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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1124n10790&mid=n0411&cid=489278
들어가보시면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는 5천여명이 입장해 은빛 설원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겼다.
평창 휘닉스파크에도 3천500여명이 몰렸고,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와 평창 용평리조트에도 각각 1천300여명과 1천200여명이 찾아 슬로프를 원색으로 물들였다.
하이원 5천명
휘팍 3천 5백명
대명 1천 3백명
용평 1천 2백명
올해 대세는 하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