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30분 경에 곤지암 로비에서 지갑 떨어진거 보시고 고객센터에 맡겨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혼자 30분동안 헤매다가 고객센터에 가서 혹시나 물어봤는데... 어떤 천사같은 분께서 맡겨주셨네요.
천당과 지옥을 잠시 오갔네요..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 어떤분이 남겨주셨는지 여쭤봤지만 정보가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곳에 감사하는 마음 남깁니다!
심X훈 지갑 찾아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