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회사에서 납품한 기계를 as 해주는 직원과 하청직원 미국에 있는 기계를 봐주러 가서
보름간 체류하며 일 다 마치고 마지막 3일은 탱자 탱자 노는 휴가 였는데
귀국 이틀전 같이 일하는 하청직원이 맹장이 터져서 맹장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천만원 정도 의료비가 나왔다고 하네요.
하청회사는 못 준다고 하고
울며불며 도와달라고 해서 회사가 하청회사에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고 공문 보내고
회사비용으로 처리했다고 합니다.
한국도 250만원 정도 나오는데 의료보험으로 공제하고 4-50만원만 자기가 부담한다네요.
미국 여행가기전에 미국 의료비까지 지원되는 비싼 여행자보험 들고 가야 합니다. ㄷㄷㄷ
이건 여행자보험 또는 실손보험때 해외치료 특약등에 관련된 내용 같네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