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곳에온지 여러해 되었다.
글도 작성해온지도 최근
그래서인지
그 친근감이 없다는 점이 자괴감이
밀려온다.
내글 뒤에 댓글을 다는분이 없는 이유가
글에는 고집,아집이 있었고
다른 이들에 공감을 얻어내지 못한다.
내 마음이 공허했고
그 때문에...
이 곳에서 왕따였다.
장황한 개똥 철학이 보는 이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한건 아닐까. 싶다
문득..
몸이 기억 하는 내 보딩
그 보딩 조차 타인에게
접 근 금 지 라고 외치는듯
무섭게 보였으리라..
바라고 싶다
나부터 예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용서를빌고
친해지자라고..
전 쓰래기였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