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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515

지하철 안의 시선...

조회 수 95 추천 수 0 2013.11.18 07:28:20
희룡 *.234.184.231
(" ) ( ")...

왜...왜요 보드 들고 지하철만 타면 왜케 시선이 집중되는지.. ㅠㅜ

항상 지하철로 보드들고 이동 할 때 느끼는 부담스런 시선 저만 그런건 아니죠? ㅠ

회사에 데크를 가져가는건 함정 ㅋㅋㅋ

아웅 얼른 수리 맡겨야징..

다들 좋은 하루 아침 시작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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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두마리

2013.11.18 07:29:55
*.226.218.16

과연 보드때문일까요 ㅡ,.ㅡ

희룡

2013.11.18 07:32:16
*.234.184.231

아...첫댓글 부터...ㅠㅜ 그..그럼요 ㅠㅠ

더치베어

2013.11.18 07:33:59
*.111.21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 보드를 왜....??

희룡

2013.11.18 07:41:26
*.234.184.231

퇴근하고 베이스 평탄 맡길려구용

숀화이트보드

2013.11.18 07:44:56
*.132.12.85

잘생기셨나봐요

희룡

2013.11.18 08:15:09
*.95.249.142

전...혀...요 ㅋㅋㅋ 그냥 짐승? 같아 보여요 ㅋㅋ

자연사랑74

2013.11.18 07:58:09
*.36.154.177

가야금이나 거문고인척하기!

희룡

2013.11.18 08:15:39
*.95.249.142

아하!!! ㅋㅋㅋ 좀 튕켜? 줘야겠군요 ㅋㅋ

꾸잉이

2013.11.18 08:32:41
*.7.48.173

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지금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시츄두마리

2013.11.18 09:45:53
*.247.149.126

해금이나 우쿨렐라로 우기는 것이 더 먹힐 수도 있...

메잇카

2013.11.18 08:12:01
*.62.169.61

그냥 크셔서 쳐다보는겁니다 ㅋ

희룡

2013.11.18 08:16:05
*.95.249.142

지극히 평범한 기럭진데;;ㅠ 아..두께는 남다르군요;;

숭숭숭

2013.11.18 08:22:06
*.62.173.213

사실 아무도 안 쳐다보는데
희룡님만 그렇게 느끼는거일수도 ㅡㅡ;; ㅋㅋㅋ

희룡

2013.11.18 08:37:36
*.95.249.142

사람들 눈이 모이는걸 느꼈...아 옆에 이쁜 여성분이 타긴 했습니다;;;ㅠ

꾸잉이

2013.11.18 08:33:52
*.7.48.173

시선을 즐기세요ㅋㅋ 저 금욜에 가는데 데크 받을수 있겠죠? 토욜에 된다는거면 렌탈해야하는데ㅠㅠ

희룡

2013.11.18 08:38:14
*.95.249.142

아마 될꺼에요 보통 3~4일정도면 다 굳어요 금욜저녁에는 되어있겠죠 아님 전화해서 압박을 막!!! ㅋㅋ

껌파리

2013.11.18 08:53:10
*.194.87.66

남대문 열린거여요~~~~~ ㅎ

희룡

2013.11.18 09:03:37
*.95.249.142

앗!! 안봤네요 ㅠ 다행히 안열린걸로다 ㅋㅋ

Super Naturals

2013.11.18 08:54:54
*.1.170.188

에이.....시선따위~
전 추워서 보드복 입고 출퇴근 한다능....ㅋㅋㅋ
데님바지..넥워머에 방울비니....ㅋ

희룡

2013.11.18 09:03:52
*.95.249.142

우와... 대단하신데요? ㅋㅋㅋ

코피한잔

2013.11.18 08:55:43
*.223.106.146

남대문 열렸습니다!

고!!! 아!! 아닙니다~

희룡

2013.11.18 09:04:17
*.95.249.142

뭐 남대문 열려도 볼것도 없...읭? ㅠ(자폭;;)

뭘봐!

2013.11.18 09:08:29
*.151.85.165

아침에요? 출근시간에요?? 미여터지는데요?

그래서 쳐다볼지도 모르죠 ㅋ

희룡

2013.11.18 09:35:45
*.95.249.142

그래서 아침 일찍 7시도 안되서 지하철을 탔지요;;; 근데도 시선은 피할수가;;

심야너굴

2013.11.18 09:13:08
*.92.147.189

board bag이 아니라 body bag으로 오해하신 듯...

희룡

2013.11.18 09:35:59
*.95.249.142

독설가;;;ㅠ

잃어버린카빙

2013.11.18 09:21:25
*.165.171.98

가야금 타는 청년으로 오해받으셨... - -;

희룡

2013.11.18 09:36:24
*.95.249.142

청년은 아니고 아저씨인걸루다;;;쿨럭;;

하얀상처

2013.11.18 09:37:34
*.85.75.81

자전거 가지고 자전거옷 입고 안타보셨군요 ㅎㅎ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시선을 경험하시게 될듯 ㅋㅋ

poorie™♨

2013.11.18 09:45:08
*.255.194.2

아...어쩔...= =;;
볼록이에 시선이 고정될 듯....

달다구리

2013.11.18 09:57:36
*.142.39.219

전 뭘해도 보드 가방이 저보다 커서 다 쳐다보더라구요; ㅋㅋ

희룡

2013.11.18 16:00:27
*.95.249.142

달과장님을 제 보드백에 넣고..매고가면...읭? ㅋㅋ

kkkw7

2013.11.18 11:24:18
*.214.192.24

저는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 것 같던데 ㅋㅋ 제가 모르는 걸까요? ㅋㅋㅋㅋ

희룡

2013.11.18 15:58:46
*.95.249.142

저와같이 풀셋들고 한번 타시겠습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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