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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보드맴버가있어 3명이랑 같이 자차로 (캐리어있어서그나마편함)
휘팍 금요일 9시출발 10시도착 심백 3시까지타궁
토요일 9시출발 10시도착 심백2시까지탔습니다~~
항상 매시즌마다 퇴근후야간심백갔다오면.......
운전은 친구가하는데... 운전자빼고 둘은 그냥잡니다....ㅋㅋㅋㅋ 눈치보다가 스르르르르....
근데 집 도착했다고 깨우면은.... 그느낌아시는분있으신지...ㅠㅠ와 오늘안갈껄.... 매주마다후회하면서도 갑니다...ㅠㅠ
또보드복 벗어서 걸어놔야되고.... 짐정리해야되고... 샤워해야되고...막막.....
항상 보드복도 걸고 짐싹정리하고 샤워딱 개운하게 하고 자는데...
어제는 진짜 ㅠㅠ 데크도 그냥 친구캐리어에 달아놓구 담에가져갈께...하고
가방만들고 집오자마자 보드복벗고 다벗고 걸어놓고 침대로다이빙해서 뻣었어요...
제가 옥장판을 키고 간게.... 따듯한을 느끼니.... 5초???되서바로잠든듯..ㅠㅠㅠ
내친구운전자항상자서미안용~~~^^ (그래도항상 기름값 밥값 음료수값은 저희가내줍니다!)ㅋㅋㅋㅋㅋㅋ
어제 심백타고 두시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새벽 4시...
아...죽겟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