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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시즌권을 끊지 못해서 아마 한 5-7번정도 보드타러 갈거같거든요
올해 날이 유난히 또 춥다고해서 스트릿겸용으로 입을 보드복을 사려는데요
무난한 회색 네이비 블랙 요런거로 사서 평소에도 입으려구요~
근데 보통 보드복 설명에는 충전물이 나와있지 않아서;; 대부분이 솜이나 화학섬유같더라구요
디쟌은 보드복들이 이쁜데
따뜻하기는 일반 매장 자켓들이 따뜻할거 같고,,
둘 중 여러분이라면 어떤 제품으로 구입하시겠어요?
지금 보고있는게
보드복은 디미토나 엘나스 요런 브랜드 패딩들이나
일반 매장꺼는 뉴발란스나 엠나다구스 등등 보구있거든요
아,, 어려워요ㅠㅠ
개인적인 댓글 환영합니다 >ㅇ <
일단 국내 브랜드들도 덕다운 출시합니다. 대표적으로 디미휑 갤럭시 / 엘나스 아우리 등이 덕다운이고 외국 브랜드는 왠만한 애들 다 구스/덕 다운 라인이 다 있습니다. 절대 일반 패딩을 보딩 시 쓰시면 안되요... 터집니다. 펑...
일반 패딩을 사면 넘어지거나 하면 찢어지면서 대참사가 일어날경우가 있습니다.
재질이 약해요...
그리고 보드복 패딩도 솜/화학섬유가 아닌 오리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