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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19:55:48 *.143.103.41
2013.12.01 19:56:47 *.114.74.141
45도방향으로 그냥 몸을 던지듯이.........
2013.12.01 19:58:06 *.54.106.170
여기가 내가 누울 자리구나~~~~하고 몸을 과감히...눕혀보세요..
2013.12.01 20:00:15 *.211.116.141
저도 토턴시 무릎을 앞으로 누르기는 하는데 ;; 시선이 불안해져서 힐턴보다는 불편해요;; 시선이 불안해지다보니 어깨도 왼쪽으로 열리는거 같고 ;; ;; 타다보면 다시 감 살아나겠죠 뭐 ㅎㅎ
2013.12.01 20:18:29 *.36.10.60
장비의 도움을 약간 받으셔도 됩니다,,,
하이백 포워드린을 한칸 눕혀보세요...
강하게 눌러지실거에요..
2013.12.01 20:44:51 *.139.211.71
저도 토턴이 무지 안 되는데 하이백의 각도가 힐턴말고 토턴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2013.12.01 20:32:09 *.70.164.59
열심히 타다보면 어느순간 다시 힐턴이 힘들어지실거에요~~~
그순간이 토턴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거죠~ㅎ
2013.12.01 20:49:05 *.205.56.111
저도 토턴이 딱 그래요 .... 힐턴은 자신감도있고 슬롭을 손으로 쓸수 있을정도되 됩니다만
토우턴은 아무리 다운할려고해도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중급 이상의 경사에서는 토턴시 약간 두려움도 있어서 그런지 후경이되고 턴도 잘안됩니다
작년에 팔한번 빠지고 쫄은듯해요 ㅠㅠ
2013.12.01 20:56:16 *.101.132.197
근데 넘어진다는 생각으로 몸을 기울이세요.. 그리고 앞에분이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몸을 던진다는느낌으로...
2013.12.01 21:19:58 *.33.49.236
저도 예전엔 토가 젤 쉬웠는데 무릎 한번 쓸려서 반깁스 이후론 어정쩡.. 엉덩이로 이름도 쓸수 있을정도 다운 할수 있지만(허벅지 내력 문제로 자주 시전은 힘든.. 아, 엉덩이 내력도.) 토는 그때의 딜레마 때문인지..
근데 폴라인으로 몸을 던져라.. 이걸 명심하고 하면 잘되긴 한데 대체로 주위에 사람 없을때 그게 잘 되더군요.
아마 12월 중순은 되야하지 않을까..
2013.12.01 22:05:46 *.234.1.206
저도 토턴이 잘 안되네여 ... 힐턴은 갠찬은데..
누울자리란 말이 ..와닿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