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요.

일주일은 렌즈를 착용하고 있어서 가장 조심해야 되구요. 저는 3일을 눈을 못떳는데 저희형은 수술날에도

눈을 뜨고 컴터를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틀린듯 합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나야지 자기의 눈이 된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틀려서.. 일상적인 생활은 일주일후면 해도됩니다.

그래도 조심은 하셔야되요~

2년 전에 라섹했는데 라식은 모르겠지만 라섹은 사람마다 회복속도 차이 큽니다.

(안과에서는 6개월까지는 시력회복이 안되어도 개인의 차이로 두더군요...)

저는 수술 다음날 부터 만 하루동안 통증 있었고 시력은 거의 3일 정도 후에 다 나왔습니다.

안구 보호용 렌즈 & 고글은 일주일 동안 계속 꼈고요.

제 의견입니다만 가능하면 한 달, 한 달이 너무 길다면 2주 정도는 안 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물론 고글도 끼고 조심하면 안될건 없겠지만....

다른 곳도 아니고 눈이잖아요...

빠른회복을 원하시면 라섹보단 라식을 하세요. 전문 병원가면 차이점을 확실히 들을수 있지만, 현재 보드때문이라면 시즌 끝나고 하시길 원합니다. 스키장 눈에 반사되는 빛도 무시못하거든요. 라섹은 특히 장기간 관리를 잘해줘야되고 일상생활하면서 썬글라스도 끼고 다니면서 관리를 잘해주고 인공눈물도 꾸준히 넣어줘야됩니다.

전 그래서 여름 휴가떄 라식하고 현재 만족하면서지내고 있습니다. 라식은 수술날에 좀 눈에 이물질이 느껴지고 눈물이 자꾸흐르는것 외에는 담날되면 괜찬아져요.라섹은 몇일동안 통증도 많고 더 예민하고 몇달간 꾸준히 관리해줘야되요

보호렌즈 빼기전까지는(1주일) 보드는 안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상생활이라 함은.. 흠.. 기준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보호렌즈 빼고 그 뒤부터는 가능은합니다.

전 눈이 많이 안좋아서 였는지.. 한달정도 고생했습니다... 시즌중에 하신다면 이번시즌은 접으시는게 좋을듯한데요..

아니면 시즌끝나고 하시는게.. 아무래도 하고 보드타는건 좀 위험할듯하네요..

한 5일 정도요~ ㅎㅎ

라섹 4년전에했구요 주말2일 1일연차로 3일쉬고 회사 출근...7일째되는날 보드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