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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덱과 바인딩에 질려서
일단 가벼운 라이딩 데크를 보고 있는데요
xlt가 가장 가볍다고 해서요~(고급 일본 데크제외)
혹시 타시는분 느낌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2/13 랑 13/14 xlt 변경된점도 알수 있나요?
2013.12.02 10:28:09 *.201.198.58
2013.12.02 10:29:22 *.243.13.131
저두 지금 버즈런 데크 쓰는데 바인딩의 영향이 더 클라나요?
2013.12.02 10:31:49 *.199.252.40
스키티즈 우쨌어요????
2013.12.02 10:38:00 *.243.13.131
스키티즈는 바인딩 가벼운거 살떄까지 대기중입니다 ㅠㅠ
2013.12.02 10:50:43 *.199.252.40
스키티즈에 플럭스 DM 쓰고 있습니다
반응성 좋고 자잘한 실수는 데크로 커버되고 만족하면서 탑니다
셋백 바뀐데크 받으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2013.12.02 11:00:04 *.201.198.58
바인딩은 버즈런 파이튼쓰다 데크바꾸면서 칼리버로 바꿨어요~
전 부츠도f4.0으로 같이 바꿨는데 버즈런셋트쓸때보단 확실히 꽉잡아주고 하드한느낌이에요
2013.12.02 11:44:36 *.241.154.213
작년에 썻던 데크에 비해
사이드컷이 작아서 턴반경이 작다 특히 롱 미들 카빙턴 플레이시에 확실히 작은 원이 만들어 진다
리바운딩 강력하다 활주성 좋다 플랙스가 단단하다 특별히 생각은 안하지만 생각해보니 가볍다
저도 아직 몇번 안 갔네요~ 간단 후기 입니다~
떨림도 전에쓰던데크보다 적고 무게는 익숙해져서 가벼운지 무거운지 못느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