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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수정됨을 알립니다.
마무리가 항상 ㅆ욕으로 메듭짓는 글이 매우 불쾌하다.
과거 개드립할땐 쑈킹했으나
지금은 너무도 식상해 꼴도보기 싫다.
성차별적 발설을 하면 할수록 여기 보더들도
싸잡아 욕먹게 되는것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들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독단적 사고방식이다.
한쪽을 무차별적으로 깍아내리면 무슨 고위층자제나
된듯이 내가 잘랐으니 네녀석들은 그냥
닥치고 있어라 식의 권의적인 태도로 보일뿐
여자의 전부를 껍데기고 머린장식,허세 돈 가방
성형 등등 외곡된 모습을 심어 대상을
마치 자기 인형인양 가지고 노는 것은
그건 폭력이고 결코 용서 받지 못 할것이다.
미학적가치관에 대해언급했는데
우리나라 여성이 격고 있는 외모지상주의를
몰라서 여자들이 마치 성형중독자 인양
덧 붙이고 비난하던 글도 달리봐야한다
섭식장애를 격는여성 정확히 말해 내적인 문제로
본다면 음식을 거부하는 거식증환자 대부분
이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마른 체격인데도
자신의 모습이 뚱뚱해 보이고 더 다이어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엔 자신의 몸도 망가지고
제대로 먹지도 못 하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이 원인은 자신의 미적가치에 연관되있지만
서구화된 다리가길고 잘록한 허리에 달걀형인
마네킹 체형을 선호하는 현실
( 여자판단기준이 "예쁘냐?"하고 던지는 질문등)
남들에게 자기 모습이 호감갈 정도 관심받기 원하기 때문에 그렇다.
고대건축 예를들자면
옛 건물과 신건물이 같이 들어서서
겪는 사람들의 각각의 보는시선이 틀려
옛고풍스런느낌좋아하는것과 현대적인
멋스러움이 좋다는것이 미적 가치관대립을 발생
시킨다
이러한 미적가치관이 다양한 디자인이 발전되었으며
결국 자신의 얼굴을 디자인하기에 이르렀음이다.
그에따라 성형의학도 발전했고
아름다움을 위해 위험한 수술대에 오르는
여성들의 용기를 볼때
미적가치가 생존보다 강하다란것을 본다
명품가방,기타 쥬얼리를 선호하는것은
남들에게 자신이 그만큼의 가치를 지닌
존재로 인식받기 위함이다.
이부분에서 집착과 욕망이란 그릇된 부분도 생긴다.
사람이라면 양면적가치관이 누구나 존재한다.
누구라도 상대방에게 가치있는 선물을 받길원하고
지인들에게 가치평가와 자신을 가치있는 소중
한존재란 것을 말이다.
흑×지 ×도를 썩은 가방에 주는 반사고 방식은
옳지않다.
매번올라온 식상한글마다
칭하는 대상에 대해 반성도 죄의식
도 없는 사×코 성자극적 판단이다
보는이들로 하여금 비소만 짓게할뿐이며
보고나면 볼일보고 밑 안닦은 듯 찝찝함이 생긴다
적어도 차별적인 성드립과 욕설&독단적판단을
합리화시키위해 미화시키려 하지않길 바란다
이곳의
남과 여는 서로 공존한다
적대화 하면할수록 여측은 남을
계속해 반감을 불러일으켜
결국 탈퇴란 싸이클만 생길뿐이다.
뭔말을 하는건지 글쓰기가 좀;;;
머릿속부터 정리하고 뭔갈 써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