 방해한 듯한 기분 ㅋㅋ

그런 뻘쭘함은 잠시.. 팀장님이 바로 저를 울트라라이트 부츠쪽으로 안내했습니다.

저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고.. 얼마나 가벼운지 시험해보시라며.. 저에게 부츠를 던진걸

제가 받아봤습니다. 정말 내피만 들고 있는 것처럼 가벼웠습니다.

제가 신고간 나이키 포스1 신발보다도 가벼운 느낌!! 정말 놀랬습니다. ㅋㅋ

제가 여태 거의 랜탑샵 부츠를 사용해봤거든여.

뭐 다른 브랜드중에도 가벼운 부츠가 있겠지만.. 이 울트라라이트 부츠만큼은 못할꺼 같더군여.

부츠 끈도 직접 묶어주시면서 제 발 싸이즈도 알아맞추시네여. 팀장님 쎈스 굿이었습니다. ^^

저는 그레이-핑크 색의 중간톤을 신어봤습니다. 신고나서 보딩 자세를 취하면서 정말 놀랬습니다.

가벼운건 둘째치고 발이 넘 편했습니다. 시즌 끝나고 나서 부츠를 신으면 웬지 갑갑하고 그럴꺼 같았는데..

생각보다 딱 잡아주는 피팅감 때문에 그런지 갑갑한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이야기 하는 내내 부츠를 신고 있었습니다. ㅋㅋ

다른 모델중엔 라쉬드라는 모델.. 그 중에서 색깔이 짝짝이인 모델이 눈에 띄었습니다.

울트라 세 색상중엔 카모 모델이 색상이 젤 괜찮았습니다.

팀장님과 다른 직원분과 보드 얘기를 하면서 조언도 듣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한 정보도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스포츠 파크 32부츠 안신어보신 분들은 내일이라도 가셔서 직접 신어보시고

지름신 강림하시길 바랍니다. ^^;; 전 지르고 싶어도 자금부족이라.. 안타까워여.. ㅜㅜ

앞으로 스포츠 파크 32부츠 울트라!!! 울트라 대박 나시길 ^^

짱야™

2007.05.14 23:53:31
*.101.151.97

안그래도 이번시즌은 부츠를 사야하는뎅...항상 쌀로봉만 신다보니 뭘 사야할지 고민이네요...ㅋ
32쓰는 사람이 좋다고 하긴하던데.. 신어본적도, 보딩해본적도 없어서 -_-;;;
가벼운부츠라니 솔깃한데... 가벼운만큼 소프트한 부츠인지?!!! -ㅁ-;;
직접 가서 신어보고 궁금증을 해소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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