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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데크 매물이 나왔길래 이틀 후에 직거래 하자고 약속 해놨는데
다음날 다른 사람한테 판매를 해버리네요
연락두절도 아니었는데 팔았다고 하네요
거래자가 찾아와서 어쩔수 없었다고ㅋㅋ 이건 말도 안되는거 같고
이런경우는 보통 추가금 받고 거래 하는건가요?
안사도 그만 이지만 기분이 더럽네요
몇푼 더 받자고 약속까지 무시하고(돈이 문제였다면)
중고시장에서 이런 식으로 예약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헝그리보더 장터는 택배거래 사기 별로 없나요? 안전거래도 대부분 싫어하고 최소한의 신원보증도 거래하기 싫으면 말라던 식이던데
역시 안좋은꼴 안보려면 새걸 사야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