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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전에 깨버렸어요...ㅠㅠ
2년만에 가는거라 너무 설레여요 ㅠㅠ
결혼하고 애 보느라.. 장비에 녹슬고 옷에도 쉰내가 나요...
그럼 어때요.. 하얀밭에 갈 생각하니..훗.
와이프랑 애들 버리고 혼자 가는거라...
집에서 시큰둥 연기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새벽에 꼼지락 꼼지락 거리면 와이프 깰까봐... 거실에서 혼자 자는데...
냉방이네요...
와이프의 소심한 복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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