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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155에서 162사이즈를 타는데 ( 자주 안타지만 알파인은 180 짜리도 가지고는 있죠.)
제 보유 보드중 한개는 121 cm 로시놀 미니 입니다. 이래뵈도 90kg까지 버틴다하여 휴 안심하고 가끔 탑니다.
제 키는 172 체중은 80 대입니다.
다들 보드 길이로 엄청 스트레스 받는듯 한다. 제 생각에는 초급자는 짧아서 못타는 경우는 없으므로
갈등 생기면 엄청 싼 짧은 것으로 연습하고 차후 긴 것으로 업글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더 짧은 보드 경험담 있으신 분~!
갈등 생기면 엄청 싼 짧은 것으로 연습하고 차후 긴 것으로 업글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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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대한 서답입니다. ㅋ 초급자가 짧아서 못타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죠 스탠스가 안나올 경우.
즉 nexkate / 버튼의 nug / 로시뇰의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곤 짧은 데크들은 스탠스폭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초보냐 아니냐의 문제라기 보다 보더의 키와 스탠스에 맞춰 사야하니 결국 데크 사이즈는 고민거리란 얘기입니다.
갈등 생기면 엄청 싼 짧은 것으로 연습하고 차후 긴 것으로 업글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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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대한 서답입니다. ㅋ 초급자가 짧아서 못타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죠 스탠스가 안나올 경우.
즉 nexkate / 버튼의 nug / 로시뇰의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곤 짧은 데크들은 스탠스폭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초보냐 아니냐의 문제라기 보다 보더의 키와 스탠스에 맞춰 사야하니 결국 데크 사이즈는 고민거리란 얘기입니다.
다리가 짧으신게 아닌지 모르겠지만 전 키에 맞춘 데크길이보다는 스탠스가 안나와서 한계체중은 고사하고 못타는 경우가 있는데 스탠스폭이 애매할 경우 라이딩이나 초보자 분들한테도 폼도 엉성해질 수 있으니 보통 적정 사이즈 데크를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